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1, 블리자드 부스 되돌아 보기

4일 동안 북적이었던 지스타 2011이 끝났습니다. 디아블로 III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그리고 블리자드 DOTA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까지! 블리자드 게임을 체험하신 분들이 총 11,000명을 넘었는데요. 긴 대기 시간에도 블리자드 게임을 즐겨 주신 분들, 그리고 현장의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하며 환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현장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는 지금, 지스타 2011을 살짝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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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대회를 석권한 Mvp! 정종현
만약 외계인이 쳐들어와 스타크래프트 II 대결로 지구의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면, 현 시점 세계 대표로 나가야 할 선수는 바로 정종현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WCG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하더니, 다음 날에는 0:2의 스코어를 3:2로 뒤짚어 버리며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까지 점령해 버렸죠. 현장에 모인 수 많은 분들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표현했던 정종현 선수! 만약 경기를 놓치셨다면 곰TV를 통해 다시 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커뮤니티와 함께 준비한 지스타 2011
블리자드의 부스가 조금 더 특별했던 이유는, 블리자드 임직원뿐 아니라 커뮤니티 여러분들과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갔다는 것에 있습니다. 정성스러운 팬아트와 귀여운 클레이 캐릭터, 그리고 직접 보아도 종이로 만든 것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스타크래프트 II 종이모형까지! 이 자리를 빌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영광이었고, 고마웠다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개발자와의 만남
게임을 직접 만들어가고 있는 개발자들이 여러분들의 눈 앞에서 함께 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자식과도 같은 게임에 대해서 직접 설명을 할 수 있어서였을까요? 스타크래프트 II의 크리스 시거티, 그리고 디아블로 III의 제이 윌슨은 이 시간이 가장 보람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따로 적어와 질문을 하셨던 분들, 그리고 애장품에 사인을 받으며 함박 웃음을 짓던 분들. 덕분에 저희도 매우 뿌듯했습니다.












결국 하루 희생했지만 ㄲㄲㄲㄲㄲ <-ㄷㄷㄷㄷ
2시간 30분 지나도 한시간은 더기다려야 할꺼같아서 빡쳐서 뛰쳐나옴 ㅡㅡ;
ㅎㅇ ㅋㅋㅋㅋ
질문 할꺼 있었는데 가자마자 디아였나 와우로 넘어갔음 ㅠㅠ
http://kr.battle.net/sc2/ko/blog/627895 보시면 한국어 실력을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키쵸님 잘하는 방법 있나요...
...는 훼이크고!
제 경우에는 자신이 한 경기의 다시보기(Replay) 파일을 보았을 때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진 경기 일수록 잘 안보게 되는데, 오히려 이 경기들을 다시 보면 약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할 수 있고 다음번에 비슷한 실수는 잘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고수 분들의 리플레이 파일을 보고 흉내내 보는 것도 좋고요. 빌드만 좋아도 꽤 유리해 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