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기술들을 바꿔줬으면 합니다.

죽음의 기사 토론장
부정 죽음의 기사 기술들을 좀 더 유연하게 바꿔졌으면 합니다.

1. 고름일격과 고름의 개편
고름일격을 부정한 일격으로 바꾸고, 대상에게 쌓이는 고름이 아닌 죽기 자체에게 쌓이는 부정한 힘이라는 버프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스컬지의 일격은 대상고름을 터뜨려 추가피해를 주는 방식에서 죽기 자신이 갖고 있는 부정한 힘버프를 소모해 대상에게 추가피해를 주는식으로요.

사실 부정 죽기는 예전 도적과 같이, 대상에게 연계점수를 부여하는 식이나 다름없는
딜링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적이 죽으면 그게 터진걸로 간주되어 룬마력도 들어오지만, 대상에 거는것과 자기에 버프형식으로 존재하는건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적 대상이 하나 뿐이고, 피가 적어 고름일격을 사용하고 난뒤,
터치지 못하고 쓰러뜨리면 고름은 날라가는 셈입니다.

또 PVP에서 큰문제인데, 도적이나 디버프를 풀수 있는 클래스는
기껏쌓아놓은 고름을 없앨수 있는거죠.

암살도적의 독도 해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다른 딜링기술과 달리 고름디버프는 룬소모와 더불어 부죽이 룬마력을 수급할수 있는
유일한 원천입니다. 그리고 룬마력수급에 가장 큰 원천이구요.
그렇다고 도적처럼 유연한 클래스도 아닙니다.
그럼 적어도 고름시스템의 개편이라도 해주면 안될까요?

대상에게 거는게 아닌 죽기 자신에게 거는 버프 형식으로 바뀐다면
고름시스템과 달리 적이 죽고 버프가 남아있다고 한들, 다른 타겟에게 적용이 가능하고
피빕에서 쉽사리 없애지 못합니다.

2. 징벌자 특성이 기본 부정 죽기 기술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부분 다른 직업들은 치명타 관련 기술이 하나씩은 갖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비교하는 글 뿐만 아니라, 현재 같은 라인의 다른 특성들이 너무나도 쓸모 없습니다.
부정의 광기의 경우 쓰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부죽이 공속을 올려서 얻을수 있는건 공격속도 뿐입니다. 물론 이 공속때문에 빠르게 죽음의 고리 버프를 얻을수 도 있지만, 죽고가 쓸만하지도 않구요.룬이 있으면 룬을 쓰지 룬마력꽉차도 안쓰는경우 있으니까요.룬마력을 소모하는 (죽격은 상황아니면 안쓰니)유일한 딜기술이라서 쓰는거구요.
부정의 광기에 냉죽 얼어붙는 파동 처럼 공속이 올라가고 기본피해에 암흑피해가 추가된다던지 하면 좋겠습니다.

징벌자 특성이 기본 부정 특성의 기술이 되고
다른 유용한 특성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글쿨이 0.5초 줄어든다던가.
패시브로 평상시 가속이 일정 올라가는 특성같이요.

할퀴는 어둠은 그나마 부죽이 원거리 클래스에게 발악할수 있던 기술인데
기본 딜량이 뚝 떨어짐에 따라 PVP에서 딜이 정말 떨어집니다.PVE에서 쓰는 사람은 없구요.
물론 장거리 기술을 얻었으니 딜이 낮춰지는건 이해합니다만 그걸고려해서도 너무 낮아요. 그래서 징벌자를 기본 특성으로 갖게 된다면 할퀴는 어둠역시 쓸만해지겠구요.

3.죽음의 고리가 너무 너어무 멍청합니다.
물론 상위권 유저들은 죽음의 고리를 씁니다. 이건 유일하다시피한 딜기술이라서 쓰는거에요.
차라리 룬마력을 더먹고, 더 쎄게 나갔으면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PVE에서는 기존에 남아도는 룬마력으로 소모할수 있고, 기존의 딜사이클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요.
PVP에서는 무조건 죽격을 날리지않고,
상황을 봐서 죽고를 쓸지 죽격을 쓸지 선택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습니다.

또 죽음의 고리 이펙트를 바꿔줬으면 해요.
날릴때도 그냥 훠잉 이렇게 날리고, 날아가는 자체도 별로인데 맞을떄도 딱히 맞는 느낌도 안납니다. 뭔가 타격감있게 바꿔줬으면 해요.

영혼수확자 기술은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중첩 세울때마다 둥~ 거린느 소리가 매우 맘에 들어요. 주변에 유령이 돌아다니는듯한 효과도 좋구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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