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영혼

잠들지 않는 요르사지

황혼의 요새가 무너진 이래, 잠들지 않는 요르사지는 열성적으로 데스윙을 섬겨 왔습니다. 그는 지하 깊숙이 있는 감옥에서 얼굴 없는 자들을 더 많이 불러올 방법을 파괴자에게 알렸습니다. 이제 얼굴 없는 자의 수는 무한하며, 그 힘은 상상을 불허합니다. 그리고 요르사지는 그간의 충성스러운 노고에 걸맞은 끔찍한 보상을 거둬들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