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술사의 지나온 자취 오리지널부터~드군까지

주술사 토론장
나무위키에서 퍼 온 글입니다.
== 상세 ==
쌍수 무기를 익히는 것 외에도 근접 무기에 부여하는 마법 자체를 강화시키거나 토템을 강화시키는 등 특성이 영향을 끼치는 범위가 광범위하다. PvP 능력은 약체지만 솔로잉 능력은 나쁘지 않으며, 물리 시너지가 막강하여 고양술사가 속한 공격대 전체의 물리 공격력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PvE에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다만 [[죽음의 기사]]가 등장한 이후 많은 시너지를 공유하기 때문에 레이드 자리 구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고양술사가 가진 강화능력은 다음과 같다.

* '''해방된 분노''' = 공격대원 전체의 전투력 10% 상승[* 근접 전투력은 20%] 사냥꾼의 사격특성인 정조준 오라와 [[죽음의 기사]]의 혈기특성인 누더기골렘과 겹침
* '''질풍의 토템''' = 공격대원의 근접, 원거리공격 가속도 증가 [[죽음의 기사]]의 냉기특성인 얼음발톱 연마, 생존 사냥꾼의 무리사냥과 겹침. 현재는 사라짐
* '''대지력 토템''' = 공격대원의 힘과 민첩성이 증가 하지만 [[리치 왕의 분노]]이후 [[죽음의 기사]]도 이와 같은 시너지를 가지게 되었다. [* 고양 특성이 제공하는 연마된 대지력 토템의 스테이터스 상승량이 약간 더 높긴 하다. 23 정도.]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냥꾼]]의 펫 중 하나인 고양이과 맹수(표범, 사자 등)이 내는 시너지 및 전사의 전투의 외침과 겹친다. 현재는 사라짐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블리자드가 기존 토템의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거의 반유틸기로 바꿔버렸다. 이제 능력치를 올려주는 토템은 삭제되었다. 고로 위에 있는 시너지표중에서 토템류는 삭제된셈이다.

쌍수 무기를 들고 주무기에 질풍의 무기, 보조무기에 불꽃의 무기(이른바 주질보불)를 바르고 딜을 하는데, 불타는 성전까지는 딜링 사이클이 쿨마다 대지 충격과 폭풍의 일격을 쓰는 정도였으나, 리치 왕의 분노 이후 추가된 특성 기술 용암 채찍과 번개 보호막을 딜링용으로 돌릴 수 있게 해주는 전하 충격, 1중첩당 번개화살과 연쇄번개의 시전 시간을 20% 줄이는 소용돌이치는 무기 때문에 딜링 사이클이 단순함을 벗어났다. 쿨마다 대지 충격과 폭풍의 일격, 용암 채찍을 쓰면서, 소용돌이치는 무기가 5중첩 될때마다 번화를 날려주고, 번개보호막의 남은 수가 적어지면 리필해주는 방식이였다. 판다리아의 안개에 들어와서도 그 틀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번개보호막의 스택수가 사라져서 번보리필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고술 최초의 딜쿨기도 생겼다(술사 전특성이 가지고 있다는 게 함정).

사실 징기가 와우에서 떡밥 양산으로 악명이 높지만, 와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암흑기는 고술 쪽이 절대 뒤지지 않게 길다. 그저 징기의 암흑기가 와우의 최전성기와 많이 겹쳐서 그렇지. 외려 현재 와우 최약의 전문화는 고술임에 틀림없다.
==== 오리지널 ====
미약한 탱킹 능력 + 근접 공격력 위주 특성이었다.

