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업데이트 - 2019년 3월 13일

일반 게시판
안녕하세요,

IEM 카토비체에서 장대한 결승전과 감동적인 행사가 치러진 후, soO가 새로운 챔피언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전투를 시작한 후 0:2로 몰린 그에게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결국에는 실력을 발휘하여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어윤수 선수, 축하합니다!

IEM 얘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토너먼트 전체를 통틀어 아주 멋진 전략이 아주 많이 나왔습니다. Gumiho의 '고병재 빌드'와 이번 첫 번째 논의 주제인 땅굴벌레도 포함해서요.

땅굴망/땅굴벌레

  • 땅굴벌레가 나타날 때의 장갑이 5에서 3으로 감소했습니다.
  • 땅굴벌레를 활용한 새로운 전술을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건 좋지만, 방어 측이 땅굴벌레가 나타나는 즉시 발견하더라도 저지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땅굴벌레가 나타날 때의 장갑을 다소 감소시켜, 적절한 시점에 벌레를 발견하기만 하면 저글링, 광전사, 해병 등 소수의 기본 유닛으로도 적당한 시간 내에 충분히 막아낼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일꾼의 직접 공격은 어느 정도 견뎌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보너스 장갑은 유지할 것입니다.

    제련소/인공제어소

  • 1레벨 업그레이드 소요 시간이 15초만큼 증가했습니다.
  • 2레벨 업그레이드 소요 시간이 18초만큼 증가했습니다.
  • 3레벨 업그레이드 소요 시간이 22초만큼 증가했습니다.
  • 지난 몇 달 동안 저희는 커뮤니티 내의 테란 대 프로토스 전과 관련된 논의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 논의는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갖게 되는 업그레이드의 우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토스의 업그레이드 소요 시간을 증가시켜, 테란보다 업그레이드가 앞서는 상황을 줄이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는 항상 게임에 큰 영향을 미쳤기에, 지속적으로 내용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은 이와 같은 변경 사항을 3월 25일 월요일 (태평양 표준시 기준) 에 게임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이를 충분히 숙지하실 수 있도록 3월 12일 화요일 (태평양 표준시 기준) 에 테스트 탭과 밸런스 테스트 모드에 먼저 공개할 예정입니다. 늘 그렇듯이 여러분의 의견을 마음껏 들려 주세요!
    이젠 진짜 저그 못하겠네
    밤까마귀 추적미사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프로토스, 저그의 대규모 공중병력을 상대할때 강력한 스플레시 데미지가 필요할 수 있는데 해방선을 다수 모아서 활용하는데는 비용, 시간적 효율이 그리 높지 않고 해병 이외에 마땅한 선택지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추적미사일 스킬이 없어진 뒤로 밤까마귀를 활용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 없어진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활용되던 밤까마귀 그대로 꼭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019.03.25 22시 25분인용글 작성자: Eureka
    밤까마귀 추적미사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프로토스, 저그의 대규모 공중병력을 상대할때 강력한 스플레시 데미지가 필요할 수 있는데 해방선을 다수 모아서 활용하는데는 비용, 시간적 효율이 그리 높지 않고 해병 이외에 마땅한 선택지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추적미사일 스킬이 없어진 뒤로 밤까마귀를 활용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 없어진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활용되던 밤까마귀 그대로 꼭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있어도 안썼어요... 개인적으로는 자날군심시절 밤까마귀가 훨씬 매력적이긴 하지만 실용성으로는 지금이 더 나은듯 합니다.
    저는 국지방어기나 수리비행정(움직일 수 있는 걸로)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대화 참여하기

    토론장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