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가 어려운 이유는 그저 스왑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사 토론장
주문 반사, 방패의 벽 등 이미 기술 하나부터 장비를 바꿔야한다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사용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판다리아에서는 방패 스왑 조건을 없앤다는데, 지금이라도 없애주세요.
이거 하나하나가 전사 유저들을 고생시킵니다.

주문 반사는 그렇다 치더라도, 방패의 벽은 명색의 전사 피해 감소 생존기 입니다.
쿨타임이 5분이든 어떻든 간에 발동 조건이 방패를 착용해야 사용 가능한 것이 큰 패널티 입니다.

사용하고 다시 쓰던 무기로 바꾸라고요?
하나의 양손무기를 사용하는 무분은 쓰던 무기로 바꾸면 방패의 벽 버프가 사라집니다.
다시 말해서 한번 사용하면 12초동안 한손무기/방패 들라는 소리 입니다.
양손 무기 버프가 있는 무분에게 한손이 무슨 의미 입니까?
설마 한손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씀은 안하시겠지요?
남들은 20%든 30%든 어쨌든 피해 감소 영향을 받아가며 싸워가는데
전사는 40% 좋습니다. 하지만 딜에서 확 밀립니다.

주문 반사도 이해가 안됩니다. 불만은 없지만,
솔직하게 방패 말고 무기로도 마법을 받아칠 가능성은 있지 않나요?

스왑은 전사의 메리트 이기도 합니다. 장비 바꿔가며 전투를 치르는 그 모습이 말 그대로 전사인데,
하지만 발동 조건이 매크로까지 만들어서야 쓸만하지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분무는 주문 반사 사용할려면 전투나 방어 태세로 바꿔야 합니다.
무분에 비해 광폭 태세로 전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태세 바꾸면 채웠던 분노들을 허무하게 날릴 때가 많습니다.
제가 왜 태세 숙련을 찍었는지 이해 안가시나요?
저놈의 광폭 태세에서는 주문 반사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분무를 거들 떠보지도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탱이랑 비교 해보세요. 주문 반사, 방패의 벽을 조건 없이 사용하는 듯한 느낌으로 하는 전탱과
스왑 해야하는 조건을 가진 딜러 특성들 말이에요.
비교를 해보던 해보시면 합니다.

왜요. 복수심 영향 받았을 때는 전탱이 밀리의 천적이 되는 죽탱도 제압 했습니다.
스왑은 방패 막기 쓸 때 잠시 스왑하는 걸로도 충분 합니다.
그것이 전사의 메리트를 없애는 한이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어렵게 컨트롤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분무시네; 아직도 분무하시는분이 있나요;;
주문반사가 사실 5초 지속으로 마법 반사라면
젭알 그것만이라도 준다면
전사 접지 않을 것이얌!!!
전사의 태세별 사용 가능 기술에 대한 제약은 이제 완전히 풀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다만 태세별 버프효과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방어태세 - 방어력 증가, 데미지 감소
광폭태세 - 데미지 증가.
전투태세 - 분노 획득량 증가.

뭐 이런식으로.

그리고 주문반사 진짜 5초 지속이면 좋겠다 ㅡㅡ
...지금은 태세별 패널티는 없어졌는데. 태세별 이익도 없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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