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두번째디아블로3토론] 옥션하우스 현거래 어떻게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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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분들이 인터뷰를 한 원문을 읽어보면
디아블로3에서 새로운 배틀넷시스템이자, 경매장으로 활용될 옥션하우스의 채용에 상당히 적극적이며 확고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는 이후.. 스타크래프트2에서 유저들끼리 유즈맵을 만들어 사고 파는 식의 제도도 보고 만들어진것이라고 하네요.. 옥션하우스는 간단하게보면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경매장과도 비슷한 기능을하지만 현금거래 즉, 화폐를 이용해 아이템을 거래할수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타2로 치면 유즈맵을 돈을 지불하고 다운받는것처럼 아이템을 화폐로 환산하여 거래할수있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개발진이 직접 유저들이 현금거래를 그렇게 원한다면 하겠다. 라고 선언하였네요.. 분명..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마저도.. 보이지않는 현금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제대로 토론거리가 생겼다고 볼수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의 입장은 는.. 아무리그래도.. 현거래를 무조건 부정하는 입장도 아니지만.. 이렇게.. 대놓고.. 하는건.. 아니라고..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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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힘들게 디아를 잡았다 루팅하자!
헉! 탄헬 49%! 오오미 블쟈성님덜 이게 무슨소리요 왜 50%가 아닌게요 ㅜㅜ 1%만 더붙었어도 몇만원이 더오르는것인데 49%가 왠말이요 블쟈성님덜 ㅜㅜ 내 몇만원 물어내셔 억울하당께 ㅜㅜ 길가다 141 샤코를 줏었다! 아 끼고싶다 끼고싶다 하지만 안돼 이건 몇만원짜리야 ㅜㅜ 이걸 어떻게 껴 팔아야지 ㅜㅜ 돈이 몇만원인데 팔아야지 암 그라제 팔아야지 돈인데 암 ...게임 참 재밌게 즐기겠다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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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eater 님이 11. 8. 1 오후 5:56 (KST) 에 수정
일단 현거래 시스템 도입은 실질적 의미보단 현거래를 인정했다는 상징적 의미가 훨씬 크다고 보입니다.
현거래 시스템 옹호하시는 분들 말마따나 결국 할 사람은 다 하기 때문에 막아도 소용이 없거든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귀속 시스템의 존재 유무인데, 이것은 기사에 나와있지 않아보입니다. 만약 귀속 시스템까지도 존재하지 않는 다면 아이템빨이 큰 핵 엔 슬레쉬 장르의 디아블로3는 돈 많이 지른 사람이 가장 강한 구조가 되어버리죠. 가장 상상하기 싫은 경우입니다. 이러면 디아블로3는 게임이 아니라 돈지1랄 대회입니다. 상위 아이템에 귀속 시스템이 존재한다면, 그래도 현거래에 어느정도 제동이 걸리고 개임 내 구조엔 그리 큰 영향을 주긴 힘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현거래를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면서 게임회사가 직접 관리한다는 점에서 매우 실험적인 시도가 되겠죠. 이 경우는 어떻게 될 지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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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ycool 님이 11. 8. 1 오후 5:55 (KST) 에 수정
Roachq //귀속아이탬은 단 1%밖에없는데 끼고싶으면 기면되죠 그렇게까지 고민할 이유는 없을거같은걸요?
자기들은 던파 아바타같은 특별한 아이탬을 돈주고 팔 생각은 없다고 했습니다. 다들 뉴스기사만 보지마시고 원본글도 한번씩 보고 말씀하시는건 어떨지요? http://www.diablofans.com/ 원본글 포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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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현금거래 자체는 찝찝하다고 생각합니다.. 만
나와봐야 알것같습니다. 디아 특유의 아이템 체계는 %* 랜덤해서 길가다가 레어몹 하나만 잡아도 유니크가 떨어질지도 모르는시스템인데.. 반대로 액트 보스를 잡아도 개털일수가 있는거죠. 현질 둘둘말아서 보스몹만 잡는사람이나, 적당적당히 게임하면서 필드 레어나 유니크몹만 잡는 사람이나 아이템 얻는 확율은 크게 다를지 않을거라는죠. 반면 리니지 아이온은 항상 같은템을 항상 같은 시간에 항상 같은 몬스터가 주니까.. 현질 유저에 의한 독식같은게 끊이질 않고있죠. 자리싸움도 치열합니다.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옵션 5개가 붙은 칼A가 경매장에 만원에 올라왔습니다. 그당시 경매장에는 그 칼이 제일 좋은 거라고 치죠. 그럼 과연 냅다 살수 있을까요? 아니죠. 위에도 썼지만 디아 아이템은 %* 랜덤합니다. 지금 이걸 사도 당장 5분 뒤에 옵션이 8개가 달린 A+칼이 8천원에 등장할수고 있고, 10개 옵션의 A++칼이 등장할수도 있습니다. 한줄요약하면 아이템에 시세가 정해지기 힘들다는거죠.. 물론 조던링같은 유니크는 정해질 수도 있습니다만.. 누가 디아하면서 유니크 둘둘말고 다닙니까.. 템작업해서 좋은거 끼고다니지 언제 무슨 아이템이 어디서 드랍될지 모르고, 이 아이템을 비싸게 팔 수 있다는 확신도 없고, 더군다나 내가 이걸 돈주고 사도 더 좋은게 길다다 잡은 몹한테 툭 떨어질수도 있겠죠.. 그리고 경매장에 올리는것만으로도 수수료가 나갑니다. 팔릴지 안팔릴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저라면 템 못삽니다. 너무나도 무작위해서요. 아마도 너도나도 아이템을 올리고 너도나도 빨리 팔기위해서 푼돈이나 오가는, 정말 용돈도 안될 소액거래만 할거라고 예상합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아, 하지만 경매장을 빌미로 캐시템을 팔아제낀다면 얘기는 원점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