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쉬운 던전 VS 어려운 던전, 정녕 양립 불가능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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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렐시아 님이 12. 2. 21 오전 3:53 (UTC) 에 수정
함께 의논해보자는 질문임과 동시에 제 의견 하나를 먼저 올리는 글입니다.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던전은 어려워야 재밌다 VS 던전은 쉬워야 초보들이 할 수 있다> 배틀에, 둘 다 만족하는 것은 정녕 불가능한가? 하는 의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불성 때의 그 고생고생하던 영던이 가장 즐거웠다고 느끼면서도, 당장 그렇게 만들었다간 부작용이 훨씬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광탱에 광치면서 달리는 것이 아니면서도 딜러들은 스치면 죽고 탱커 피는 파도타기를 하는 그야말로 엇차하면 전멸하는 것도 아닌 그런 던전을 만들 수는 없을까, 메즈를 활용하거나 하는 등의 피원들의 기교가 과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도 없이는 또 힘든 그런 정의하기 힘든 게임 스타일을 찾을 수는 없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이 결국 무의미한 일로 끝날지도 모릅니다만, 토론장에서 뭔들 못하겠습니까? 우선, 앞서 말 했듯이 몹들의 데미지가 무지막지해서 딜러는 스치면 죽고, 탱커 피는 파도타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몹들의 평타는 1:1 이라면 힐러들이 기본 힐로도 넉넉하게 살릴 수 있는 수준이 딱 좋다고 봅니다. 다만 여기에 기교를 활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요, 전 "알기 쉬운 절멸기"라는 개념을 넣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미리 알고 대처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아무것도 안한다면 템이고 뭐고 그냥 훅가는 기술들입니다. 즉사하는 방식도 있겠지만, 만피 안채우면 죽을 때까지 피가 다는 디버프도 유사한 방식이라고 봅니다. 무슨 형태가 되었던 미리 방지 할 수 있지만 안하면 위험한 그런 것들을 몹들에게 주자는 것입니다. 피가 그냥 일정 시간동안 쭉쭉 빠지는 형태는 결국 힐러들의 부담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할거면 절멸기, 대신 알기 쉽게 라는 것이죠. 메즈가 끼어들 여지는 파티의 역량에 따라 다릅니다. 여러 마리의 몹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알기 쉬운 절멸기를 쓰려고 한다면 아무리 알기 쉬워도 그거 일일이 다 챙기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단으로 해결 할 수 있다면, 똑같은 몹에게 3명이 차단 쓰고 나머지를 처리 못하고 당하는 상황도 올 수 있죠. 무작위에서 이러한 문제는 더욱 두드러질 것입니다. '뭐, 괜찮겠지' 하고 들이댔다가 훅 가기 딱 좋은 거죠. 대신 차단만 각자 알아서 잘 할 수 있다면 메즈따윈 필요치 않은거죠. 대표적으로 시간의 끝에서 마지막 무한의 용 4마리 쫄 구간에서 마법사 하나를 메즈하는 것이 있겠네요. 한방에 죽는 것은 아니지만 두방이면 죽기 때문에 하나는 격리하는 방식이었죠. 이런 상황들에 대한 해법으로써 메즈 뿐만이 아니라, 스턴이나 차단기로 해결할 수도 있고, 다른 직업이 일시적으로 역할을 탈바꿈해서 탱킹을 대신하거나 힐링을 보조하거나 하는 식의 해법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흔한 방법은 아니지만 냥꾼인 제가 좋아하는 방식이기도 한, 한마리 데리고 놀다가 죽척으로 돌려보내는 방식도 있습니다. 법사, 냥꾼, 도적만 가능하죠. 흑마법사도 셀프 영석이면 가능하고요.(수리비는 아깝지만) 다만 그 어떤 짓을 해도 결국은 조금만 요령이 생기면 그냥 광치시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래도 광치고 싶다고 싸우는 분들이 안생기도록 광역기를 좀 더 너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광역기가 단일 딜보다 떨어진다 해도, 4마리 이상 맞으면 더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데미지를 너무 너프해버리면 존재 의미 자체가 없어져버리죠. 마나 소모량으로 조절하게 하려는 방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법사 물빵 먹으면 그만이죠. 개인적으로 5마리를 광쳤을 때 단일 딜과 엇비슷한 딜량이 나오는 편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 이상일 때에는 물론 더 좋게 나오고요. 대신 사용 법이 좀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짧게 말하자면, 파티원의 역량이 완전히 넘쳐나거나, 대놓고 광치라고 마련해준 상황에서만 광을 치고 기본적으로는 단일 딜이 유용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제 역할 못한다고 초보들이 구박받는 일이 더 많이 질 지도 모릅니다. 어렵다고 포기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쉽사리 포기하시는 분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게임에 남아 있을 까요? 리분 시절에 십자군이 아무리 쉽다고는 해도 십자군이 그냥 제자리에서 딜만하면 다 끝나는 곳은 아니었잖아요. (물론 쇼퍼들은 그래도 되는 파티도 있었습니다만) 적어도 십자군을 즐길 수 있는 유저라면 이 정도는 이겨내고, 오히려 재미 요소로 삼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덧으로, 근데 이러면 힐러 님들은 졸리다는 단점이 있으니(별로 안 달거나 훅가거나 둘 중 하나라), 일부 구간에서는 잠시동안이라도 다소 다이나믹한 피통 댄스를 보게 해주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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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난이도가 올드 게이머에게는 너무 쉽고, 늦게 시작한 게이머에게는 너무 어려운 것이 문제의 발단입니다.
