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5월 2일, 서울에서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공동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한국 e스포츠 협회 (KeSPA), 온게임넷 그리고 곰TV가 함께 모여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음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한국 e스포츠 협회는 이제 스타크래프트 II 프로 리그 (팀 단위 리그)를 진행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획득하였으며, 온게임넷은 스타크래프트 II로 스타리그 (개인 리그)를 주최하고 방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II는 한국e스포츠 협회의 공인 종목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물론 곰TV는 이전과 같이 계속해서 GSL과 GSTL을 통해 여러분께 멋진 경기를 선보일 것입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 정상의 자리에 서 있는 프로 선수들도 이제 곧 스타크래프트 II로 펼쳐지는 경쟁의 장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시작하는 대회들은 시청자 여러분께는 방대한 새로운 볼거리를, 그리고 프로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울러 새로운 재능 있는 선수들의 참여는 향후 한층 더 치열해질 스타크래프트 II 경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질 e스포츠 대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머지 않아 여러 대회들을 통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브루드 워 선수와 GSL의 영웅들이 명예를 걸고 벌이는 한판 승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