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시아의 둥지

오닉시아는 강대한 용 데스윙의 딸이자, 검은바위 첨탑의 군주, 교활한 네파리안의 여형제이다.

오닉시아는 필멸의 종족들을 정치 활동을 통해 타락시키는 데서 기쁨을 찾는다고 알려졌다. 이를 위해 오닉시아는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자신의 매력과 힘을 십분 활용하여 여러 종족 사이의 민감한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 오닉시아가 심지어 그녀의 아버지가 사용했던 이름, 프레스톨 왕가의 일원으로까지 변신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필멸자의 문제에 간섭하지 않을 때면, 오닉시아는 먼지진흙 습지대에 있는 음울한 용의 늪 아래 불타는 동굴에 머문다. 그곳에서는 아직 남은 그녀의 친족, 음흉한 검은용군단이 오닉시아를 보호한다.

우두머리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