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제작 지도 소개: 토르를 지켜라! – 생존의 시간 1부
새로운 사용자 제작 지도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많은 지도 제작자분들이 스타크래프트 II 지도 편집기를 이용해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데요. 이번 시간에는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토르를 지켜라! – 생존의 시간 1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토르를 지켜라!’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래더 플레이에 지치신 분!
- 새로운 재미에 목마르신 분!
- 경쟁적인 플레이보다 협력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
- 영웅을 키우고 장비를 맞추면서 점점 강해지는 RPG적인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
지도 개요
- 지도 이름: 토르를 지켜라! – 생존의 시간 1부 (1월 11일 기준 4.26 버전, 계속 업데이트 중)
- 제작자: munseok
- 플레이 인원: 6명
- 채널: 토르생존
- 게임 진행 방법: ‘토르를 지켜라!’의 기본 컨셉은 적을 처치해서 획득하거나 일꾼으로 채취한 광물을 이용해 다양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영웅을 강화해 가면서 토르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저그를 물리쳐야 합니다!
주요 위치 설명
- 왼쪽 본진 이동, 중앙 이동, 오른쪽 본진 이동: 각 방향의 최초 수비라인까지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회복: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상점 이동 (미니맵 11시):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 창고: 창고 유닛을 이용하여 아이템을 구입/판매할 수 있으며 영웅에게 배달해 줄 수 있습니다.
- 사령부&병영 (미니맵 1시): 자원을 채집하는 일꾼과 영웅을 도와줄 유닛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토르를 지켜라!' 지도의 특징과 플레이 팁
다양한 영웅과 고유 능력 – 레이너, 노바, 제라툴, 케리건, 타이커스 등 다양한 영웅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각 영웅은 소환, 광역 피해, 군중 제어, 치료 등 고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캐리건은 울트라리스크를 비롯 여러 강력한 유닛을 소환하거나 생체유닛을 치료할 수도 있고, 스탯먼은 생체 유닛과 기계 유닛을 모두 치료할 수 있습니다. 레이너는 강력한 천공탄환을 이용하여 직선상의 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지만 그보다도 방어력과 체력을 올릴 수 있고, 국지 방어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적인 면모가 더 강합니다. 제라툴은 은신을 기본 능력으로 갖추고 있으며 사이오닉 폭풍과 수호방패를 사용할 수 있어 공수에 다방면으로 뛰어난 영웅입니다.
다양한 장비 – 숫자패드 ‘1’을 누르면 영웅의 인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무기, 방패, 목, 어깨, 머리, 등, 가슴, 허리, 다리, 손목, 손, 발의 부위에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으며 인형과 레어 아이템은 다양한 능력을 증가시켜 줍니다. 또한 구입한 아이템을 되팔 수도 있습니다. 영웅이 아이템을 구입하는 동안 수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템의 구입/판매는 되도록 창고 유닛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플레이 팁:
- 초반에 여기저기 산개해 있는 중립광물을 획득하세요. 꼭 영웅으로 획득하지 않더라도 병영에서 생산한 유닛으로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수비해야 할 곳은 좌측 11시, 9시 방향 우측 1시, 3시 방향, 중앙 6시 방향이며, 중앙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수비하기에 적합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방어할 방향을 서로 협의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병영에서 생산할 수 있는 유닛은 해병, 불곰, 사신, 유령, 의무관, 화염차, 탱크, 토르, 핵미사일이며 인구가 제한되어 있기에 신중하게 어떤 유닛을 생산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일반 유닛은 영웅이 강력하지 않은 초반에 유용합니다.
- 공격력이나 공격속도를 강화하여 영웅의 기본적인 공격력을 강화할 지 아니면 능력 사용에 초점을 맞추어 에너지량을 늘리거나 에너지 재생성 속도를 증가시킬지 그렇지 않다면 체력과 방어력에 집중할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없다면 점차 전선에서 후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GG)
오늘 사용자 제작 지도 소개 시간에는 ‘토르를 지켜라! – 생존의 시간 1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제작자 munseok님께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셔서 몇몇 내용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본문의 설명과 게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토르만 지켜야 해서 다른 종족 분들은 섭섭하신가요?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이 출시 될 때 쯤에는 울트라나 거신을 지켜라도 나올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사용자 제작 지도 커뮤니티를 살펴보다 보면 지도 제작자 분들을 심하게 다그치는 모습을 때때로 볼 수 있는데요. 지도 제작자 분들은 별다른 보상 없이 여러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고마운 분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도 제작자 분들께 응원 한마디 부탁 드려요!







