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사제 핸디캡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사제 토론장
부캐로 복원술사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77렙 됐구요.

비슷한 종류의 힐이 있죠.

복원 술사 - 치유의 비.
신성 사제 - 빛의 권능 : 성역.

77레벨 복원 술사의 치유의 비 (주문력 약 1200) - 틱당 3646 회복.
90레벨 신성 사제 - 빛의 권능 : 성역 (주문력 43820) - 틱당 3828 회복

이 틱당 차는 치유량이 거의 비슷한걸 알고계시나요 ? ...

복술의 멀티힐이 사제보다 특화되어 있다는 점 역시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차이는 생각보다 너무 심하네요. 주문력이

거의 40배차이입니다.

레벨로는 13레벨차이구요..

거기다가, 치유의 비는 쿨이 10초인데 반해, 성역은 40초나되네요.

공대 진영이 바뀜에 따라서 새롭게 깔기가 어렵습니다. 범위도 엄청나게 좁고 말이죠.

P.S. 스킬의 마나사용량으로 보면, 성능이 좋은만큼,

치비의 마나 사용량이 많지만,

클래스별로 마나회복 수단이 다르고, 레이드 환경 내에서 두 클래스 모두 마나를 적당히

유지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겁니다.

빛의 반항 특성이 심각하게 너프가 되었는데, (그냥 오버힐 제조기가되었죠.)
이러한 종류의 핸디캡을 좀 줄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동일 레벨이라고 가정하면 3배 가까이 나는 틱당 치유량 차이
+ 긴 쿨로 인해서, 진형이 바뀜에 따라 새로 깔기 어려운점.
+ 힐이되는 범위의 차이.. (치비가 훨씬 넓죠)

전 신성사제가 더 재미있는데,

신성사제를 플레이하는 유져들을 보기 힘든게 현실이며,

공대에 픽업되기도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는 위와 같은 이유들이 있지 않나 싶네요.
하나더 있네요 치비는 까는 순간 1틱들어가고, 성역은 1틱시간이 흐른후부터 들어가네요.
한마디만 더하면, 저는 수련의장에서 금메달을 굉장히 어렵게 땄는데,

복술 새로 키우신 친구분이 한트만에 금메달을 따시더라고요.

제 말을 듣고 그분 역시 사제로 금메달을 시도해봤는데 못따시더라고요.

결국은 효율상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페널티가 너무 심하게 설정됐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제가 든 치비와 성역의 비교는 그러한 예시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빛의 반응이라는 괜찮았던 특화력이 심각하게 너프가 된 현 상황에서,

핸디캡이라도 줄여서 힐러 밸런스를 맞춰야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신성사제로 수련의장에서 금메달을 아주 쉽게땃는데 신성사제랑 잘 안맞으신게 아닐까요?
수련의 장은 모르겠고 확실한 건 레이드에서 신사 입지는 매우 낮더군요. 복술 다음으로 암울한 것 같음.
저도 신사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합니다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둘의 바닥힐만 놓고 비교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복술의 다른스킬들과 신사의 다른스킬들 또한 같이 놓고 비교를 해야죠

복술는 치비와 연치가 주력힐인거고
신사는 바닥힐이 주력이 아니니 그렇죠
신사는 소생과 치유주문으로 인해 쿨이 감소된 치마가 주력입니다
(물론 빛반으로 엄청난 치유량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복술에게 소생이 있나요? 치마가 있나요?
성해,연치랑 비교할 순 있겠지만 성격이 많이 다르죠
연치랑 치마는 차지하더라도 성해는 소생을 따라갈 수 없어요

제 경우엔 판다도 그렇고 드군도 그렇고
수/신으로 금메달 쉽게 했습니다
신사가 조금 더 난이도가 있었는데 난이도의 차이는
효율이나 클래스 능력차이가 아닌 차단기 존재의 유무였습니다
같은 유저가 다른 두 클레스를 플레이했다고 해서
두 클레스의 자체의 효율차이만 존재한다고 할 수는 없죠
힐러의 난이도는 자신의 클래스 이해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신사가 아쉽긴하지만
현재로서는 딱히 부족하다고는 생각되지 읺네요
차라리 성역의 유지시간과 재사용대기시간을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자주 치유지역을 바꿀 수 있도록..

저는 오히려 천찬의 치유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드와 수도사의 그것과 너무 비교되죠
천찬... 바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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