이 당시 주술사는 호드 전용 직업이었기에 보호 성기사의 대응되는 특수 탱커 역할도 담당할 수 있었다. 특성 중에 방패 막기 확률 증가, 회피율 증가, 무기 막기 등의 특성이 존재했고, 대지의 무기와 대지 충격에는 위협 수준 증가 효과도 붙어 있었다. 하지만 당시의 하이브리드에 대한 개념은 "다른 직업 역할도 약간 할 수 있는 '''힐러'''"였기에 주술사나 성기사나 탱킹 능력은 매우 나빴다. 그래도 40레벨 이전까지는 특성만 맞춰서 찍으면 탱킹도 가능했다. 이 때까지 주술사가 입는 가죽 방어구와 전사가 입는 사슬 방어구의 방어력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40 레벨이후 몹들의 공격력도 높아져서 사슬을 입었는데도 오히려 주술사가 물렁해지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근접 딜러로서는 양손 질풍 크리가 대세였다. 오픈 베타 시절에는 질풍의 무기는 추가타 3회에 3회 때리는 중에 또 발동이 가능했던 덕에 7연타까지도 나오는 %#!%!%! 기술이었다. 무기를 갖다대기만 해도 알아서 질풍에 질풍효과로 인한 질풍에 거기에 또 질풍에… 이런 식으로 적이 '녹아버렸다'. 이러한 질풍의 효과는 [[검은바위 나락]]에서 드랍되는 장신구 '심판의 손길'(2% 확률로 추가 2회 타격)과 에픽 한손둔기 '무쇠폭군'(일정 확률로 추가 3회타)의 발동효과에도 발동이 되기에, 무쇠폭군 든 주술사는 와우 초기엔 근접전에서 전사도 발라버리는 무시무시한 존재였다.

하지만 당연히 기술, 장비 모두 너프되어서 정식 서비스 때는 그 당시만큼의 위력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질풍의 무기 발동시 추가 전투력 폭이 컸기에 기본적으로 크리티컬 데미지가 떴고, 내부 제한 시간 같은 것도 없었기에 한 번 터지고 바로 다음 타에 또 터지는 일도 있었다. 거기에 당시에는 플레이어들의 최대 생명력이 그리 높지 않았기에[* 만렙 탱커 전사의 최대 생명력이 5천대, 천 계열은 3천대였다.] 한 번 터지기만 해도 상대의 생명력의 반절은 깎아 먹을 수 있는 강력한 위력이었다. 이 시기에 고양 주술사를 해 본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엔가 터져버린 질풍의 무기로 상대를 녹여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참고로 오리지널(2005) 때 질풍이 3타에서 2타가 되고 [[설퍼라스]] 동영상 덕에 질풍 발동에 3초의 대기시간이 생긴 뒤, 2타가 도로 3타가 되기까지에는 [[대격변]](2010)까지 5년이 필요했고, 발동 대기가 도로 사라지기까지에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2014)'''까지 무려 9년이나 걸렸다. 그나마도 대격변 이후 주술사는 절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양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질풍이 두세 번 터져도 그 시절만큼 치명적이지는 않고, 그나마도 주무기에만 터지며(보조무기는 드군 이후 강제로 불꽃무기로 고정된다), 예전처럼 추가타에 의한 추가타가 터지지도 않기 때문에 옛 위상을 완전히 돌려받은 것은 아니다. 게다가 대미지도 질풍이라고 부르기가 부끄러울 만큼 약해져서 실질적 활용도는 오히려 너프인 수준.

하지만 5인 던전이든 레이드에서든 취급은 별로 좋지 않았다. 고양 술사만 가능한 특유의 버프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양손 질풍 크리라는 게 자기가 원하는 때 뜨는 게 아니라 첫타에 뜨면 어그로 관리가 안되 몹에게 두들겨 맞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양 술사용 사슬템이 없었다.''' 당시의 주술사용 티어 세트 아이템에 [[톰 칠튼|기본적으로 치유력 증가가 붙고]] 거기에 힘과 주문 공격력이 붙는 괴랄한 옵션이라, 결국 고양 술사들이 쓸만한 아이템은 전투력과 체력이 붙은 검은용비늘 제작템 세트, 힘과 민첩이 고루 붙은 스칼로맨스 드랍 피고리 세트, 혈장 드랍 전투력 위주 템 일부가 5인 던전 급에서는 그나마 현실적인 선택이었고 민첩이 붙은 사냥꾼용 사슬템 일부[* 당시 고양술사의 능력치 배분이 힘1=전투력2, 민첩1=전투력1이었다. 즉 냥꾼 템과도 100% 호환이 안되고 추가로 전투력이 붙은 템을 찾아서 껴야 했다는 것. 이런 능력치 배분 때문에 사슬템에 붙는 고정 능력치가 냥꾼용 민첩템, 정복술용 지능템, 고술용 힘템으로 나뉘는 등 룻 테이블이 복잡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 추가로 술사용 던전 세트에 힘민체지정이 죄다 붙은 괴랄한 세트가 된 이유기도 하다.]나 PvP용 명예템 정도였다.

