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토론장 이용에 대한 당부 말씀

저그
토론장 메인 페이지에는 각 토론장의 명칭과 함께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에도 쓰여 있는 것처럼 종족 별 게시판은 해당 종족을 주로 플레이하시는 분들이 서로 전략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해당 종족을 플레이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이 게시판을 찾아오실 때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추천하는 좋은 전략을 찾아보거나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보고 아니면 해당 종족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들 그리고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게시판의 글들을 훑어보니 자신의 플레이 하는 종족에 대한 하향을 주장하는 글들이 제법 보이고 어떤 글들은 공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이 경우 주장의 타당성이나 논리적인 근거의 뒷받침 등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주로 플레이하는 종족에 대해 애정과 기대를 가지고 있어서 하향이라는 말이 반갑지 않으실 테고 또 주 종족을 옹호한다는 이유로 비난 받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실 테니까요. 그래서 결국 이 글들은 다툼으로 번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특정 이슈가 있을 때마다 모든 종족 게시판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각 종족별 게시판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 공간들에는 가급적 많이 민감하거나 분란을 유발할 수 있는 밸런스에 대한 글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밸런스에 대한 토론이나 의견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http://kr.battle.net/sc2/ko/blog/429672 이 글을 통해 개발팀이 이야기한 것처럼 실제 게임을 즐기고 수많은 경험을 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은 밸런스 작업을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다만 밸런스에 대한 의견은 각 종족별 게시판이 아닌 ‘멀티 플레이 및 ESPORTS’ 토론장을 통해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순화된 표현을 사용해 주시고 상대방의 의견도 듣고 존중하는 자세를 부탁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 하더라도 날카로운 표현과 귀를 닫고 있는 태도는 결국 다른 플레이어들의 반발을 일으키고 다툼으로 번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서로의 의견이 모여 더 정제되고 다듬어질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은 모두에게 손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 종족 게시판에 글을 쓰지 말아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민감한 주제로 ‘한번 싸워보자’라는 글을 자제해 주시되 서로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글은 타 종족 플레이어 분들도 환영하실 겁니다. 테란을 상대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저그 플레이어라면 ‘해병 사기, 탱크 사기’라는 글보다 ‘해병과 탱크 위주로 병력을 조합하는 테란은 저그의 어떤 플레이가 까다롭게 느껴지시나요?’라고 글을 남기시면 아마도 서로 좋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서로 플레이하는 종족은 다르지만 그래도 결국은 스타크래프트 II라는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이 더 재미있어지기를 바라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늘 다툼이 발생하고 있고 이 곳 토론장도 이로부터 자유롭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분들끼리 모인 이 곳에서 조금은 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장이 조금은 더 그런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부적절한 글들을 지우고 제재하는 것보다, 여러분의 의견을 더 귀 기울여 듣고 때로는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곳 토론장은 새로 덧글이 달린 글이 게시판 상단으로 올라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주제로 글을 쓰실 때는 새 글을 작성하시는 것보다는 기존에 있는 글타래에 답글 형태로 글을 이어가도 충분히 잘 노출됩니다. 이를 통해 이 주제에 대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게시판이 특정 주제로 도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각 종족 별 게시판에 남겨진 중복된 주제에 대한 글타래 중 가장 많은 의견이 오고 간 글만 멀티 플레이어 토론장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글들은 잠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1. 종족 별 게시판은 해당 종족의 전략과 팁을 공유하고,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며 정보를 나누고, Battle.net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2. 밸런스에 대한 토론을 원한다면 ‘멀티플레이 및 ESPORTS’ 토론장을 이용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종족별 게시판에서 작성되는 밸런스 관련 글타래는 ‘멀티플레이 및 ESPORTS’ 토론장으로 이동될 것입니다.

    3. 많은 분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단어 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표현을 순화해 주세요. 종족별 게시판에서는 비방하거나 반말을 사용하는 등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 더욱 강경한 조치를 할 것입니다.