단지 용맹 점수를 채우기 위해 5인 던전을 일주일에 몇 바퀴씩 의무적으로 가다 보니 해당 던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게이머들이 귀찮은 요소는 무시 해버리고 빠르게 끝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는 던전 난이도를 대폭 올리든가, 아니면 올드 유저가 던전에 의무적으로 오지는 않게 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던전 난이도를 올리면 늦게 시작한 사람에게 불리하니 논외로 하고, 용맹 점수 등을 얻기 위해 5인 던전이 아닌 오프 시즌 레이드 던전을 찾게 하면 어떨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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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사악죽기 님이 12. 2. 20 오후 8:35 (UTC) 에 수정
@카츠이에
저는 이 문제의 원인에 던전 난이도 자체에는 보다는 졸업자의 하위 콘텐츠 의무 참여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수준의 유저들이 같이 있다보면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에서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다라는 것인데요. 차라리 카츠이에님 의견처럼 레이드 일반 난이도 이상에서만 용맹 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면, 오프 시즌 레이드들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신규 유저들이 최상위 일반 레이드에 참여하기 전에 미리 "일반 공격대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게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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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기원
인스턴스가 안열리게 될거라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보여집니다 확장팩 초반에 만렙 이전의 던전 대기시간이 20분 정도 였습니다만 확장팩 후반인 지금도 여전히 던전 대기시간은 20분입니다 어짜피 해당 콘텐츠를 찾는 전체 인원이 줄어든다해도 결국 필요한 것은 5명이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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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기원
저는 쓰러진기원님이 지적하신 문제가 무작위 던전의 도입으로 인해 이미 해결 되었다고 봅니다 무작위 던전이 생기기 이전에는 폐광을 한번 가기도 힘들었습니만 이제는 그러한 걱정은 안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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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기원
그로 인해 발생되어지는 분쟁으로 인한 신규 유저의 이탈보다는 차라리 그편이 낫다고 봅니다 게다가 일반 영던이 심각할 정도로 안열리는 것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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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발길 님이 12. 2. 20 오후 11:59 (UTC) 에 수정
난이도가 높아지나 낮아지나 다른 직업은 별차이가 없습니다. 힐러만 문제지.
광역 못하는 구간이 나오면 딜러가 편하겠습니까 힐러가 편하겠습니까. 딜러야 어차피 최대 딜링할 뿐. 일단 쉽다, 어렵다를 정의해야 하겠지요. ⓐ일정 딜량 이상의 광역 공격이 반드시 필요한 던젼 ⓑ광역 공격하면 반드시 전멸하는 던젼 (세명이상의 몹이 같은 공격 맞으면 몹은 다 광역공격자를 돌진과 함께 공격한다, 또는 광폭화한다, 뭐 방법은 많으니깐) 저 둘중 어느 것이 어려워 보이나요? 난이도의 의미가 개개인별로 무척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략 아는 던젼과 모르는 던젼의 차이만큼이나 차이나지요. 파티원간 손발이 맞아야만 공략이 가능하다 <== 이게 어떤 사람들에겐 무지 쉬운일이고 다른 어떤 사람들에겐 무지 어려운 일일수있죠. 그럼 난이도가 높은 걸까요 낮은 걸까요? 난이도 조정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전에 블리자드에서 힐링 어그로를 약간 높이니깐 자기들이 만들었으니깐 공략을 알고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지요. 난이도가 높아지면 어려운 던젼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고가로 팔릴지도. 어려운 던젼에서 나오는 아이템 얻게 해준다는 현질 사이트가 나올지도. ① 일단 뭐가 어려운 던젼인지 정의부터 합의보고나서 양립 이야기가 나와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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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킬러 님이 12. 2. 21 오전 1:35 (UTC) 에 수정