이런 여건 가운데에서도 미칠 듯한 질풍 크리 데미지를 쏟아내던 고양 술사 unbreakable의 동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최초의 전설급 아이템 "설퍼라스"를 들고 천 계열을 '''한 방에''' 보내버리다가, 복원 특성 타고 그야말로 몰락해 버리는 내용이 당시 주술사 유저들로 하여금 눈물이 나게 했다. 그리고 고양 자체도 영혼의 너프로 이러한 모습은 자취를 감추고 PvP에서는 필드의 간디라 불리는 시절에 접어든다.

[[무적의 사슬갑옷]]도 주술사 사기화에 한몫 단단히 했던 아이템이지만 역시 폭풍너프당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오리지널 때만 있었던 고양술사의 특징인 양손 무기 근접 딜러/보조 탱커라는 속성은 결국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 [[죽음의 기사/냉기|냉죽]]은 입맛과 아이템 상태에 따라 양손과 쌍수를 골라잡을 수 있다는 점, 똑같이 오리지널 얼치기 탱커 노릇을 하던 [[드루이드(WoW)|드루이드]]는 불타는 성전부터 정식 탱커로 인정을 받다가 결국 판다리아의 안개에선 아예 탱 전용 특성인 수호 특성이 갈려나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저 안습이다.[* [[승천자]] 변신기술인 지배력 중 왠지 탱일 것 같은(…) 대지 승천자만 없다는 것, 소드궁 직전까지도 애증의 대지의 무기 스킬(공격력 소폭 증가, 위협 수준 증가, 정기 폭발 시 받는 피해 대폭 감소)이 남아있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면 주술탱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드군에서 아이템 옵션이 스왑되는 것과, 이미 치명타 기반 탱커인 [[양조]]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 [[불타는 성전]] ====
하이브리드 직업들이 특성에 따라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고양 술사도 쌍수 밀리 딜러로 재설계되었다. 쌍수 무기 특성이 생기고, 상위 특성으로 '해방된 분노'와 '주술의 분노'가 생겼다. 해방된 분노 특성(전투력 10% 증가), 대지력 & 은총의 토템(각각 힘, 민첩 증가. 지금은 하나로 통합)으로 파티 단위 근접 딜러들에게 최고의 버퍼로 자리잡게 되었다.

당시에는 죽음의 기사도 없었기에 레이드에서 고양 술사는 밀리 딜러 4명의 버퍼로서 반드시 한 자리는 생기는 귀족 직업이었다. 거기에 질풍의 토템이 지금과는 다르게 20% 확률로 추가 1회 공격을 하게 하는 무기 버프를 10초 동안 걸어주는 방식이었기에, '은질 스왑'이라고 하는 방식도 있었다. 도적은 무기에 독을 바르니 별 상관 없었지만 분무 전사나 징벌 성기사가 매우 좋아하는 버프로, 징벌 성기사는 이걸 해주느냐 안해주느냐에 따라 딜의 약 30% 정도가 차이가 났다고 한다.(...) 하지만 주술사 입장에서 귀찮은 작업이었기에 이걸 해야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로 불타는 성전 말기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2.3 패치에 고양 술사는 다시 한 번 큰 변화를 겪는다. 특성 포인트에 따라 즉시시전 주문의 마나 2/4/6% 감소라는 효과밖에 없던 잉여(...) 특성 기민한 정신에 '전투력의 10/20/30% 만큼 주문 공격력/치유량 증가'라는 새로운 효과가 붙었고, 양손 무기는 기본으로 배울 수 있게 되고 양손 무기 특성 자리에 주술의 집중이라는 특성이 들어갔다. 이 주술의 집중은 근접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하면 '카앙!'하는 기분 좋은 울림(...)과 함께 다음 시전하는 충격 주문의 마나 소비 60% 감소 효과를 주었다. 아무리 장비가 좋더라도 충격 주문의 데미지는 거기서 거기였던 고양 주술사는 이 패치를 통해 전투력이 올라갈 수록 주문 공격력도 올라가고, 거기에 마나 소비도 대폭 감소했기에 전투 때마다 폭풍의 일격과 충격을 맘껏 난사할 수도 있었다. PvP에서도 유용한 특성으로 주술의 분노 시전 시 받는 데미지 30% 감소가 생겼다. ~~마나 회복에 받는 데미지 감소... 어디가 분노라는 걸까 ~~

