임재덕, 정종현 한국을 대표해 블리즈컨으로!

전 세계 블리자드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이는 최고의 축제, 블리즈컨! 여러분이 블리즈컨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eSports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세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세계 Battle.net 인비테이셔널을 빼놓을 수 없겠죠?. 한국, 유럽, 북미, 남미 등등 전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이 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가 확정되었습니다. 바로 ‘저그의 신’ 임재덕 선수와 ‘정종왕’ 정종현 선수입니다.
한국 대표 선발 과정
잘 아시겠지만, 한국 지역에서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인 GSL이 열리고 있습니다. 2011년 GSL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이라면, 한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설 자격이 충분하겠죠? 그래서 미리 안내 드린 것처럼, 9월10일 기준으로 ‘GSL 포인트’ 상위 2명을 한국 대표로 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 GSL 포인트 순위 | ||||
|---|---|---|---|---|
| 순위 | 이름 | 캐릭터명 | GSL 포인트 | GSL Aug 성적 |
| 1 | 임재덕 | NesTea | 12700 | 16강 진출(진행중) |
| 2 | 정종현 | Mvp | 11104 | 16강 진출(진행중) |
| 3 | 장민철 | MC | 8280 | 16강 진출 실패 |
| 4 | 이정훈 | MarineKing | 7398 | 코드 A 강등 |
| 5 | 최성훈 | Optimus | 6500 | 16강 진출(진행중) |
| 6 | 이윤열 | NaDa | 4410 | 16강 진출(진행중) |
위 순위표는 GSL July 이후 GSL 포인트 현황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현재 GSL 포인트에 오는 9월 10일 종료되는 GSL Aug. 성적이 더해져, 블리즈컨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가 결정될 예정이었습니다. 9월 10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왜 벌써 대표 선수가 확정 되었을까요? 물론 아직 GSL Aug.는 끝나지 않았지만, 3위인 장민철 선수는 16강 진출에 실패하였고 4위인 이정훈 선수는 이미 코드A로 강등되고 말았습니다. 또 5위인 최성훈 선수와 6위 이윤열 선수는 GSL Aug.에서 우승하게 되더라도 정종현 선수의 점수를 넘지는 못하죠. 따라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일찌감치 임재덕, 정종현 선수가 한국 대표로 선발된 것입니다!
(GSL 포인트는 매 시즌 1위 5000점, 2위 2499점, 4강 1500점 등 성적에 따라 차등 부여됩니다.)
이번 Battle.net 세계 인비테이셔널은 곰TV를 통해 한국어 해설과 함께할 수 있게 될 예정인데요. 이제 다른 지역들에서는 어떤 선수가 선발될지 지켜보며,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펼쳐질 블리즈컨 2011을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임재덕, 정종현 두 선수를 축하해 주시기 바라며, 계속 응원해 주세요!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블리즈컨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아즈샤라
-ㅅ- 스1의 추억이 아른거리네... 요즘에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구조가 딱히 안보여서..
순위 6안에 드셨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