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인물
스타크래프트 II의 기존 인물과 새로운 인물을 만나봅니다. 착한 인물, 나쁜 인물, 영웅과 악당 사이를 오가는 인물도 있습니다. 각 인물의 일대기와 3D 초상화를 살펴보세요.
- 케리건 저그 사라 케리건은 멩스크에게 배신 당하고 저그에게 붙잡힌 후 극적 변화를 겪었다. 무자비하며 교활한 술수를 부리며 케리건은 저그의 진정한 통치자로 등극했다.
- 짐 레이너 테란 테란의 영웅 짐 레이너는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이다. 소중한 것을 모두 잃어버린 채, 레이너는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과거 망령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오로지 전투에만 전념한다. 그러나 운명의 손은 레이너를 내버려두지 않았다. 레이너는 이제 복수와 정의를 위한 그리고 어쩌면 구원일지도 모를 길에 오른다.
- 아크튜러스 멩스크 테란 테란 자치령의 황제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철권 통치와 유려한 언변으로 왕국을 지배한다. 스스로 지도자가 되어 인류에게 닥친 어둠의 시대를 헤쳐나가겠다고 공언했지만, 권력은 부패했고 멩스크는 독재자가 되었다.
- 발레리안 멩스크 테란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의 아들 발레리안 황태자는 정치 교육과 군사전략 훈련으로 단련되고 이종고고학에 숭고한 매력을 느낀다. 자신의 아버지보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발레리안의 꿈은 고결해 보이지만, 정치의 차가운 현실로 인해 그 꿈이 흔들리는 건 아닐까?
- 제라툴 프로토스 암흑 기사 제라툴은 사이오닉 능력을 쓰는 전사이자 암살자이다. 제라툴은 영웅이라는 말에 걸맞게 수많은 프로토스인과 테란인의 생명을 구해냈지만, 그 역시도 과거의 아픔을 깊이 아로새기고 있다.
- 이즈샤 저그 이즈샤는 군단 내 사라 케리건의 수석 고문으로, 저그 중 테란의 부관과 가장 흡사한 역할을 수행한다. 인간의 기억과 저그의 군체의식이 결합하여 탄생한 이즈샤의 의무는 칼날 여왕 또는 그녀의 계승자를 항상 과거에 정통하고 미래에 대비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