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야기] 로르테마르 테론:태양의 그림자

[새로운 이야기] 로르테마르 테론:태양의 그림자

“아제로스의 지도자들” 새로운 이야기, “태양의 그림자”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로르테마르는 에이타스가 도착할 즈음에도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다. 그가 성난태양 첨탑을 지나 대마법사가 도착하기로 예정된 전당에 도착했을 때, 부드러운 진홍빛 양모 옷을 든 할두런이 그를 멈춰 세웠다. 로르테마르는 옷을 받아 들고는 위로 들어올려 펼쳐보았다. 옷이 펼쳐지자, 화려한 황금 불사조 문양이 모습을 드러냈다. 실버문의 휘장이었다.

"싫네." 그가 퉁명스럽게 말하고는 그의 동료에게 의복을 넘겼다.

"입는 게 좋을 거야." 할두런이 강요했다.

"무슨 상관인가?" 그가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며 답했다. "실버문을 섬기는 자는 누구든 입어야 해."

"이건 국가의 상징일세." 할두런이 그를 쫓아가며 말했다. "자네는 우리 국가의 지도자이니 참여해야 지."

"난 섭정일세." 로르테마르가 계속 걸어가며 말했다. "왕이 아니야."

 

사라 파인이 쓴 “태양의 그림자”는 2008년 세계 창작문 경연대회 당선작입니다. 경연대회에 선보였던 이야기는 Blizzard.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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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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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선풍이규
헬스크림
흑선풍이규
2012.02.06
호드에서도 듣보잡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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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터스쿠르
아즈샤라
앱터스쿠르
2012.02.05
모냐.. 영어로 써있네. 댓글 단 *%들은 저걸 다 읽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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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한사나이
에이그윈
칼퇴근한사나이
2012.02.02
아즈샤라 떴을때 제발 나서주길바란다 공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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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린
세나리우스
댈린
2012.02.02
쿠엘델라 닌자하려다 털리시는 불쌍한 섭정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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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장
이오나
정송장
2012.02.01
다음 확장팩에는 활약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암흑기사 벨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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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전사뷰너맨
세나리우스
귀축전사뷰너맨
2012.02.01
뒤져보니 닌자 사건은 자기종족에겐 중요한 것이라 그걸 어떻게든 얻어서 보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던 모양입니다만, 결과는 뭐...(...) 블엘이라면 블엘에게 주는 것이라고 하는 걸 봐서. 하도 섭정으로서의 입장이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어서 생각이 극한으로 치달아 그런가 합니다(...) ...벨렌은 인구 조절로 바쁜 것 같고 겔리웍스는 일 안하면 처리한다? 앙? 이라는 수장 답지도 않은 녀석이고(...애초에 부려먹으려고 살려둔 것 같은 수준이니) 그레이메인은 .......호드다 보니 얼라쪽 사정은 거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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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엘린
아즈샤라
슈엘린
2012.02.01
이게 창작문이라니.. 그보다 순간 로르테마르가 누군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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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wnd
카르가스
Whitewnd
2012.02.01
벨렌의 이야기도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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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샤인
헬스크림
글리샤인
2012.01.31
네가 그래도 벨렌이나 갤리웍스나 그레이메인보단 낫다

넌 적어도 리분 때 쿠엘델라 닌자 시도라는 출연이라도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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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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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블린
헬스크림
중블린
2012.01.31
공기 왔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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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전사뷰너맨
세나리우스
귀축전사뷰너맨
2012.01.31
....뭔가 너무 잊혀진 캐릭터죠..활약상이 너무 없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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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만선생
아즈샤라
파울만선생
2012.01.31
오오.....로르테마르는 뭐하는 얜지 전혀 몰랐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리겠네요......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