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가로쉬 죽이지 마세요..
연하남킬러
와일드해머
연하남킬러
85 드워프 주술사
5720
나이트엘프는 사실 만 년도 더 전부터 있었다는데,

수할로 드루이드는 사실 나이트엘프보다도 먼저 드루이즘을 깨우쳤다는데,

에레다르는 사실 선량한 아르거스의 발달된 문명인들이었다는데,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지고, 당연한 것처럼 되겠지요.

그러나 그 전부터 세계관을 오래전부터 지켜본 사람에게는.
멍멍돌이
가로나
멍멍돌이
90 언데드 전사
3570
멍멍돌이 님이 12. 4. 1 오후 5:19 (KST) 에 수정
가로쉬는 죽이지말고 그냥 아웃랜드에서 요양하면될듯요.
( 헬스크림 가문은 다죽음? 가로쉬도 호드를 위해 많이노력하던데....)
몽띠쁘
와일드해머
몽띠쁘
90 인간 마법사
9250
'아담한 동물원' 달리려 결국 친구초대 쿠폰으로 10일 WOW계정을 기존 배틀넷 계정에 추가했습니다. 중립경매장에 '호드'산 애완동물이 안올라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얼라이언스 경매장에는 가뭄에 황금콩나듯 올라오는 가격은 부담스러워... 결국 고블린 캐릭터 '갤리윅순'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즐기며 쉬엄쉬엄 놀고 있습니다.

케잔섬과 다른 화산섬 탈출에 성공하고 오그리마에 당도하여 '가로쉬'를 접견했습니다. 그의 '험악'하고 '거친'포스에 공심홈페이지 게시판의 이 글타래가 떠올렸습니다. '가로쉬'와 어떤 우정을 쌓는 다거나 '가로쉬'의 영웅의 품모를 겪어볼 시간이 없었으니 "그럴 법하군, 제격이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리지널 시절 살짝 호드의 일원이었던 적은 있지만 그 후로는 처음입니다. 더우기 대격변 이후 아제로스로 돌아온터라, 뉴타운 계획이 한창인 활기차지만 인적없는 '오그리마'에 도착한 '갤리윅순'은 '애완동물 상인'을 찾다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뱀을 구입하고 썬더블러프에서 '다람쥐'를 구입한 후 오그리마로 돌아와 언더시티행 비행선에 몸을 실고(전엔 선착장이 밖에 있었던 것 같은데...). 만약 중립경매장을 통해 얼라이언스의 무역연합에 넘기고 다시 얼라이언스 경매장에 올린다면 적정가는 얼마일까? 이것 중립경매장이 있는 '무법항'에는 '갤리윅순'의 동상이 세워지는 것은 아닐까? 사업계획을 펼치며 언더시티에 이르러 선착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로켓점프를 하며 아련한, 하지만 익숙한 체험을 했습니다.

바로 '비행선'에서 번지 후 '낙사'

미쳐 사흘이 되기 전에 무덤에서 부활한 후, 언더시티에서 바퀴벌레를 구했습니다. 용매를 구하려 실버문을 가려니 박쥐편이 막혀있더군요, 시체끌기로 달려가볼까? 고민하다 결국 '순간 이동'을 배울 때까지 티리스팔 숲에서 퀘스트를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바로 그 티리스팔 숲에서 '가로쉬'의 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호드 수장 '가로쉬'를 영접하며 생식 불능으로 종족 번식이 막힌 '포세이큰'의 소멸을 피하기 위해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사악한 '시체 되살리기' 쇼를 보여주는 '실바나스'를 비난하고 경계하더군요.

'아 외견은 흉악하지만 정신은 제대로 박혀있구나!'

오히려 일견 평화로워 보이는 판다리아 시대를 여는 제물로는 '실바나스'가 제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때 들더군요. 뭐 각자의 이야기야 있겠지만...