    4. 동일한 주제에 대한 의견은, 해당 토론이 진행 중인 글타래에 ‘답글’로 이어주세요. 새로운 글타래를 생성하지 않아도, 가장 마지막에 답글이 달린 글이 가장 상위에 노출됩니다.
토론장이 싸움장으로 되는 현실
업적게시판이나 만들어조요...
ㅋㅋ\
밸런스가 무엇보다 중요한건 너희도 잘 알거다.지금의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것까지 너희가 알지는 모르겠다.저그는 기본적으로 한 이밍 맞고 역러쉬로 이득을 보는 종족이다.여기서 문제가 터진다.저그가 맞는 타이밍 즉 초반의 5원은 후반의 5원과는 다르단 말이다.역러쉬를 가도 이익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성장이 빠른건 인정한다. 그래도 압도적으로 빠르지 않고 성장기대치는 낮다. 토스,테란의 경우를 보자거신만 쌓으면 이기는 토스는 흔히 종빨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저그에겐 바드라살 한타이밍이나 후반 군락테크로 넘어가야 하는데바드라 했을시의 문제는 상성이다.어디에나 최상위 포식자는 있기 마련이지만 바드라살의 바퀴 히드라 살모사는 카운터가 확실하고 토스 조합에 유리한 조합을 갖출 수 없다.저그는 물량이 있다는 말 할까바 반박한다.대놓고 트리플먹고 200모으면서 역장으로 잘라먹는데 그게 뚫리면 이상한거다애초부터 물량으로 밀 수 있는 맵구조도, 게임도 아니다. 역장 두어방이면 브루드워시절 스테시스필드 효과를 낼 수 있으니까그리고 뒤에서 말하겠지만 여왕의 인구수 문제도 한 몫한다.군락테크에서 문제점은 저그의 특성을 살릴 수 없다는거다. 그리고 최종 포식자는 어떻게든 프로토스에게 있다.울트라의 경우 불멸자라는 확실한 카운터가 있고, 무리군주는 너프되긴 했지만 여전히 호위를 받으면 긴사정거리로 농락가능한 폭풍함으로 카운터가 가능하다. 감염충은 하이템플러로 순식간에 정리 가능하다.그렇다고 이 조합을 들이 받을까...? 가격은 둘째치고 기나긴 빌드타임으로 인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그렇다면 지속적인 전투로 이득을 봐야하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토스는 싸움을 해주지 않고 폭풍함으로 조금씩 이득을 가져가며 승리를 가져온다.테란전 역시 마찬가지다. 막말로 의료선만 뿌리면서 33업만 되도 저그는 힘이 없다.오죽하면 작금의 정석빌드가 7가스 뮤링링 '올인'일까다소 두서없이 쓴 감이 없잖아 있지만 종합적인 저그의 문제는 이거다.1. 약간의 이익(빠른성장)을 위해 큰 손실(초반 견제, 캐논러쉬나 벙커러쉬시에 막을수단이 드론뿐) 2. 최상위 포식자의 부재3. 이건 번외지만 여왕 역시 문제라고 생각한다.흔히들 인성비라 말하는 인구수 때문이다.여왕과 비교되는 유닛은 각 종족마다 하나씩 있는데, 프로토스에겐 모선핵이고 테란에겐 지게로봇, 반응로다.무슨 말이냐 하면테란의 경우를 말하자면 1.지게로봇- 인구수x, 기존의 일꾼과 자원 채취시 충돌하지 않음(자동 부스팅), 기존 일꾼보다 더 많은 자원을 채취 =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일꾼만 생산해도 전투가 가능= 전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꾼을 뽑지 않은 인구수로 전투병력 생산가능 이 문제다.이건 저그 인구수와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 차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베이스마다 여왕1기씩 7가스 최적화시 여왕4기 곧 인구수 8이 빠져나간다.그리고 점막 넓히는 여왕 보통2-4기 평균 3기로 잡고 인구수 6이 빠진다.도합 14가 빠지는데 여기다 테란의 상대적으로 적은 일꾼 인구수를 더하면 몰라도 20은 된다.