@쓰러진기원 낙관적으로 보시는데, 글쎄요. 전 왠지 현재의 아웃/리치왕 후반 던전, 이를테면 용사의 시험장 같이 버려지는 꼴이 날 것 같은데.. 종일을 신청해놔도 안 열리던데요. 데스윙 눕고 더 패치가 없다는 말이 있고 판다리아라는 카드를 먼저 내보여놓으니 대격변 다 끝난 것 같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4.3패치 몇 달 안 되었죠. 이렇듯 갈수록 컨텐츠 소모 속도는 빨라지는데 말이지요. 외람되어 보일 수도 있는데, 불성 시절에 카라잔 골팟이 없었다면 과연.. 용점이든 골드든 상하를 아우르는 유인이 있어야 적어도 망하지는 않는다 봅니다.. 직관적으로 봐도 몇 시간씩 기다려서 던전가야되는 건 아예 그 "기회" 자체를 버릴 공산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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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역기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암사나 고흑은 광역기보다 멀티타겟 도트로 때우는 형편이구요 아주 대량의 낮은 체력을 가진 몹들이 아닌 이상 광역기효율은 별로에요 도적의 폭칼이나 정술의 연번, 죽기/전사/징기같은 멀티타겟 스킬이 더 낫습니다 3~5 단위의 그룹이면 광역기보다 저런 스킬들이 더 강력해요 실제로 저정도 단위 그룹에 광역기를 쓰면 마나효율이 안나옵니다 (도적들이 죄다 전투만 하는 이유가 있죠) 광역기는 지금 수준이 가장 잘 맞는것 같아요 별로 건들필요는 없을듯 그리고 지금 문제는 숙련자들 보다 초보분들의 숙련도가 떨어지는게 큽니다 인던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이 없어요 스스로 깨우치고 커뮤니티 뒤져가면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초보분들을 위한 가이드 던전을 따로 만들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무업적에 첫진입 유저를 대상으로한 인던을 만들고 도움말이 자세하고 나오며, 필요하다면 동영상까지 삽입된 헬프던전이 필요합니다 완료하면 보상을 좀 주는것도 좋겠죠 레이드 던전도 이런게 필요합니다 완료업적도 따로 만들어서 업적따지는 공장들이 보고 대려갈수 있는 수준의 헬프던전이 필요해요 아무리 공략을 읽어봐도 한번 해보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선 허둥대기 쉽상입니다 그 한번 들이대보기가 힘들죠 지금은... 갈 수가 없으니까요 아니면 옵저버 기능으로 공략중인 공대를 들여다 보게 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도 못하는 사람은 재대로 할 생각이 없는거라 봐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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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킬러
지금 딜러로 신청해 봤는데 일반 던전이 2분, 영웅 던전이 8분, 황혼의 시간이 7분이네요 이정도면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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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긴 합니다만, 일부 직업은 여전히 강력한 광역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직업에 따라서 복잡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지금 문제는 숙련자들 보다 초보분들의 숙련도가 떨어지는게 큽니다인던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이 없어요스스로 깨우치고 커뮤니티 뒤져가면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동의 합니다. 저도 이런 것이 절실하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현재 쓴 글타래에서는 통일성을 위해서 굳이 적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글에 쓴대로 이런 식으로 어찌 되었든 난이도를 올리게 된다면 그런 가이드라인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블리자드에서 잘못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해당 패치 최종 컨텐츠만 즐기게 해놓고, 무작위로 영던을 무한 스핀할 수 있게 해버렸으니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빨라 졌다고 더 스릴감 넘치는가 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고 지루함만 더하는 것 같습니다.
리분 때는 그래도 얼왕이 나온 후에도 십자군이 살아 있었고, 그 십자군이 카라잔 처럼 시작하자 마자 누워도 되는 쇼퍼들을 충분히 수용했기 때문에 중간 단계의 5인 던전들이 쓸모 없어졌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레이드가 너무 쉬우면 블리자드가 단계적으로 파밍하게 디자인을 해도 유저들이 다 건너 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였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무작위가 있던 시절과 없던 시절의 차이는 상위 유저의 참여 문제 뿐만이 아니라 서버간의 벽을 허물었다는 점이 큽니다. 대기 시간이 20분이라고 해서 정말 인원이 그리 없는게 아니라, 탱이나 힐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은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찌되었건 5명만 모이면 되기 때문에 5명도 없지 않고서는 이후에는 똑같은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문제점은 심리적 압박감이 큰 탱커와 힐러 역할을 보다 격려하는 방안이 문제인 것이지 상위 파밍자가 참여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거죠. 음... 긴급 소집에 응한 사람에 한해서 용맹 점수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어느정도 말씀하신 내용과 제 의견의 절충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기존 유저들이 오프 시즌 레이드로 용맹점수를 모은다는 것은 찬성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안한것은 "무조건 난이도를 높인다" 라기 보다는, 적절하게만 대처하면(그리고 대처도 쉽게) 지루할 만큼 쉬워지지만, 무식하게 닥탱 닥딜 닥힐만 해대면 도저히 깰 수 없는 난이도를 생각해 본 것입니다. 불성 때는 바싹 긴장하면서 해야했고 앗차하는 순간 실수하면 전멸이었죠. 그건 저도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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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야 님이 12. 2. 21 오전 6:36 (UTC) 에 수정
글쓴이님 방식에 반대합니다.
