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냥꾼에게 야수를 돌려줘선 안 됩니다.

사냥꾼 토론장
군단 베타에 당첨되질 않아서 제가 직접 군단 격냥을 플레이해보진 못 했지만,
개발자 셀레스탈론의 언급을 통해 알게 된 사실입니다.

군단에서도 소수의 격냥 유저들이 징징대서, 야수를 돌려줬다고 하네요.
야수 없이 사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고독한 늑대 특성을 추가해줬다지만,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격냥 스킬을 야수 없이 사냥할 수 있도록 설계하다가
야수를 다시 돌려주면 진짜 애매해지거든요. 오버워치로 치면 궁극기가 90퍼센트 찼는 데
다른 영웅으로 교체하는 것과 같아요. 이후 추가된 15레벨 특성으로 내려온 고독한 늑대를 통해
야수 없이 다닐수도 있다고 하지만 다른 직업이 소환수를 포기하고 얻는 것들에 비해서
메리트가 너무 떨어져요. 그냥 아예 없애고 다른 쪽을 상향시켜주는 쪽이 훨씬 이득인 상황이죠.

격냥은 소수의 유저들 징징거리는 거 무시하고 그냥 야수를 없애는 쪽으로 밀고 나가야해요,
사람들이 야수 없이 순수 궁수컨셉의 캐릭터를 원해서 기획한 게 군단 격냥같은 데,
그걸 그대로 갈아엎고 다시 야수를 돌려준다고요? 전 정말로 반대합니다.
야수 대신 도발하는 해골병사를 소환하는 어둠순찰자 특성으로 충분합니다.

야수 없이 사냥할 수 있도록 스킬도 다 설계해놓고, 사냥하라고 어둠순찰자까지 만들어놓고,
이미 되돌리기엔 늦은 시점에서 야수를 왜 다시 돌려주시려는 건 지 모르겠네요.

저는 셀레스탈론의 이번 결정에 대하여 쌍수 들고 환영하는 일부 사냥꾼 유저분들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야수랑 함께하고 싶으면 그냥 야수냥꾼을 하는 게 낫지 않나요?
솔직히 세 특성중 적어도 하나는 야수 없이 싸우는 순수 물리 원거리 딜러가 있는 편이 좋지 않나요?
공감합니다. 사격은 그냥 야수없는 궁수 컨셉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그게 더 특성이 분명해지는거 같아요.
야수가 좋고 원거리도 좋으면 야냥,
야수는 좋지만 원거리가 싫으면 생냥,
야수는 싫지만 원거리가 좋으면 격냥.
특성이 분명해죠.
공감합니다.
이번 냥꾼 사격 컨셉은 애매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야수를 소환해도 생냥처럼 효과를 증가시키는 스킬도 없고 딜량도 크게 도움도 안되니 없느나 마나한 존재인거 같아요.
사격은 고독하게 멀리서 저격하는, 고늑같은 기술효과가 더 추가됐으면 싶네요.
공감합니다.
음 사격 사냥꾼은 야수가 없다보니 해보니 어렵던데 그래도 나름 재미있고 상향이 되면 좋겠네요
징징이들이 더욱 징징 거려서 격아에선 고독한 늑대가 기본 스킬로 바뀐답니다.

상황에 따라 야수를 꺼내 컨트롤을 해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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