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충격류 스킬 관련 제안합니다.

주술사 토론장
안녕하세요. 리분까지 라이트하게 즐기다 그 후 접은 1인입니다.

군단 나온다길래 기웃거리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와망와망거리고 정술은 아직도 필드의 간디 소리 듣고 있으니

맘아프네요;

각설하고; 주술사 스킬 관련 건의해볼까 하는데요.

정기 특성에 있어 현재 '냉기충격', '화염충격' 삭제 및 '용암충격' 신설을 건의합니다.

현재 용암폭발을 제대로 박아넣으려면 화충이 걸려있어야 하죠. 근데 문제는

ㄱ. 원거리 캐스터로써 다가오는 적에 대한 이감이 필요한데,
화충을 넣으면 냉충을 못 쏴서 이감이 안 되고, 냉충을 쏘면 화충을 못 쏴서 용폭이 메리트가 없음.
이건 일반적인 필드 몹 사냥에서도 체감가능한 문제임.
ㄴ. 화충이 없으면 용폭은 메리트가 없는데 화충은 너무도 쉽게 마법해제됨.

그래서 제안하는 바로는 기존의 냉기충격, 화염충격을 삭제하고 용암충격을 신설하여 다음 효과를 지니게 하는 겁니다.

ㄱ. 즉시시전. 6초 쿨타임. 문양을 통해 쿨타임을 1~2초 줄임. 적당한 피해를 주며, 디버프가 2개 생성됨.
ㄴ. 첫번째 디버프는 현재 냉기충격과 같은 이감 효과로, 마법해제가 가능하며, 이름은 '끈적이는 용암' 정도면 적당할 듯.
ㄷ. 두번째 디버프는 현재 화충의 디버프와 같이 30초 지속의 도트딜로서, 마법해제가 불가능하며,
이름은 '지속되는 용암'정도면 적당할 듯.
대무/그망/무적/상급투명화/얼방 등으로는 지워지고, 이 디버프가 있으면 용폭 데미지가 50% 상승하고, 틱당 일정
확률로 용폭 재사용시간초기화/즉시시전으로 변함.

쉽게 말해 현재의 화충과 냉충을 합치되, 화충 디버프를 일반 마법해제로 해제가 불가능하게 바꾸자는 겁니다. 그리고 이감

효과는 마법해제가 가능하도록 하면 형평성 측면에서도 크게 문제될 건 없구요.

정기는 용암(불), 고양은 폭풍(바람), 복원은 파도(물) 컨셉으로 밀고가는 거 같은데, 그런 컨셉에도 잘 어울리고 말이죠.

토론장 보아하니 글 올려도 제대로 피드백도 안 되고.. 개발진에 전달은 되는 건지 그냥 묻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ㅎㅎ

위에서 묻히더라도 일단 전달은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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