힐러의 일반힐로 커버되는게 옳다고 하셨는데, 그렇게되면 다 편하고 힐러만 개고생하란 겁니다. 딜러가 스치면 그냥 죽는게 옳습니다. 딜러 고생해서 살려야 되고 살려놓으면 힐러 마나만 없고 개고생하고 탱힐할 마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힐 안해주면 오히려 딜러들이 힐러한테 욕합니다. 이딴 더러운꼴 안보게 하는게 딜러는 스치면 죽음이 옳습니다. 어중간하면 힐러만 고생이지요. |
@연하남킬러
저를 비롯한 몇 분들은 지금 당장의 상황을 말하는 게 아님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용점 등의 유인책이 사라지고, 유입기가 지날 때를 일컫는 겁니다. 아직 대격변은 한창이고, 이제 하락세로 들어서는 시점이라고 보네요. 그나저나 일반 던전 딜러 신청시 저는 기본 5~10분은 대기해야 걸리던데, 으음. |
인용글 작성자: 연하남킬러 아 저는 그거 말구 지금 저렙 무작 현실을 말한 거였어여. 지금 68~70,80렙 무작 구간은 전멸이지여. 돌 필요가 없이 넘어가도 되다보니. 이처럼 황량한 꼴 날 것 같단 말할려고 했는데 비유가 적절치 못했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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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방식에 반대합니다. 제가 뭔가 말을 잘 못했나봅니다. 지금 주장하시는 내용이 제가 주장한 내용과 일치하는데, 반대라고 하시니 말입니다... 해명을 하자면, 일반힐 이라는 것은 성기사의 성스러운 빛이나 사제의 치유 같은 마나 소모가 적고 치유량도 적은 평타 개념의 힐들을 말한거였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도 "절멸기"라고 적었는데, 절멸기의 뜻은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못하면 힐로 땜빵하는게 아니라 즉사하는 기술들을 말한거였으며, 잘 대처했을 경우 절멸기 자체를 피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힐러들이 편하게 힐을 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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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글 작성자: 연하남킬러 음... 리분 때의 번개의 전당, 우트가드 첨탑, 마력의 눈 일반 던전, 마상시합 등의 일반던전을 말씀하시는 것이었군요. 다른 것들은 그렇게 사람이 없었는지 잘 모르겠고 확실히 마상시합 일반 던전은 버려졌었습니다. 마상 시합 일반 던전은 타 던전들의 영웅던전과 동급이었지만 무작위에서는 그걸 골라 가느니 그냥 무작위 영던을 도는 편이 나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점수만 모아도 괜찮은 템을 살 수 있었으니까요. 말씀하신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정도까지 심하게 버려진 것은 상위 유저가 아니더라도 굳이 갈 필요가 없어서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심지어 탱커도 바로 안떴죠. 마상 일반 같은 경우는 무작위가 나오면서 오히려 뭍혀버렸던 케이스입니다. 그 전까지는 잘만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들 장신구가 탐나서 파티를 모아도 금방 모였죠. 무작위가 나온 시점은 리치왕의 몰락 패치와 함께였는데, 이 때는 그 장신구들이 그렇게까지 탐이 나진 않았습니다. 얼음왕관이 나오기 전부터 십자군 레이드는 @!였고, 상위 유저들의 참여로 영던을 한번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급감하면서 그냥 점수 빨리 모아서 장신구 사고 다른 템 사서 빨리 십자군 쇼퍼로 가는게 나았죠. 이래저래 굳이 다른 영던을 마다하고 갈 이유가 적다보니, 또 점수로 살 수 있는 템 레벨이 올라가면서 상위 영던에 진입하는 시간이 빨라지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마상 일반이 버려진 원인으로 말씀하신 상위 유저의 외면도 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마상 일반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면 그러한 끔찍한 현상이 상위 유저만 뺀다고 해서 다시 발생하지 않으리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오히려 더 가까운 예시라면 렙업중에 열리는 던전들이 아닐까 합니다. 해당 레벨에 머무르는 시간도 굉장히 짧고 유저들 숫자도 그렇게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하루에 한두번 가면 다행인 수준은 결코 아니죠. 탱커가 없어서 못돌면 못돌았지 5명이 안모여서 못도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