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심장부

바위심장부는 심원의 영지 깊숙한 곳, 대지의 사원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로 이 동굴 안에서 황혼의 망치단이 데스윙의 몸에 엘레멘티움을 덧씌워, 그의 찢긴 몸을 힘겹게 봉합했습니다. 몸이 회복되자 데스윙은 아제로스를 향해 날아올랐고, 그 와중에 세계 기둥이 부서지면서 심원의 영지는 불안정해지고 말았습니다.

황혼의 망치단 광신도들은 파괴의 화신인 데스윙을 숭배하고, 데스윙이 머물렀던 은신처를 성스러운 장소로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이교도들은 데스윙을 쫓아 아제로스에 가는 대신 바위심장부에 모여들었다. 이교도들의 꿍꿍이가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붕괴 시점에 다다른 심원의 영지에서 황혼의 망치단이 계획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