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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킬러 님이 12. 2. 22 오후 7:26 (UTC) 에 수정
개인적으로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반대요.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은 그렇게 하면 입력되는 대화는 많은데 손이 못 따라가서 쩔쩔 맬 것이에요. 상대적으로 느린 글로 대화를 해도 좀 걸리는데. 피지컬은 이해해야 하잖아요. 복귀 유저들 중에 겜톡 때문에 공대 못 가겠다는 분들 많이 봤어요. 뭐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시스템적으로는 이미 가능하지요. 질이 떨어져서 사설로 대체한다는 게 문제지만. 근데 구태여 쉬운 난이도의 것을 말로 하며 하려고는 안할 것입니다. 이런 저런 공략이 별 게 없으면 마찬가지로 꺼낼 말도 딱히 없어서 서로 민망할 뿐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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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기원 님이 12. 2. 22 오후 8:03 (UTC) 에 수정
게임내에서 현실과 연동된다는 것을 싫어합니다.
레이드나 다른 특별한 사항 때문에 겜톡이나 톡온 같은 것을 쓰더라도 듣기만 합니다. 전에 길드에 들었다가 그 길드가 음성 대화를 강제해서 탈퇴한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대화 기능이 강화되더라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게임내의 분위기 연출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말을 듣는것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싫습니다. 현실에서도 말 잘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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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느리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되고 써먹을만한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긴 합니다만,
마이크가 거추장 스럽거나 헤드셋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거기에 마이크가 있어도 대화를 하기가 힘든 환경에 있는 경우도 있죠. 집안에서 혼자 말을 하게 되니 혼자 사는 사람이거나 방음이 잘되는 방에서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면 그건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는 점도 그렇죠. 기절이나 스턴 눈이 멀어버림,현혹,수면 등 제어 불가의 상태이상을 당했다는 것을 잘 알아차리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이팩트 효과가 너무 현란해서 헷갈리는 일이 있고 이건 인원 수가 많아질 수 록 더 심해지게 되죠? 헌데 음성 체팅이라면 "기절 당했습니다!" "수면 걸렸다! 어서 해제를!" "마나! 마나! 마나가 없어어어어어어어엌!" "힐좀 줘요!" "허접 전사가 뭔 힐이야 그냥 뻗어!" (....) 라는 장점과 문제가 생깁니다.(....) 음성체팅이 꼭 좋다기 보단 아닌 거 같을 때도 있죠....개인적으론 어느게 나은거라고 보기 참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론 활성화가 어려운 음성 기능에 게임을 느리게 만들지도 모르는 문제에 주력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상황에 맞춰서 캐릭터의 상태를 자동적으로 표현하는 강조 정도가 필요 하다고 봄니다. 체력이 떨어진 캐릭터는 다섯명 정도라면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hp바의 표시만 잘되면 문제가 없으니까요.반면 다른 전투자원이 떨어진 캐릭터를 알아차리기는 좀 어렵습니다.(기본 인터페이스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되어있다 시피 바닥 피하기나 뭔가 정해둔 메세지를 빠르게 출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데 문제는 매크로의 용량과 단축키가 부족해서 쉽지가 않다는 것이죠... 음성기능은 애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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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고 싶은 사람은 던전 선택할 때에 체크를 할 수 있고, 듣기 싫은 사람은 듣지 않는다고 체크를 하여서 던전 신청 인원이 없다면 할 수 없지만 가능하면 말 하고 싶은 사람과 듣기 싫은 사람은 안만나게 해주고, 그 외의 유저들은 그냥 듣기만 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이런 것 이전에, 와우 자체 음성 서비스만으로도 불만이 없을 만큼 좋은 성능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지금 /마나, /도움 커맨드를 훨씬 많이 확대하여서 별도의 인터페이스에서 많은 메시지를 제공하면 비록 자세한 사항은 전달 할 수 없겠지만, 채팅을 치지 못할 만큼 급박한 상황에서 말할만한 "피하세요." "차단" "점프" 등등의 말만은 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필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사실 보이스 지원이 없다고 큰 문제가 생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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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하는 의사 소통도 별로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음성을 통한 의사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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