여러모로 취급은 좋아졌지만 문제가 아주 없지는 않았다. 질풍의 무기 발동에 3초라는 쿨다운이 생겼으며[* 심지어 이건 공지도 되지 않은 잠수함 패치였다가, 쌍수 무기에 서로 다른 레벨의 질풍의 무기 주문을 걸면 이러한 쿨다운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버그를 수정했다는 공지가 떠서 알려지게 되었다], 고양술사와 사냥꾼이 같은 사슬템을 써도 괜찮게는 되었지만, 이게 고양 술사에게 딱 맞는 아이템은 아니었다. 사냥꾼용 사슬템이 민첩, 전투력, 지능이 붙어 있었지만, 주술사는 힘 1당 전투력 2가 올라갔고, 주술의 분노를 쓰면 15초 이내에 마나가 0에서 최대 마나까지 꽉 찼기에 지능은 사실상 잉여였다. 그렇기에 이 당시 고양 술사는 힘, 민첩, 전투력이 붙은 도적이나 야성 드루이드 용 가죽 템을 더 선호하기도 했다.
==== [[대격변]] ====
특성에서 고양 전문화를 선택하면 레벨 10부터 쌍수 무기를 들 수 있어 사냥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같은 아이템을 공유하는 사냥꾼이 더 이상 지능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서 고양 술사도 지능은 없어도 되는 능력치로 바뀌었다. 고양 특성을 선택할 때부터 즉시 시전 주문들의 마나 소모가 현저히 감소하고, 주술의 분노의 마나 회복이 아예 패시브가 되어서 마나를 써도 금세 다시 차오르게 되었다. 소용돌이치는 무기도 시전 시간 감소에 추가로 마나까지 줄여주게 되어서 5중첩이면 즉시 시전 & 마나 공짜가 되었다. 한마디로, 레벨업시 고양을 선택하면 마나 걱정은 완전히 끝이다! ~~물은 팔아 버리자!~~

게다가 레벨 81에 배우는 신스킬 정기폭발을 사용하면 즉시시전 물리공격 + 다음 6회 평타 가속 상승(질풍의 무기)과 즉시시전 화염공격 + 다음 화염공격 데미지 상승(불꽃의 무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쿨다운도 15초로 비교적 짧은 편이라 어찌 보면 15초마다 쿨기를 돌릴 수 있게 된 상황.

아쉽게도 레이드에서의 가치는 대격변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더욱 하락한 편인데, [[마법사(WOW)|마법사]]는 법느님의 명성에 걸맞게 주수리를 데리고 가던 가장 큰 이유였던 피의욕망/영웅심과 똑같은 '시간 왜곡'이라는 스킬을 얻게 되었으며 [[사냥꾼(WOW)|사냥꾼]]의 펫 중 하나인 심장부 사냥개 형태의 펫이 피의 욕망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 굳이 주수리를 데려가야 하는 상황이 잘 나오지 않는다. ~~축생에게 자리를 뺏기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그런데 심장부 사냥개를 가질 수 있는 야냥은 또 아무도 데려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냥 결론은 법느님]~~

4.0.3 패치에서도 여전히 고양 술사의 디자인이 제작진의 의도대로 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제작진은 원래 주술사가 주 무기에 질풍의 무기, 보조 무기에 불꽃의 무기를 걸고 딜을 하는 것을 의도했다. 하지만, 유저들이 테스트해 본 결과, 만렙 후 장비를 갖춰 가며 양손에 주문력 무기를 들고 다 불꽃의 무기를 두르는 '쌍불꽃'이 오히려 딜이 더 높게 나오는 것이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4&l=20807|#]] 이는 당연히 의도된 사항은 아니며, 4.0.6 패치 때 질풍의 무기의 추가타를 3회로 늘리고 불꽃의 무기의 대미지가 주문력이 아닌 전투력에 영향을 받게 만든다고 한다.