길지만 몇가지 결론이라면
(영구풍으로)호드 없다? 무법항에 '갤리윅순'의 동상을! 도무지 언데든 정이 가지 않는다.
현재의 가로쉬 모습과 판다리아의 안개에서의 가로쉬 모습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특히 판다리아의 안개 절정기에는 가로쉬가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하시고 그 모습을 보고 가로쉬의 운명을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레스티스
데스윙
아레스티스
85 블러드 엘프 죽음의 기사
2635
현재의 가로쉬 모습과 판다리아의 안개에서의 가로쉬 모습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특히 판다리아의 안개 절정기에는 가로쉬가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하시고 그 모습을 보고 가로쉬의 운명을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근데 대격변에서 보여준 가로쉬 모습이 개념찬 모습도 있기에 갑작스럽게 폭군으로 변한다는거에 납득못하는거 아님메? 처음부터 폭군 비스무리하게 나갔으면 납득이 갔을텐데
듣보잡돗거
아즈샤라
듣보잡돗거
22 언데드 도적
0
제일 중요한것이 과거 워크3 스토리에서 보면 그 무슨 오크 영상뜨는곳에서 그룸 헬스크림이 스럴에게 부..부디..나의..아들을 보살펴줘야한다.. 대충 요약으로 이렇게 나오던데 그러곤 그룸이 사망하고 그 뒤로 스럴은 친형제같았던 그룸 헬스크림의 죽음으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여 분노에찬 울음소리를 내퍼트리잖아요 그 뒤로 몇년이 흘럿을까 가로쉬가 그 아버지의 피와 유산을 이어받아 이렇게 왓는데

아무리 가로쉬가 스럴에게 불쾨감을 준다하더라도 스럴은 그것을 견뎌야하며 부디 그룸 헬스크림의 아들이란것으로 그의 소망은 헛되이지 않게 하려는데 결국 다음 확장팩에서 죽음으로 내몰게 되는군요

그럼 저새상에 있는 그룸 헬스크림은 어찌하겠나요? 생각해보세요 저는 생각합니다 깊이 분명 그룸은 이렇게 생각할것이고 절망에 큰 복수심과 증오로 가득차 저새상에서 스럴과 그를 따르는 오크들을 기다리고 있겠죠

어..어째서..스럴 감히 나의 아들을 죽이다니 케른역시 상대한건 나처럼 강력한 전사임을 증명하려 시험해보았던 길이다 케른도 속으론 그렇게 알고 있었으리라.. 하지만 너무 치욕스럽다 이건 오크 호드 전체에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다 라고 말할듯 싶군요
데카르틴
카르가스
데카르틴
90 고블린 마법사
5925
가로쉬... 곧 에픽약탈자한테 죽을듯?
육중한소발
헬스크림
육중한소발
85 타우렌 드루이드
3525
육중한소발 님이 12. 4. 7 오후 8:48 (KST) 에 수정
하긴 지금 상황에서는 너무 갑작스러울 것 같네요.
가로쉬도 돌발톱 산맥에서 크로무쉬랑 하는 대화를 들어보면 좋은 대족장 같던데.

...그래도 일단은 Banseok님 말씀처럼 어떻게 될지를 먼저 봐야겠어요.
Rano
하이잘
Rano
90 오크 전사
FI
7790
듣보잡돚거/
영상에서 그롬 아들얘기는 안나옴
자기의 저주가 걷혔다고 말하고 죽음
고결한성바퀴
엘룬
고결한성바퀴
1 인간 성기사
0
가로쉬가 최종 보스가 된다고 했지, 죽는다고는 안 했습니다만

'워크래프트 세계의 마지막 헬스크림이 과연 죽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뒤통수를 칠지도 모르겠네요.

기껏 최종 보스로 해놓고 타락에서 벗어나 제정신을 차린다는 식의 이야기는 너무 뻔하지 않나요?

가로쉬를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은 많습니다.
빠른걸음
렉사르
빠른걸음
85 오크 도적
12845
현재 가로쉬는 확장팩의 최종 보스가 되기에는 급이 너무 떨어집니다.
일리단, 아서스, 데스윙
이들과 비교했을때 너무나 하급이지요.
가로쉬 급을 높이기 위해서 블자가 얼마나 급수 높이기 작업을 할련지...
진짜 최종 보스가 따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Crazynova
듀로탄
Crazynova
85 인간 성기사
2940
Crazynova 님이 12. 4. 9 오전 8:06 (KST) 에 수정
가로쉬는 그나마 이야기 하고 죽이지.

드워프왕 마그니는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게 죽였어요.......

아 죽인건 아니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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