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사르처럼 되는건 안되는겁니까?

사냥꾼 토론장
오리시절 냥꾼을 만들고 남들과 다르게 근접냥으로 키웠습니다.
아니, 그 당시엔 그리 특별하지도 않았던게 많은 오크 사냥꾼들이 워3에서 봤던 렉사르를 기대하며 야수냥꾼에 근접전으로 나섰으니까요.

불성을 지나 냥꾼은 완전히 원딜러로 자리잡고 근접 냥꾼의 자리는 아예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특성 체계가 전문화로 바뀐 지금와선 예전처럼 야수에 올인하고 생존에 나머지를 투자하여 펫과 함께 전면에 나서서 싸우는것조차 불가능하게 되었죠.

생존냥꾼이 창을 들고 싸운다는것도 좋습니다만, 왜 하필 양손인가요?
이미 양손을 들고 펫과 함께 근접전투를 벌이는 부정죽기가 있습니다.
그럼 쌍수를 들고 펫과 함께 근접전하는 방식도 나와야하는거 아닙니까?

야수와 함께 도적처럼 빠른 공속위주로 난타하는게 더 재밌다 생각되지 않아요?
양손무기는 갑갑합니다.
묵직한 한방을 날리기에 그런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와 반대로 빠르고 가볍지만 끊임없는 타격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근접 연타를 하는 직업이 냉죽과 도적, 분노 전사고 이들은 펫이 없습니다.
양손 무기로 한방 위주는 무기 전사, 부죽, 징기, 사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야드도 여기에 포함되죠.

쓰는 직업이 없는 창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한다면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그걸 굳이 사냥꾼에게 강제할 필요는 있을까요?

근접 냥꾼이 된다는 소식에 한달 결제하고 들어와 다시 감을 잡으면서 검색해보다 기대에 전혀 못 미치는 정보만 보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만.
과거의 많은 글들이 그랬듯이 이 글도 본사는 커녕 한섭 커뮤니티 관리자조차 안 보고 지나가겠죠.
저도 야수 특성 - 근접 용으로 있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사냥꾼 본체가 소환수 이용하는 공격 기술이 일제사격 살상명령 야수의 격노 위협 제외하곤 전무한데
나머지는 다 원거리 무기 이용하는 기술뿐이라 솔직히 김샘니다. 워크래프트 3 에서 비스트 마스터 잘 만들어 놓고 와우에서
단순한 원거리 딜러 1 은 재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딜러가 아니더라도 탱커 특성도 고려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죽탱커도 있는데 사슬도 .. 아님 본격적으로 소환수가 메인탱 또는 추가로 소환수와 체력 공유(보스몹 인가..)
(그러면 탱이 전사 죽기 성기사 수도사 야드.. 좀 많네요)

그래서 드루이드 마냥 특성이 4개가 되는거죠
사격 , 생존, 야수(원거리) - 공격 , 야수(근거리) - 방어

조금 상관없는 얘기지만 언제부터인가 야수의격노가 급장효과가 사라져서 좀 실망인데...... 다시 넣어줄거죠? ㅎ헤헤..
좀 제발 과거처럼 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드군 시네마틱보면 근접공격도 하는거 같은데 왜 장창류 지팡이 들수 있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리고 과거에는 각종 화살과 총알이 추가 뎀쥐 가속도 붙은게 있어서 좋았는데 그걸 빼아갔고 또한 야생의 징표는 왜 빼아 간건지 묻고 싶네요 지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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