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펌핑 여왕에서 부화장으로 옮겨야합니다!

저그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거 같아서 써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써놨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의견내주시면 고맙습니다.

여왕이 존재함으로 갖가지 견제를 막는 수비효과와 점막확장, 애벌레 펌핑 등 많은 이점이 있지만 저그운영에 중요한 요소가 너무 여왕이란 유닛 하나에만 치중되어 있어서 여왕관리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실수로 동원했던 여왕 전부가 죽어버리면.. 하.. 생각도 하기 싫네요. 그래서 부화장으로 펌핑을 옮기는 의견을 내봅니다.
아무리 이기고 있어도 한순간의 실수로 여왕 다 끊기면 여왕이 복구되고 라바펌핑까지 기다리는 시간동안 물량싸움이 너무 힘듭니다.
그 사이에 멀티 한두개씩 밀리고 부화장의 수가 곧 생산력인 저그 입장에선 매우 큰 위험부담입니다.
단지 여왕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생산량이 3분의1 수준으로 뚝 떨어져버리니....
여왕은 150원이나 하고 운영에 중요하단 이유로 마리당 인구수를 2씩이나 항상 차지하고 있는 유닛입니다.
저그는 초중반이 강하고 후반엔 약하다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왕의 펌핑과 점막확장으로 인한 기동성과 빠른 물량확보때문이지만 200싸움이 대부분인 후반에는 여왕이 차지하는 인구수만큼 유닛이 나오지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왕은 전투력이 낮아서 힐러외에는 전투에서 그다지 도움이 못됩니다. 그렇다고 버리면 라바가 없어서 유닛을 못뽑죠. 저그의 딜레마같은거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래서 프로경기들을 보면 초반에는 물량으로 압도하는 싸움을 주로 하지만 후반에는 게릴라전투 위주로 갉아먹는 싸움을 많이 하죠 저그는.... 마법도 그런 쪽으로 특화되어 있구요.

그리고 포촉. 굳이 생추뎀으로 해야합니까? 기본공격을 올리고 경장갑 추뎀이나 중추뎀으로 바꾸면 안됩니까?
앞에 말했던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여왕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죠.
밴시랑 예언자 최근 유행하는 전순같은 공중유닛 견제온 거 잡을 때 포촉이랑 여왕이랑 협공하면 순삭이다. 너무 사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저그가 수비할 때 고작 1~3기 되는 적의 공중유닛으로부터 얻는 이득이 너무나도 크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게임 내 일꾼킬수만이 아닌 그것을 막기위해 소모되는 피지컬을 생각하면 이건 저그가 너무나도 손해입니다.
여왕 옮기고 포촉옮기고 상대 역시 컨트롤을 하겠지만 저그가 더 바쁘면 바쁘지. 한가롭진 않을 겁니다.
저그는 확실히 잠재력은 뛰어난 종족입니다.
빠른 기동성, 많은 물량을 전재로 쏟아낼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 타종족은 넘볼 수 없는 순간생산력, 개성넘치는마법들....
문제는 그 장점들을 활용하기 위해선 엄청난 피지컬이 필요하기 때문에 게임을 한판하면 재밌는 게 아니라 피곤합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 저그버프 안되요..
일딴 요나 소탈라가 너프먹으면 그때 버프해줘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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