4.0.6 패치와 더불어 이루어진 후속 핫픽스(죽기, 사격냥, 암사, 조드의 데미지 너프 패치)로, 현재 고양술사의 딜성능은 타 딜러들과 비슷한 정도의 수치를 보여준다. 어느정도 안정된 상황. 주문력무기+쌍불꽃은 민첩무기+주질보불보다 드는 수고(용암 폭발을 써야 한다)에 비해 별로 의미있는 딜 향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또 질풍의 무기가 3회 추가타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주질보불의 시간당 마엘 수급량이 대폭 증가되어서, 쌍불꽃은 슬슬 사장되어 가는 추세.

레이드 측면에서는, 10인은 시너지 측면에서 정술에게 좀 밀릴 것으로 보이나, 25인은 생존냥꾼의 너프로 이어지는 밀리가속 시너지클래스의 축소와 적절한 딜 성능 때문에, 안정된 수요가 존재할 듯 하다.~~하지만 PVP는..정화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4.10에서 불꽃 회오리가 바뀌게 됨에 따라 쿨다운을 줄여주던 연마 특성 자리에 숙련의 바람이라는 신 특성이 들어왔다. 시전되던 마법을 날카로운 바람으로 끊거나 마법흡수 토템으로 흡수하면 그 계열 저항력 증가. 대박인 것은 원소 저항 토템 효과도 더해진다. ~~냉법 덤벼, 새객기!~~ 타 밀리들이 너프되고 있는 가운데 뿌듯한 상향이 있는 고느님의 위업. 그리고 며칠 후 숙련의 바람에 마법흡수 토템 항목은 삭제. ~~법느님 잘못했어요...!~~

4.2에서 폭풍의 일격의 기본 데미지가 무기공격력의 125%에서 225%로 폭풍 상향되었다! 더불어 질풍의 무기의 정기폭발도 무기 공격력의 125%에서 175%로 상향되었다. --이젠 고느님으로 대동단결--

4.3에서는 용암채찍 연마를 익히면 화염충격을 사용한 적에게 용암채찍을 사용할 경우 최대 4명의 적에게 화염충격이 전달되게 변경. 이제 광딜고자에서 벗어나게 됐다. 화염충격-용암채찍-불꽃회오리를 사용하면 몹들 밑에서 팍팍 터져나오는 불꽃에 지금까지 광딜구간에서 좌잘했던 유저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만 고술 유저들은 왠일로 상향시켜줬냐며 또 폭풍하향되는 건 아닌가 벌벌떨고 있다. 안습.
==== [[판다리아의 안개]] ====

5.4기준 무지막지한 단일딜을 보여준다. 아이템을 잘 갖추면 오프닝 시작때 200만까지 치솟는 DPS에 환희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또한 고대의 인도와 치유 해일 토템을 통한 공대생존기 또한 가지고 있다.

대부분 클래스가 그렇지만 고양 주술사는 특히나 쿨기 의존도가 심각하게 높다. '불의 정령'은 고술의 가장 강력한 쿨기로 정령이 본체고 본체가 소환수라는 농담까지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적절한 가속과 특화 세팅을 하고 쿨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보장된 결과'를 착용한 고양 주술사의 경우 불의 정령이 입힌 총 피해의 약 20~25%를 담당할 정도로 강력하다.

'지배력'또한 고양 주술사의 강력한 쿨기로 15초동안 바람의 승천자처럼 변신하며 폭풍의 일격과 일반 공격이 자연 피해를 입히는 원거리 공격으로 변한다. 이것만 보면 별게 없는 것 같지만 아닌게 일반 공격이 자연 피해로 변하면서 특수 공격으로 변한다. 때문에 적중을 맞췄을 경우 빗맞힘이 없게 되면서 강력한 쌍수의 딜을 남김없이 퍼부어 줄 수 있게 된다. 또한 물리 방어를 무시하며 고양 주술사의 특화인 자연 피해 증가 효과까지 그대로 받으면서 무시무시한 딜링 능력을 보여주게 된다.

불의 정령과 지배력 덕분에 단일 오프닝 딜링에서 고양 주술사를 이길 수 있는 직업은 없다. 장신구가 모두 터졌을 때 모든 쿨기를 돌린 고양 주술사의 딜링 능력은 말 그대로 독보적이다.

