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 과연 '타'가 없으면 안되는 걸까??

수도사 토론장
드군에 들어서 드레 수도사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궁극적으론 힐러인 운무로 레이드를 하기 위해 육성중인데

판다 끝무렵에 시작해서 드군이 될때까지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렙업 정말 '짜증'난다는 점입니다.

풍운의 딜 시스템은 다들 아시다시피 '타'로 기를 모으고 범의 장품과 해오름치기로

후려차기의 데미지를 극대화 시킨다음에 후려 > 타 > 후려 > 타의 반복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돌아오는 해오름치기와 범의 장풍 리필이 동반되어야 하구요

문제는 '타'라는게 딜의 비중에 있어서 별로 높지도 않은데 기를 생성한다는 이유로

번거롭게 딜싸이클에 끼여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드군에 들어오면서 다른 클래스들은 스킬들이 간소화 되고 군더더기 같이 껴들어가 있었던

스킬들이 제거되면서 딜하기가 편해졌는데 왜 수도에겐 이런 간략하게 딜을 단순화 시키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다른 가죽클에 비해 전투시간도 길어지고 이런점 때문에 다수에 적이 몰리게 되면

다른클보다 상황을 해결하기가 힘듭니다

제가 제안하는것은 '타'를 삭제하고 후려가 기력을 소모해서 기생성 기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범의 장풍에 후려가 가지고 있던 도트데미지를 추가해서 도트리필과 해오름과

번갈아 가면서 후려 사이사이에 기를 소모하는 스킬로 구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범의 장풍과 후려같은 경우는 3특성 공통 스킬이고 해오름 같은 경우는 양조는 그에 대비되는

단일 타겟 스킬 추가정도만 한다면 기존의 타 > 후려 로테이션이 가지는 번거로움을 줄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도사 컨셉상 타가 없어질것 같지는 않음. 아무리 단순화가 중요하다지만 직업의 정체성도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것 같네요.
음... 수도사도 일단 무기를 쥐어줘야 하는 클래스이긴 하기 때문에 현재의 타를 기 수급용이자 데미지 감소같은 방어수단으로 쓰는게 더 현실적일것 같네요.
타가 쓸모없다면 타를 더 강화해주면 어떨까요?

타에 상향된 응수같은... 방어효과나..
일정한 상승효과가 쌓이면 가끔씩 한번 메즈가 걸리는 효과가 있는게 나을듯..

일단 수도사는 은신클이 아니므로 근접 딜러일지라도 방어력 상승이 중요하죠.
회복의 구슬같이 상대편을 죽이고 나서야 회복되는 효과는... pvp에서 전혀 효과를 못보겠죠
판다리아의 안개의 동영상에서는 첸 스톰스타우트가 지팡이로 두 전사의 공격을 잘만 방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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