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기사 정의의 방패 사용에 소모되는 자원(신성한 힘)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성기사 토론장
보호, 징벌 성기사는 마나라는 주 자원 이외에, 신성한 힘이라는 보조자원을 사용하는데.
이 신성한 힘은, 특정 스킬을 사용시 얻게되죠.
징벌 기사의 경우, 성전사의 일격, 정의의 망치, 심판, 퇴마술, 천벌의 망치, 무려 기본 스킬중 4개로 신성한 힘의 증가를 올릴 수 있습니다.(이중 성전사의 일격과 정의의 망치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함으로 하나로 취급합시다.),
마격과 같은(마격치고는 데미지는 일반스킬보다 10%도 더 안쌔지만) 천벌의 망치를 제외해도, 3개의 스킬로 신성한 힘의 충전이 가능합니다. 신성한 힘 3개는 기사단의 선고, 최후의 선고 등 기타 상위 공격(유틸)스킬의 발동조건이 되는 수치죠.

하지만 이제 보호 기사를 봅시다.
보호기사가 신성한 힘을 올릴수 있는 스킬은 성전사의 일격, 정의의 망치, 심판 3개 뿐이고, 보호기사는 천벌의 망치로 신성한 힘 증가 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패시브 스킬 효과로 인해서, 버프 발동시 응징의 방패를 사용하면 신성한 힘 한개가 충전될 수 있지만. 이것은 기본 스킬사용으로는 일어나지 않고, 확률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제외합니다.

그러면 징벌 기사와는 다르게 보호 기사는 스킬 2개만이 신성한 힘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정의의 방패는 신성한 힘을 3개 사용합니다. 아시겠지만, 성전사의 일격과 심판 모두 재사용 대기시간이 4~6초기이 때문에, 스킬 2개를 사용하고 나면 중간에 비는 시간이 생겨버리죠

일반 던전, 영던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지속적으로 큰 데미지가 들어오게 되는 공격대 던전에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응징의 방패 버프가 계속 발동되지 않을 경우, 정의의 방패 사용이 끊기게 됩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보호기사는, 신성한 목적등의 확률적으로 정의의 방패를 자원없이 사용하게 할 수 있는 특성등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확률적이라는 면에서 보면, 보호기사는 매우 확률에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안 클래스이며, 이는 안정적인 데미지 감소 능력을 요구하는 탱커 클래스의 설계에 어긋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도 그러하며, 이러한 분석에서도 나타나지만, 확률적으로 버프가 유지되지 않는다면, 데미지 감소버프가 끊기게 되어 죽기 좋은 클래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의의 방패의 신성한 힘 소모를 줄이거나, 또는 기타 스킬로 신성한 힘을 수급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확률 의존적이기 떄문에, 가끔 신성한 목적이 아주 잘 떠주면 정의의 방패 버프를 40초 이상 유지시켜본 적도 있습니다.(사용된 시간을 뺴고 버프 표시에서 유지시간 자체가 40초 이상이 떴음)
이거 저도 전에 한 번 말했었는데 역시 알고계시네여
너무 편파적이져 진실 응징의 문장도 없고 신성한 힘 수급 기술은 기본 2개
징기 천벌의 망치로도 수급되는 건 처음 알았네여
과연 서비스 끝나기 전까지 밸런스라는게 맞춰질 것인가 문제군여
방패탱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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