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망치

드레노어는 야만의 땅이자 수백 년 전 드레나이 피난민에 의해 이름이 붙여진 오크 종족의 출생지로, 수 대를 걸쳐 오크, 드레나이, 고리안 제국의 오우거 지배자들이 갈등과 영토 분쟁 속에서도 서로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가로쉬 헬스크림이 탈출한 후에 깨어난 곳이 바로 창조와 파괴의 힘을 가진 원시 세력들이 폭력을 통해 균형 상태를 유지하던 드레노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강철 호드와 굴단의 검은 손길에 의해 두 세계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처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