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부 – 천부의 권리’ 출시 및 이벤트 안내!

트리스트럼이 검게 변하기 삼천 년 전, 세람이라는 마을의 평범한 농부였던 울디시안에게 일어나는 끔찍한 일련의 사건들! 울디시안은 순회 전도사 두 명을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이라고 누명을 쓰게 되어 고향을 떠나게 되고, 그 와중에 자신의 안에 잠들어있던 그 어떤 인간도 상상조차 해본 적 없던 능력에 경악 하는데… 이제 자신의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내면의 힘과 맞서 싸워야 하는 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국내 최초의 디아블로 소설, 드디어 출간! 성역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천사와 악마의 영원한 투쟁,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펼쳐집니다.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미 디아블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수 많은 소설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린 리처드 A. 나크의 소설을 통해 디아블로 세계 속에 잠시 빠져보세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과 함께하는 이벤트 안내!
국내 대형 서점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하고 선물도 받아보세요!
- 기간: 12월 16일부터 한달 간
- 장소: 교보문고 (강남, 잠실, 영등포, 광화문, 부천, 안양, 대구, 부산 센텀) / 반디앤루니스(코엑스)
- 인터넷 서점에서도 진행됩니다: 도서 11번가/ 인터넷 교보/ 인터파크
- 상품: 디아블로 III 마우스, 디아블로 III 헤드셋, 디아블로 III 반팔티셔츠, 디아블로 III 마우스 패드
아래 소설에서 발췌한 일부 내용을 통해 미리 죄악의 전쟁을 접해보세요. 어둡고 잔인한 디아블로 시리즈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일부 잔인한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항복하라, 디오메데스의 아들 울디시안. 그렇지 않으면 네 동생이 더욱 고통 받을 것이다!”
멘델른이 다시 채찍에 맞는다면 울디시안의 잘못일 거라는 경비대장의 앞뒤가 바뀐 말은 울디시안을 더욱 화나게 할 뿐이었다. 울디시안은 자기 동생이 맞은 만큼 놈들에게 채찍질을 하고 싶었다…….
마치 바람이 갑작스레 몰아치듯 길쭉한 채찍이 공중으로 치솟았다. 놀란 경비대장은 채찍을 잡아당기며 끌어내리려고 했지만, 튼튼한 채찍은 내려오기는커녕 그의 목을 감았다.
채찍은 벗겨내려 할수록 더욱 단단히 감겼다. 경비대장은 눈을 크게 뜨고 양손으로 채찍을 떼어내려고 손잡이를 놓았다. 그의 입에서 컥컥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멘델른에게서 가장 가까이 서 있던 경비병은 경비대장을 도우려 달려가는 도중에 들고 있던 칼을 칼집에 넣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손은 갑자기 방향을 바꾸었고, 칼날은 칼집 위로 솟았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칼날이 저절로 휘더니 가슴받이 바로 아래를 찔렀다.
깜짝 놀란 경비병은 흘러나오는 피를 양손에 묻힌 채 비틀거리다 경비대장과 부딪혔다. 끔찍하게 목이 졸리고 있는 경비대장은 이제 눈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칼에 찔린 경비병은 멘델른의 옆에 쓰러졌고, 몹시 놀란 멘델른은 비틀거리며 물러났다. 1초 후 경비대장은 마지막 숨을 내쉬고 경비병과 같은 운명을 밟았다. 채찍은 경비대장의 목에 단단히 감긴 채였다.
“울디시안!”
그의 뒤 어디에선가 릴리아가 불렀다.
“다른 사람들을 조심해요!”
옆을 돌아보니 남은 심문관의 경비병들이 울디시안의 주위로 모여들고 있었다. 울디시안은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직은 분노가 훨씬 컸다. 그는 종교의 이름으로 만행을 저지르는 무장한 사내들을 노려보았다.
한 명이 발을 헛디뎠다. 칼을 들고 있던 그의 팔이 꺾이더니…….
그의 칼날이 옆에 있던 경비병의 목을 정확하게 갈랐다. 찔린 사람은 꾸르륵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그가 쓰러지며 떨어뜨린 칼이 다른 경비병의 발에 얽혔다. 그는 빙 돌더니 땅에 머리를 세게 찧으며 넘어졌다. 딱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고, 경비병은 머리를 묘한 각도로 꺾고 누운 채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남은 경비병들이 울디시안을 둘러쌌다. 울디시안은 자신의 작물을 먹어치우려는 해충들을 볼 때와 같은 눈빛으로 그들을 노려보았다. 그들은 해충들보다 나을 게 없었다. 울디시안은 예전에 저장해두었던 곡식에 해충이 꼬였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해충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택했다. 곡식을 통째로 태워버린 것이다. 해충이 들어있는 채로…….
태워버린 것이다…….

이오나
아즈샤라
렉사르
초반 도입부에서 정말 힘들었지만
중간 넘어가니 괜찮게 풀어가더군요
책방에서 볼 수 있는 판타지랑 비슷합니다
줄진
다음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엘룬
이오나
아즈샤라
응모함은 눈에 띄지 않는 구석 어딘가에 있을거에요
무방비하게
카르가스
불타는 군단
엘룬
헬스크림
카라잔
디아하는데 와우를하겠나...ㅋ 와우펫은왜주는거징... 스타는 하면되는뎅;;
이오나
이오나
메디브
기념품으로는 괜찮지만 솔직히 소설로서는... 별로 입니다.
?????ㅇㅅㅇ;;; 상품 어떻게받는형식인가요? 에반님 !!!!
빠른답변좀요 서면에서지금 피시방와있음...ㅠ 책살라고하면서물어보니까
그런행사안한다는데;;
?????ㅇㅅㅇ;;; 상품 어떻게받는형식인가요?
가로나
불타는 군단
데스윙
일단 구입을 했음.... ㅋㅋ
스2 천국의 악마들 부터 블리자드 게임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은 다 읽고 잇는데 드디어 올것이왓군..
가로나
밑에분들 답이 ㅋㅋㅋㅋ정답 ㅋㅋㅋㅋㅋ
데스윙
솔찌 티셔츠는 필요없고... 그냥 마우스패드받고싶은데..
노르간논
마우스도.. 차라리되도안하는 티받을바엔 ... 패드받고시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