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블리자드 공식 사용자 제작 지도 : 불타는 물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만든 첫 번째 스타크래프트II 사용자 제작 지도 ‘불타는 물결’을 소개합니다. 첫 지도인 만큼 뿌듯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는데요, 어떤 지도일지 한번 만나 볼까요?
3 대 3 대전 방식의 지도인 불타는 물결은 일정 시간 간격으로 용암이 쇄도하는 전장에서 광물을 목표량 만큼 채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벌써 눈치채셨나요? 네, 불타는 물결은 플레이어 여러분들께서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던 싱글 캠페인 ‘악마의 놀이터’에서 그 모티브를 따 온 지도입니다. 게임의 달성 목표는 캠페인 임무와 유사한 자원 모으기인데요, 양 팀 중 먼저 목표 자원량에 도달한 팀이 승리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죠! 한 팀에 속한 플레이어들은 승리를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채취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유닛을 생산하고 일꾼 유닛을 안전하게 지켜내야 합니다. 전장을 덮쳐오는 용암의 물결을 피하고 효율적인 공격과 방어를 위해 자원을 적절하게 사용하며 승리를 쟁취하세요!
그럼 이제 친구들과 함께 바로 플레이 해 보세요! 지금 Battle.net 에 접속하셔서 [멀티 플레이어] 버튼을 누르시고 우측 하단에 있는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게임 참가]를 선택하세요. 그러면! 지도 목록에서 ‘불타는 물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도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왼쪽 상단에 있는 범주 설정을 '모두' 로 변경해 보세요. 그리고 사용자 제작 지도 토론장을 통해 지도에 대한 의견 및 유용한 팁과 전략을 함께 나누는 것도 잊지 마세요!






컴퓨터 AI는 공격 들어오지 않더군요... +_+
친구들끼리 붙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으엉엉 여기서 한 판 했는데 엘리전에서 다 이길쯤에 지상병력 손 놓고 있다가 다 녹아 버리고 "...~!" 뭐라고 한건 같은데
본진 가스가 하나라 처음엔 적응하기 어려웠으나 괜찮은 것 같더군요. 입구 막고 고급 유닛만 뽑는 스타일로 하면 가스가 부족해서 많은 유닛을 모을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가스 확보를 위해서 중앙 진출을 해야지요. 이 점이 교전을 유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원을 소비하지 않고 모으기로 하면 생각보다 빨리 자원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초중반 교전 없이 후반만 노리다 보면 진출 타이밍 놓쳐서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문제점이 드러날 수 있지만 공식맵이라 완성도가 꽤 높습니다.
이맵에서 저그를 한사람못본...
우훗?!
1가스에서 최강효율이라 할 수있는 마린 불곰을 어떻게 상대하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게임이 자원 모으기 보다는 섬멸전 양상을 띄는 경우가 많은 것도 맵제작의 의도와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nicegametv.ongamenet.com/bbs/data/ngtv_star2_freeboard/lonix_1283924196_01.jpg
앞으로도 싱글 플레이에서 많이 따와서 여럿이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실 어지간히 테란이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용암이 올라온 뒤에 나오는 자원 덩어리들이 조금 더 많다면 얘기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저징징 프뻔뻔은 상관 안하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