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프vs저 스타2버전 수비형 프로토스
|
McKhan 님이 10. 9. 1 오전 7:29 (UTC) 에 수정
저그전을 상대로 처음으로 쓰는 글입니당.
음.. 제목은 거창하게 수비형 토스라고 했는데.. 그리 대단한건 아닙니다만.. 제가 만들어 주로 쓰는 전술이며 나름대로 상당히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전술이기 때문에 저그전에 힘드신 몇몇 프로토스분들께 카드하나를 공유하고자 써봅니다. 전작인 스타1의 수비형토스는 포토캐논 도배 및 커세어&리버조합, 조합전에 하이템플러의 방어와 다크템플러의 견제를 기반으로 기지를 프로토스의 색으로 물들이면서 상대를 말려죽이는 체제였습니다. 저도 스타1적에 이런류의 프로토스를 주로 플레이하였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봤습니다. -----본론----- 스타2의 수비형토스.. 또 다른이름으로 제가 아는형님(현 900대 상위랭커)분이 스카이토스라는 이름으로 붙여주셨습니다. 일단 주력이 되는 유닛은 불사조입니다. 불사조의 대공장악력을 기반으로 자원을 축적하면서 고테크병력의 양산을 도모하여 중후반에 게임을 끝내는 체제입니다. 일단 테크트리는 본진의 입구를 막음으로 시작합니다. 입구를 막으실때 게이트는 입구에 바싹 붙여 지으시고 인공제어소를 한칸정도 겹치게하여 입구구석쪽에 눈금으로 딱 한칸만 남게하고 입구를 막으시면됩니다. (대각선으로 막을경우 추적자 이상유닛 못나오니 주의) 1광전사로 입구막으시고 제련소를 올리신 후, 우주관문1개를 올리시면 됩니다. 상대의 정찰에 대비하여 테크올리는 동안에는 1추적자와 1파수기를 보유해주셔야 합니다. 파수기는 입구를 지키며 추적자는 언덕쪽에 패트롤 포지션을 취하여 정찰을 위해 던지는 대군주나 변신수를 던지는 감시군주를 미연에 방지함에 있습니다. 혹여나 들키실경우 변신수를 놓치는 척하면서 게이트를 늘리는 훼이크 후 변신수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후 게이트는 취소 ^^; 우주관문을 올리는중에는 건물뒤에 눈금한칸정도 떨어트려서 광자포를 한기정도 박으시길 바랍니다. 초반러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탐사정를 지속적으로 던지면서 상대병력과 체제를 파악해야 합니다. 청찰을 갓을시 맹독이나 저글링올인, 빠른바퀴면 광자포 아낌없이 3개 이상 박아주시고(막으면 필승) 앞마당일 경우 1우주관문이면 불사조 3기를 모아서 찌르고, 2우주관문이면 5기를 모아서 찔러야 합니다. 물론 찌르는 동시에 자신도 앞마당을 가야합니다. 이 체제는 아케이드형식의 컨트롤로 계속 이득을 봐야하기때문에 광물이 꽤 남습니다. 광자포 아낌없이 지어주시고 수정탑도 적절히 배치해 주세요 단 우주관문만은 놀면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불사조 찍어주세요 그러면서 중력장을 통한 퀸 끊어먹기 및 가까운 광물지대 순찰하면서 멀티저지, 동떨어져있는 대군주 학살을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 --------------앞마당을 먹은 후 --------------- 저그의 플레이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포자촉수지으면서 맞둥지탑테크- 이 타이밍에 저그가 대공으로 부터 피해를 안입으려면 포자촉수밖에 없습니다. 어느정도 불사조 숫자가 모이면 퀸 열심히 찍어도 답이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암흑성소 테크로 3번째 멀티만 저지하면서 공허포격기와 조합을 해주세요. 물론 자신을 그때 최대한 신경써서 3번째 멀티를 성공해야합니다. -히드라를 통한 지상테크- 이 경우 포자촉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2~3기) 히드라같은경우 소수일경우 과감하게 돌격하여 퀸과함께 초반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불사조는 경장갑추뎀이기 때문에 미리 공업을 눌러놨다면 히드라는 4방이면 중력장에 갇혀 죽게 됩니다. 히드라테크 타는분들은 보통 2우주관문으로 불사조 7정도 모일시 여왕2기에 히드라6기 정도 였습니다.(평균) 달려가서 히드라 3기 띄워 패고 남은 3기 잡으면서 퀸도 같이 잡아줍시다. 초반에 히드라를 얼마나 끊어주느냐에 따라 후반이 달리됩니다. 그러면서 남는 광물은 광자포에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멀티를 해줍니다. 이때 테크는 로보틱스로 거신을 갑니다. 단, 끊어주는것을 실패했을 경우 바퀴와 히드라 조합 or 저글링 히드라의 물량으로 한방찌르기가 들어옵니다. 이것은 미리 진출을 확인하지 못하면 막기가 어렵습니다. 확인하는 즉시 불사조는 광자포위에서 대기하며 상대가 들어올때 히드라에게 계속 중력장을 사용하여 광자포와 협공으로 막아냅니다. 막는데 성공하면 이제 경기는 프로토스가 압도적인 지배를 할수 있습니다. 추가 멀티를 더 할수있고, 좀더 상위테크 유닛을 여유있게 생산이 가능한거죠 혹 타락귀로 불사조와 거신 모두 잡는다고 반론거는분 계실겁니다. 토스가 자원력이 저그와 비등하거나 그이상일 경우 오히려 타락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에 잠깐 언급햇듯, 스카이토스라는 이름이 붙는건 주력이 우주관문이기때문입니다. 타락귀가 나온다면 광자포근처에서 농성하면서 공허포격기를 1~2탐정도 생산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손이 느려서 인지,, 먹는게 많아서인지몰라도 하다보면 인구수는 150에 육박하면서도 돈은 엄청 남더군요,,,물론 광자포와 심시티에 투자를 하지만.. 공중전에서는 불사조,공허 지상전에서는 불사조 거신(공허약간) 의 조합으로 공격하면 되겠습니다. 주의할점, 저그의 멀티는 최대한 저지해야 합니다. 저그의 일벌레가 이미 부화장를 짓기 시작한다면 프로토스입장에서 말릴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부화장을 짓기 시작하기전에 중력장으로 낚아야 합니다. 멀티를 허용하게된다면 저그의 공중소모전이후 올인 저글링으로 카운터 한방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관문과 수정탑, 역장을 활용하여 최대한 심시티에 신경을 쓰고 대비해줘야합니다. 이상으로 좀 장문이 된 말도안되는 운영법의 기술이 끝났습니다 ^^ 이해가 안가신다는분은 리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부디 테란과 저그 모두를 상대로 프로토스가 빛을 발휘했으면 좋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