이야 이게 장떙이라 이거구만?
제발...... 할 수 있게 해주세욤,,,,,, ㅠ0ㅠ
원래 스타2 접었다가 이 맵때문에 다시 시작한건데
제작자님 힘내세요!
불가능하지만 가능으로 만들려는 도전심 자체가 이 맵의 취지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가능성 언급은 니들수준은 이정도니 대충말해도대겠지 뿐이안됩니다.
미국의 블리자드는 유저한테 설명하는데 상세하게 말해주는 반면에
한국의 블리자드는 한국사회처럼 정해진틀로 설명하는거보면 한국사람이긴 한가봅니다.
이걸로 솜씨좋은 맵 개발자 황망하게 사라지네요.
축하합니다. 블리자드 한국 게임사분들. 바로 이게오판입니다.
전문가 처럼 말하신 개발성이엿보인다는건 이렇게 묻히는군요.
오히려 다듬어지지않았는데 개발할 여력이충분한대도 이렇게 올라오면 망하는겁니다.
솔직히 블리자드게임사에 운영방침에 오류발생인상황같네요.
이렇게 맵 소개를 하는것도 참신하고 좋은의도지만 개발자는 개발자 나름대로 힘듭니다. 어떤 사람은 더 열심히 맵제작에 전념하는분도있고, 귀찮다거나 남이 삿대질한다고 그게 기분나쁘다고 맵 삭제 시키는 경우도있죠. 블리자드 측의 잘잘못따지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은 블리자드는 중립적인입장에서 이런 맵소개는 안했으면합니다.
다른 훌륭한 맵제작자도 있고, 나쁜 맵제작자도 있겠습니다만.. 오히려 블리자드가 선택한 가능성이엿보인다는식은 좀 어불성설인것같습니다. 게임사는 중립적인 입장 고수좀해주세요.
맨날 뚫리게만 되어있는 게임인듯
체력이나 공격력에 대한 너프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이동속도를 -1정도로만하고
다른 옵션은 다시 원래대로 하는게 어떠신지요. 그리고 레어 아이템 값들이 너무 비싸서
거의 게임 종말위기에 영웅들이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되면 보스도
잡을수가 없게되고 기지도 깰 수가 없고 허망하게 끝납니다.
굉장히 가능성이 큰 맵인데 이렇게 흘러가면 조금 안타깝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그대로 끝나버리니깐 실감이 안나네요...
"과연 누가이기는지 해보자" 하는 패기(霸氣)때문에 하는것같다는..
하지만 애초에 그럴거였으면 공홈에 맵 광고를 하면 안되죠.
다른 맵들과 달리 광고 효과로 불공평한 경쟁을 하게 된건데,
님이 그런 태도를 취하면 님 맵을 소개시켜준 블코나 님한테 밀려나 다른 맵퍼님들한테나 그리고 스2 유즈맵 유저들의 선택권에 민폐인건 생각 안하셨나 봅니다.
그냥 이 게시물을 내려달라고 블코에 문의해보세요.
너무 자신감 충만하신듯
저는 이 맵을 하는 소수의 제작자이며 문제점들은 단점으로만 보시는 데 그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맵의 특징이며. 그 맵 많이 가지는 특성입니다.
저는 문제점이나 안 좋은 말들을 해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 맵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맵 만들어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여러분들도 맵 한 번 만들어보세요. 적극 추천 드리네요.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뭘 못하겠습니까.
어려가지 말을 들어도 그 사람에게는 문제점이 될 수 있지만 저에게는 문제점이 되지 않네요. 생각의 차이지요. 단지 의견을 내 놓아도 제 맵에 반영시키는 건. 저라는 사실이고 제가 추구하는 맵을 만들 생각입니다.
물론 참고는 하겠지요. 조금 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써 주신 것들도 감사해요. 댓글도 고맙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