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불길 협곡

욕망의 타라가만

명석한 주술사 고르도스는 자만심에 빠져, 불의 땅에서 끌어낸 에너지를 전달하는 살아 있는 도관 역할을 자청했습니다. 고르도스와 그 동료들이 원한 것은 황혼의 망치단 이교도들이 정령 승천자를 만든 행위를 흉내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폭발적으로 밀려드는 에너지 때문에 고르도스는 미쳐버렸고, 그의 몸은 끔찍한 형상으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