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특성의 데미지 증가 및 자가 치료스킬

전사 토론장
특성의 컨셉에 맞지는 않는다는것을 압니다만, 방어특성 전사는 타 클래스의 탱킹특성에 비교해 상당히 저조한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줍니다. 이름이 '전사' 인데도 말이죠. 같은 수준의 방어능력이라면 누구나 공격력이 비교우위인 탱커를 선호 할 것입니다. 이유는 다르지만, 대격변때의 탱킹전사멸종을 봐왔던 블리자드라면 이렇게 사장될 가능성이 보이는 특정 클래스의 보호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될 것입니다.

방패 밀쳐내기, 복수, 압도의 데미지 상향은 이미 한번 이루어 졌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밸런스에 위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다시 한번의 상향이 필요합니다.
이 상향이 여러 이유로 불가하다면, 문양 무거운 반격의 상향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직접적인 데미지 상향의 퍼센트를 늘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무거운 반격과 전선 사수 혹은 촉발 문양을 하나로 합쳐 버리는것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의 방어특성 데미지 상향에 일조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방어 특성 전사가 느끼는 또다른 상대적 박탈감은 타 탱킹 클래스가 거의 다 갖고 있는 자가 치료 (자힐) 스킬의 미미함에서 비롯됩니다. 물론 마법 클래스도 아닌 전사가 힐을 시전한다면 그것도 이상하긴 하지요.
특성의 고유성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자가치료스킬을 부여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격노의 재생격과 같은 라인의 특성 스킬인 예견된 승리를 방어특성의 고유특성으로 부여하는 겁니다. 현재 거의 사장되었다 싶은 예견된 승리를 특성스킬창에 유지 할 필요도 없으니와
방어특성 전사가 새로운 데미지 스킬을 보유하는 효과도 같이 갖게 되어 더욱 다이나믹한 탱킹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격변때에 비교하면 이게 어디냐고 하실 분들도 많겠고 실제로 블리자드에서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사는 판금 클래스의 상징적인 존재이고 오리지널때부터 파티원의 안전을 책임져왔던 유서깊은 탱커 입니다.
이 제안이 많은 전사유저분들의 동의를 얻거나 건전한 토론의 화두를 제공하여
블리자드 와우팀이 진지하게 고려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소...전사의 입지가 너무 없네요 ㅠㅠ
가끔 현재의 방어 특성이 방어능력을 갖춘 딜링 특성이 되버리고

무기 전사가 탱킹을 해버리는 게 나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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