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렌 성기사 이상한거임??

성기사 토론장
태양길잡이에 대한 기원이나 설명이 자세히 알지를 못해서 잘은 모르겟지만..
타우렌 성기사는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조금 이상하게 느껴짐..
다른 유저분들은 타우렌 성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스토리적인 면으로영
저도 이상하게 생각함

타우렌은 유목민족인데 유목민족이 성스러움을 추구하는 성기사나 사제는 좀 안어울린다고 생각함

타우렌이 어울리는 직업은 전사 , 사냥꾼 , 주술사 , 드루이드 이 4가지인듯요
제가 알기로 '태양길잡이' 는, 달만 숭배(타우렌 드루이드)해서는 자연의 균형이 깨어지니까 태양. 즉 빛도 숭배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그런데 정작 성기사는 태양과는 관련이 별로 없는 집단이니까, 타우렌 쪽에서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거지요.

밸런스 등의 문제로 게임 상에서는 구현이 안되고 있습니다만, 설정상으로는 블러드 엘프의 성기사인 '혈기사' 와 마찬가지로 태양길잡이도 얼라이언스 측의 성기사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라이언스 쪽에서 '신성한 빛이여!' 할 때, 타우렌 쪽에서는 '태양이여, 제게 힘을 허락하소서!' 하겠지요...;;)

그리고 시비조로 들린다면 먼저 사과드립니다만, 유목민족이 '성스러움' 과 관련이 없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먼저 몽골 제국 시대에는 전통 다신교뿐만 아니라 불교의 한 종파인 라마교를 비롯, 기독교와 이슬람 등이 골고루 유행했고, 몽골 제국에서 찢어져나온 일 한국의 경우는 국교가 이슬람이었습니다.

즉 유목민족 출신인 몽골인이 세운 몽골 제국은 의외로 여러 가지 종교가 공존하는 나라였지요.
(멸망기에 이르러서야 라마교를 국교로 정합니다)

또 인류 대부분이 유목생활을 했던 시대의 종교인 토테미즘이나 애니미즘은, 모든 자연. 또는 특정 동물이나 식물에 신령이 깃들어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신령이 깃들어 있다는 건, 곧 성스러운 대상이라는 말이구요.
좀 엉성하긴 하지만 나름 설득력은 있습니다.

판다리아에서는 서브캐릭터인 태양길잡이 데츠코 스토리라인도 있구요.

하지만 전투발구르기가 블엘의 비전격류보다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성능상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성기사는 애초에 워1,2,3 부터 인간남캐 성기사가 짱이죠 헤헤
타우렌 성기사는 이상하지 않습니다.
멋지죠! 이거 하나면 됩니다.
다른건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타우렌에 성기사 직업이 없었다면
전 지금 와우를 하고 있지 않을 겁니다.
억수로 이상한거 맞음~
결국 대지모신 신앙에서 나온거니간 이상하진 않을듯

태양도 달도 타우렌기준에서는 대지모신이라는 신이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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