다만 광딜이 꽤 취약하기 때문에 광역이 많이 필요한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종합적으로 보면 다른 클래스에게 조금씩 밀린다. 화염 충격 후 용암 채찍으로 전이시키려 하면 이미 다른 클래스들의 광역기에 잡졸들은 싹 다 정리되기 일쑤라...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이것도 전문화라고 만들었냐?''' '''광 빼곤 잘하는 게 없는 변태 클래스 '''

소[[드군]] 패치 이후로 불타는 토템과 원시정령 싸닥션에 의한 이글거리는 불길 중첩이 삭제되었으며, 이를 보상하기 위해 용암채찍의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극가속 세팅이 되어있는 고술들은 16티어 4셋 효과[* 화염 충격이 피해를 입힐 때마다 일정확률로 용암채찍의 쿨타임 초기화]를 받아 용암채찍의 딜 비중을 높이기도 했다. 불의 졍령이 상당이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그리마 공성전 난이도 자체가 낮아져 킬 타임이 줄어듬에 따라 1분의 지배자인 고양 주술사가 초반 블러드 디피로 먹고사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쉬운 것은 필러 역할을 했던 대지충격의 삭제. 폭풍의 일격이 걸어주는 디버프 효과가 적용되는 스킬은 5마엘 번화와 특성기인 정기 작렬만 남게 되었으며, 딜 사이클 상 손이 놀게 되는 고술들은 냉기 충격을 대신 스킬창에 넣어두게 되었다. 냉충의 경우 생각보다 데미지 계수가 높으며, 문양을 박아 쿨타임을 줄일 경우 상당한 사용 빈도를 보인다. 질풍과 전하 충전 등 사소한 딜 스킬이 사라졌으며, 질풍의 무기/불꽃의 무기 또한 삭제되고 정기 폭발에 대부분 흡수되었다. 다만 소용돌이치는 무기의 발동 확률이 낮아지면서 정폭 버프를 받지 않으면 5마엘 쌓기가 조금 힘들어졌다. 하지만 오공 시절 야드 다음으로 높았다가 근딜 중 최하위로 내려앉은 심크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고인]]되었다고.

가속과 특화의 비중을 늘려 폭딜을 꾀하던 고양 주술사의 스탯과 전략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1차 스탯인 민첩이 더 이상 치명타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되면서 보석 세팅의 변화(가.치 세팅)가 생겼다. 정기의 깨달음과 원시 정령술사를 이용한 초반 폭딜이 유지되는 가운데, 극 가속 세팅의 고양 주술사는 초반 블러드+정깨 타임에 충격류 스킬의 쿨타임이 삭제되는 모습도 보인다. 정기의 메아리가 일정확률로 다음 시전하는 폭풍의 일격, 용암채찍, 불꽃 회오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없애주는 특성으로 변했으며, 상당히 잦은 발동횟수를 보여주고 있어서 격노폭발 혹은 정기작렬과 연계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확장팩 도입 이후 단일딜 최하위라는 불명예에도 불구하고, 해외 상위 정규 공격대는 고술을 활용했다. 그 이유는 타 클래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광딜 때문. 그리고 최초의 공격대 컨텐츠인 [[높은 망치]]에서는 마르고크나 텍터스 등에서의 광역 구간이 많다. 이러한 넴드에선 고술이 공략의 키가 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비참한 수준의 단일딜. 가뜩이나 주술사 인구 자체가 적은데 이러한 이유가 겹쳐 고술은 그야말로 고술외길인 ~~은지원~~ 경우나 정규 공격대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경우가 아니면 정술에 비해선 쉽게 잡지 못한다. [[검은바위 용광로]] 오픈 이후 상당수의 네임드에서 쫄이 무자비하게 뛰쳐나오는 지경이 되자 파티광고에 고술을 찾는 글이 많이 늘게 되었다. 공대 조합 특성 상 2명 이상의 고술은 쓸모가 없으므로 여전히 취업문은 좁지만 클래스 개체수가 적기 때문에 나름 귀족으로 취급받고 있다. 물론 쫄이 나오지 않는 단일딜 네임드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딜이 안습하다. 차후 티어 셋을 맞추고 공대 딜량이 늘어남에 따라 킬타임이 줄어들게 된다면 고술 특유의 오프닝딜로 밀어붙이는 딜 택틱이 고정적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그래봤자 블랙핸드에서는 노답~~

17티어 세트가 맞춰지고 신화 난이도가 열리면서, 단일딜과 광딜이 모두 상향된 야드나 특유의 생존성과 유틸로 근딜의 정점에 올라선 도적과 달리 고술은 여전히 없는 취급.....하이브리드라는 특징만으로 공대에 데려가기에는 타 근딜과 비교해보았을 때 그리 특출나지 않다는게 문제다.

