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불 성채

가로쉬는 그롬마쉬를 설득하여 타나안 밀림의 심장부에, 아제로스를 향한 공격의 근거지가 될 이 거대한 요새를 세우게 했습니다. 다른 시간, 다른 땅에서 빌려 온 “지옥불”이라는 이름을 제안한 것도 가로쉬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던 아웃랜드의 황무지와는 무척 다른 이곳에서, 황폐화되지 않은 대지 위로 높이 솟아오른 오크의 강대한 강철 성채를 꿈꿨지만, 다른 시간 속에서도 두 요새의 운명은 비슷하게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