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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동물원' 달리려 결국 친구초대 쿠폰으로 10일 WOW계정을 기존 배틀넷 계정에 추가했습니다. 중립경매장에 '호드'산 애완동물이 안올라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얼라이언스 경매장에는 가뭄에 황금콩나듯 올라오는 가격은 부담스러워... 결국 고블린 캐릭터 '갤리윅순'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즐기며 쉬엄쉬엄 놀고 있습니다.
케잔섬과 다른 화산섬 탈출에 성공하고 오그리마에 당도하여 '가로쉬'를 접견했습니다. 그의 '험악'하고 '거친'포스에 공심홈페이지 게시판의 이 글타래가 떠올렸습니다. '가로쉬'와 어떤 우정을 쌓는 다거나 '가로쉬'의 영웅의 품모를 겪어볼 시간이 없었으니 "그럴 법하군, 제격이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리지널 시절 살짝 호드의 일원이었던 적은 있지만 그 후로는 처음입니다. 더우기 대격변 이후 아제로스로 돌아온터라, 뉴타운 계획이 한창인 활기차지만 인적없는 '오그리마'에 도착한 '갤리윅순'은 '애완동물 상인'을 찾다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뱀을 구입하고 썬더블러프에서 '다람쥐'를 구입한 후 오그리마로 돌아와 언더시티행 비행선에 몸을 실고(전엔 선착장이 밖에 있었던 것 같은데...). 만약 중립경매장을 통해 얼라이언스의 무역연합에 넘기고 다시 얼라이언스 경매장에 올린다면 적정가는 얼마일까? 이것 중립경매장이 있는 '무법항'에는 '갤리윅순'의 동상이 세워지는 것은 아닐까? 사업계획을 펼치며 언더시티에 이르러 선착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로켓점프를 하며 아련한, 하지만 익숙한 체험을 했습니다. 바로 '비행선'에서 번지 후 '낙사' 미쳐 사흘이 되기 전에 무덤에서 부활한 후, 언더시티에서 바퀴벌레를 구했습니다. 용매를 구하려 실버문을 가려니 박쥐편이 막혀있더군요, 시체끌기로 달려가볼까? 고민하다 결국 '순간 이동'을 배울 때까지 티리스팔 숲에서 퀘스트를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바로 그 티리스팔 숲에서 '가로쉬'의 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호드 수장 '가로쉬'를 영접하며 생식 불능으로 종족 번식이 막힌 '포세이큰'의 소멸을 피하기 위해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사악한 '시체 되살리기' 쇼를 보여주는 '실바나스'를 비난하고 경계하더군요. '아 외견은 흉악하지만 정신은 제대로 박혀있구나!' 오히려 일견 평화로워 보이는 판다리아 시대를 여는 제물로는 '실바나스'가 제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때 들더군요. 뭐 각자의 이야기야 있겠지만... 길지만 몇가지 결론이라면 (영구풍으로)호드 없다? 무법항에 '갤리윅순'의 동상을! 도무지 언데든 정이 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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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것이 과거 워크3 스토리에서 보면 그 무슨 오크 영상뜨는곳에서 그룸 헬스크림이 스럴에게 부..부디..나의..아들을 보살펴줘야한다.. 대충 요약으로 이렇게 나오던데 그러곤 그룸이 사망하고 그 뒤로 스럴은 친형제같았던 그룸 헬스크림의 죽음으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여 분노에찬 울음소리를 내퍼트리잖아요 그 뒤로 몇년이 흘럿을까 가로쉬가 그 아버지의 피와 유산을 이어받아 이렇게 왓는데
아무리 가로쉬가 스럴에게 불쾨감을 준다하더라도 스럴은 그것을 견뎌야하며 부디 그룸 헬스크림의 아들이란것으로 그의 소망은 헛되이지 않게 하려는데 결국 다음 확장팩에서 죽음으로 내몰게 되는군요 그럼 저새상에 있는 그룸 헬스크림은 어찌하겠나요? 생각해보세요 저는 생각합니다 깊이 분명 그룸은 이렇게 생각할것이고 절망에 큰 복수심과 증오로 가득차 저새상에서 스럴과 그를 따르는 오크들을 기다리고 있겠죠 어..어째서..스럴 감히 나의 아들을 죽이다니 케른역시 상대한건 나처럼 강력한 전사임을 증명하려 시험해보았던 길이다 케른도 속으론 그렇게 알고 있었으리라.. 하지만 너무 치욕스럽다 이건 오크 호드 전체에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다 라고 말할듯 싶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