1. 치유토템과 치비/고인을 통한 공대 힐 : 어차피 크게 차이안난다. 쿨기 켜놓은 야드의 자경이나 별똥킨 조드의 자경이 고인보다 우월한게 함정
2. 사슬 클래스! 특성 찍으면 생존기가 두개! : 알다시피 도적의 교란과 그망미만 잡. 죽전징은 애초에 판금클이다.
3. 광딜쩌러염 : 공대에는 이미 법흑냥이 있다. 게다가 광딜 모자라면 정술데려가지 고술안데려간다.

상기의 이유로 애초에 근딜은 고사하고 원딜의 능력으로 고술이 할 수 있는 건 다 커버가 된다.

1. 도적 : 교란과 그망을 위시한 클래스 특유의 생존성. 공대생존기 연막 보유. 잠행특성의 준수한 단일딜, 전투특성의 꾸준광딜. 그리고 '''흑수 신화 최소 2도적'''
2. 징기 : 희손, 보손, 무적. 유사시에는 무적도발 가능. 여전사 신화의 핵심 클래스
3. 전사 : 판금. 준수한 광딜. 무지막지한 '''마격'''. 공대생존기 재집, 외부생존기 경계 보유. 심지어 유사시에는 방태켜고 도발.
4. 죽기(부정특성이 대세) : 말할 필요가 없는 고핀과 죽손의 유틸성. 전투부활 가능. 준수한 단일딜과 광딜.
5. 야드 : 하늘밑의 햇살이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 단일딜. 깨알같은 쇄포. 인간폼 전투부활.
6. 풍운 : 그나마 풍운이랑 좀 해볼 만한데, 이 클래스도 3타겟 딜링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다가 생존력도 고술에 못지 않다.
---고풍야 운명공동체---
(라기엔 풍운은 단일딜이 (우리의) 생각보다 강하다. 용광로에서 많은 유저들 딜의 척도?? 였던 그룰 5만딜이 가능했던 근딜)

가장 중요한 점은 상기의 모든 클래스보다 단일딜조차 낮다는 점이다. 애초에 낮은 스펙으로 들이대는 현 시점에서 극가속 세팅을 통한 초반 정령/지배력 딜은 킬 타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떨어지며, 각종 유틸기와 생존기로 무장한 타 클래스에 비해 고술이 가진 기술은 불회 광딜 타이밍이 아니면 쓸모가 없는 고대의 인도뿐이다. 심지어 17티어 효과조차 쓸데가 없다. 2셋은 딜도 안나오는 야수 정령 쿨타임 감소, 4셋은 무려 '''이동속도 증가'''. 굳이 쓸모가 있다면 블랙핸드에서 네임드를 더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는거. --하지만 누가 블랙핸드 잡는데 고술 데려가-- 다만, 신화레이드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공대의 전체적인 템렙이 높아지면서 7신화까지의 고술은 쓸만하다는 평가도 있다. 어찌됐든 순간광딜에 있어서는 흑마나 화법이 부럽지 않을만큼 불회의 데미지가 엄청나기 때문이고, 숙련도에 따라 공략딜을 해야하는 경우 지배력 타임을 극단적으로 제한하여 특유의 폭딜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데 쿨 몰아치기는 전,징,야도 굉장히 강하다..
윗글 이어서~
6.2 레이드가 열리면서 [[지옥불 성채]] 초기 영웅 난이도 트라이에 순간 광딜을 요구함에 따라 고술의 자리가 조금은 확보되었다. 거의 모든 전투에서 쫄 몹이 등장하고 예상외로 근딜들에게 유리한 구조를 보이면서 징기/전사와 함께 제로섬 게임을 진행중이었으나.......레이드 첫 주에 버프를 두번이나 처먹으면서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드군 초기의 버프를 그대로 한 번 더 적용시킨 모양새로, 폭격과 용채, 바람의 일격이 모두 ''' 20%상향! ''' 게다가 아키몬드 장신구가 발동시키는 질풍뎀증에도 소소한 수치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고풍야 운명공동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8넴인 [[영원한 소크레타르]]가 드랍하는 영혼 축전기의 경우 민첩 근딜들의 필수 장신구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고술의 경우 초반 폭딜을 이용한 축전기 사용이 큰 임팩트를 주고 있다.

