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패널: 군단의 심장 미술과 기술

스타크래프트 II 패널: 군단의 심장 미술과 기술

오늘 오후 블리즈컨(미국 서부 시간 기준)에서는 앨런 딜링과 스티브 프로보스트, 도미닉 필리온, 필 곤잘레스가 참여하여 스타크래프트 II의 미술과 기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수석 3D 아티스트인 앨런 딜링은 블리자드의 미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로 패널을 시작한 후, 바로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에 대해 소개하며 살모사와 군단 숙주 같은 저그 유닛의 룩앤필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여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토스 유닛인 폭풍과 새로운 테란 유닛인 투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3D 아티스트 스티브 프로보스트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에서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색상 팔레트의 비교를 통해 다양한 지형을 실제로 보여줬습니다. 새롭고 개선된 조명과 쉐이딩 효과를 이용하여 스타크래프트 II 개발팀은 더 복잡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보여줄 수 있으며, 한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도 멋진 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석 그래픽 엔지니어 도미닉 필리온은 2005년 6월부터 시작된 스타크래프트 II그래픽의 발전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게임의 스타일이 지난 6년 동안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임 3D 아티스트 필 곤잘레스는 블리자드 도타에 대해 설명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는데요, 청중들에게 거대 졸개의 시안부터 실제 개발 단계인 영웅들의 모습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청중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여기에는 현재 블리자드 도타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총 30명의 영웅들도 포함되었는데요, 티란데 위스퍼윈드, 진 그레이메인, 켈투자드와 같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캐릭터, 짐레이너, 가브리엘 토시, 유령 요원 케리건과 같은 스타크래프트 캐릭터, 또 티리엘, 아즈모단, 도살자와 같은 디아블로 캐릭터가 모두 청중 여러분께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타크래프트 II와 블리자드 도타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덧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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