이 정도면 의료선 두기분량은 나오는데 한타 싸움에서 물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너희가 더 잘 알거라 생각한다.2. 반응로- 테란 인프라의 특징은 초반 10분 건물 짓는 타이밍 이외에 늘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반면에 저그는 점막펌핑을 플레이 타임기준 25초마다 한번씩 해줘야 한다.이게 문제가 아니면 뭐냐 같은 게임을 하는데 어느쪽은 손이 무조건 빨라야 전투를 할 수 있고 어느쪽은 전투만 바라봐도 된다는게 말이 되냐프로토스의 경우를 말해보자.1. 모선핵- 모선핵의 문제는 뽑지 않아도 수비이외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거다.이게 어떻게 연계가 되냐면 초반 미네랄가스100씩을 다른곳에 투자해서 올인을 칠 수 있다는 거다. 극초반이다 보니 저그에게 정찰수단은 오버로드,저글링인데 이 마저도 저글링은 역장한방에 정찰이 불가능하고 오버로드는 무조건 잡힌다는 전제 하에 즉 인구수 8이 김소된다는 하에 가는 정찰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상당히 크다. 인성비 또한 문제다. 아까 말했듯이 저그의 인구수는 여왕때문에 꽤나 제한된다.반면 모선핵은 1기 제한이기 때문에 인구수적인 측면에서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는다.여왕의 효율이 좋은건 인정한다. 근데 직접전투유닛은 절대 아니고 전투적인 측면의 효율은 여타 공격유닛이 압도적으로 좋다.여기서부터는 번외로 프로토스가 왜 견제, 한타, 버티기 측면에서 임밸런스인지 말하려고 한다.2. 파수기 이건 맵과 연계되서 정말 큰 문제라 생각한다. 역장 2방이면 막히는 큰입구 분광기와의 연계로 순식간에 베이스 하나를 무방비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유닛이다. 3. 분광기 정말 아니라고 본다...200원짜리 탱킹력 빠방한 아비터다. 저그의 경우 드랍 효율이 좋지 못해 땅굴망을 사용하게 만들고 분광기는 대놓고 효율이 좋고 저그에게 느린 오버로드로 정찰을 강요한다. 공허의 유산때는 원거리 수송이 가능하다 들었다.얼마나 개사기를 만들건지 기대가 되고 이런식의 밸런스면 스타2는 만드나 마나한 게임이 될 것 같다.듣자하니 스타2 에 컨트롤적인 요소를 넣기 위해 그렇다고 말하는데 컨트롤을 하게 할거면 인공지능의 하향이나 브루드워같은 부대지정을 사용하면 될 문제다.
니 새끼들 토론장 올려도 안 보는 거 다 안다.

그래서 민폐지만 댓글로 나마 올린다

애초에 볼거면 토론장같은건 만들지도 않았겠지?

1대1 문의로 받으면 되니까 ㅇㅇ

근데 겜을 만들었으면 좀 해보고 머가리좀 굴려보고 패치를 하던 출시를 하던 해줬으면 좋겠다.

내꺼 인용한거라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

근데 돈받아 먹었으면 그 정도는 감수 해야겠지? ^^
테란 견제좀!!!!!!!!!! 제발 건물 부수고 튀는거 개짜증나고 초반 해방선 테크때 막을 유닛이나 방어 시설이 너무나 작은 저그는 두들겨 맞아야하는 사실... 뮤링링도 해방선에 다 묶이고 울트라도 2티어 해방선에 썰리는게 말이됨? 그리고 기생폭탄으로 해방선 딜 넣어야하는데 딜링도 줄여서 더욱 잡기 힘들게해서 후반에 체재 바꾸는 스카이 테란 막기가 너무 힘들음;;
테란이고 토스고 2티어 유닛이 너무 세자나...
협동전에서는 테란이 툭하면 본진과 앞마당 처들어와서
골치아프다시피 했는대 간혹가단 아몬병력도 들어오고해서
방어 방법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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