7월 20일자로 대대적인 버프가 이루어졌는데, 정술의 경우 지배력이 2분으로 줄고 특화가 상향되는 대격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술은 아무 말이 없었다. --물론 술게는 무소식이 상향이라는 고술들의 정신승리가-- 그러나! 그다음날 바로 폭격이 무려 30%나 상향되는 고술에 대한 항목이 추가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쯤되면 지배력상황에서의 바람의 일격과 거의 맞먹는 수준의 평타가 가능해지는 관계로, 대다수의 고술들이 환영하는 분위기. 18티어 효과 또한 ~~쓰레기였던~~ 지난 티어세트에 비해 쓸만하다는 평가. 2셋 효과는 깨알같은 광뎀을 추가해주며,[* 초기에는 2셋의 이펙트가 축전토템의 그것과 유사하여 타격감이 끝내준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지나친 랙 유발 등 시스템 상 비효율적인 부분이 발견되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너프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광딜에 특화된 고술에게 힘이 되어준다. 반면 4셋의 경우 효과적으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소용돌이치는 무기 중첩이 무려 10중첩으로 증가하고 자연피해가 중첩 당 8% 증가하는 방식인데, 대략적인 사용법은 90특성 격노 폭발을 찍고 격폭 버프인 번화 증뎀15%가 살아있는 동안 10중첩을 모두 소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에 따라 폭격, 용채, 충격류가 모두 쿨타임일 경우 낮은 마엘 중첩의 번화를 날리는 것보다 격폭 타이밍을 노려 한번에 중첩을 몰아치는 것이 대세라는 것. 하지만 마엘 중첩은 공속에 따라 일정확률로 쌓이게 되기 때문에 운이 좋지 않을 경우 격폭 쿨에 맞춘다고 10중첩을 초과하는 마엘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 단점이며, 중첩 계산이 귀찮을 경우 이전과 같이 5버블에서 번화를 소모하되 도적의 선견지명처럼 5버블 이후의 중첩 소모를 방지하는 형태의 딜 사이클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용점 패치 이후 가속 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고술들의 손이 굉장히 바빠진 느낌. 오프닝 블러드의 경우 지배력 타임에 쑤셔넣는 바람의 일격과 5마엘 번화를 계속 눌러줘야 할 정도로 딜 사이클이 바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쿠운 이후의 네임드에서는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벨하리의 경우 고술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2타겟 딜링이며, 줄호락은 그나마 임프 광딜과 마흡토로 연명할 수 있으나 이 또한 정술에 밀리는 감이 없지 않다. ~~그냥 고술 지배력도 2분 해달라니까~~

낭만 공격대 솔로잉에 상당히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는 점이 주목되었다. 화염 충격 문양이 피해의 45%만큼 힐을 해주는 것인데 이전 공격대 보스들에게는 매우 강력한 대미지가 박히기 때문에 힐량도 엄청나지는 것이 그 이유. 위의 광처리와 관련된 난점과 비슷하게 화충을 계속 써주기 힘든 보스라면([[데스윙의 등]]) 힐량을 제대로 못 받는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사실 보스전에서 그런 경우는 많지 않으므로 체력회복을 전혀 신경 안 써도 된다는 강점을 가졌다는 게 옳다. 일례로 [[요그사론]] 3페이즈에서 수호병 20마리를 달고 있어도 퍼뜨린 화충 덕에 계속 만피를 유지할 수 있다. --사실 수호병이 그 지경까지 돌아가닌단 얘기는 촉수들이 잔뜩 나온 상태라 딜을 못 하고 있단 뜻이니 그 상황에서 요그사론 클리어는 물건너간 거지만.--

대화 참여하기

토론장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