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에게 지대공 유닛이 동력기 말고도 필요한 이유

팀 플레이
스타2 협동전은 물량과 물량이 서로 부딪히는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맵입니다.
그로인해 다양한 지대지, 지대공, 공대지, 공대공 유닛들이 모여서 싸우게 됩니다.
그러나 카락스의 지대공 유닛은 동력기 하나만 있기 때문에 동력기 보다 강한 유닛(이라 쓰고 공대지가 가능한 유닛 전부)에게 쉽게 어그로가 끌리게 됩니다.
그러면 고위기사보다 비싼 (75광물, 150가스)를 아주 허무하게 잃게 됩니다.
문제는 동력기를 보충하기 위해 가스를 쓰게 되면
사령관 설명에 쓰여있는 '강력한 로봇 공학 유닛'을 뽑을 가스가 모자르게 됩니다.
사령관 능력으로 궤도폭격이 있지 않느냐 하시는데.
물량과 물량이 만나는 혼전 속에서 동력기만 노리는 공중유닛을 점사하기는 무리가 있으며 그럼에도 결국 동력기의 손실이 일어납니다.
그저 지대공을 가능케 할 유닛 하나만 더 추가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어째서 추가를 미루고 계십니까.
밴시에 다터질때 개빡침
지대공 유닛이 추가되지 않는 이유는 카락스의 상단패널의 존재 때문인 것 같아요.

카락스는 자원패널티를 가지고 있는 사령관이지만, 이는 마힘으로 상당부분 해소가 되며
병력이 갖춰진 카락스는 사실상 지대지에선 깡패나 다름없죠
(죽어도 부활하는 파수병, dps뻥튀기 동력기, 그림자포쓰는 불멸자, 장판까는 거신)

게다가 상단패널까지 있으니...
아무래도 다른 사령관들보다 공중유닛 제거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것 같네요.

사실 저그를 상대로한게 아니면 동력기로 뻇어쓰는것도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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