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가 소환 할 수 있는 악마가 한정되어 있는 이 상황에서 같은 악마를 소환 하더라도 악마를 각각의 상황에 따라 대처 할 수 있도록, 조금더 다양화 시키는 것에 대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고 저의 생각을 써봅니다.
저의 요점은 기존의 악마 소환수의 종류를 늘려 달라는 것과는 약간 다릅니다.
(상당히 비슷하긴 하지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같은 악마를 소환하더라도 다양한 속성의 악마를 소환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예) 현제의 임프(불속성?) 이면, 같은 임프 더라도 (얼음 계열 공격<주로 상대의 속도를 낮추는 냉기 화살>, 자연계열 공격<지속적인 데미지>, 혼돈 계열<디버프를 동반한 불화살> 등.)
이건 임프의 외모를 속성에 따라 조금 만 손을 보고 악마가 사용하는 스킬 또한, 공격 속성이 변하는 것으로 악마 소환의 폭을 대폭 확장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예를 임프로 들었지만, 다른 악마 소환수도 최대 2가지~3가지로 속성을 변환 시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소환할 수 있는 악마의 종류는 현제와 같지만, 악마가 다루는 스킬 속성의 변화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면서,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 같습니다.
그냥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 보는데... 이렇게 된다면.. 악마 소환의 길이 대폭 넓어 질것 같습니다. 또한, 흑마법사의 소환마법이 단연 독보적인 스킬로 자리 매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요점은 기존의 악마 소환수의 종류를 늘려 달라는 것과는 약간 다릅니다.
(상당히 비슷하긴 하지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같은 악마를 소환하더라도 다양한 속성의 악마를 소환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예) 현제의 임프(불속성?) 이면, 같은 임프 더라도 (얼음 계열 공격<주로 상대의 속도를 낮추는 냉기 화살>, 자연계열 공격<지속적인 데미지>, 혼돈 계열<디버프를 동반한 불화살> 등.)
이건 임프의 외모를 속성에 따라 조금 만 손을 보고 악마가 사용하는 스킬 또한, 공격 속성이 변하는 것으로 악마 소환의 폭을 대폭 확장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예를 임프로 들었지만, 다른 악마 소환수도 최대 2가지~3가지로 속성을 변환 시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소환할 수 있는 악마의 종류는 현제와 같지만, 악마가 다루는 스킬 속성의 변화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면서,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 같습니다.
그냥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 보는데... 이렇게 된다면.. 악마 소환의 길이 대폭 넓어 질것 같습니다. 또한, 흑마법사의 소환마법이 단연 독보적인 스킬로 자리 매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오 님 천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