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데드암흑사제가 좋다

사제 토론장
처음 생성캐릭 언데드암흑사제
죽기 잠깐 한거 빼고는 사제만 했고 70만렙시절 신성으로 쫄할 때(여긴 어디 난 누구?) 빼곤 줄곧 암사다
죽음에서 부활한 언데드가 어둠을 숭배하고 암흑의 형상으로 있는 컨셉은 보는 것만으로 흐뭇함을 자아낸다 뭔가 안티히어로의 포스가...
군단에서 다시 잡아서 만렙까지 키우는 동안 암사에 점점 빠져들었다 공격스킬을 최소화하고 쿨을 잘 맞추면 생존기를 종류별로 쓸 컨트롤의 여유까지 있을 정도로 간소화할 수 있고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 하면 스킬 수를 늘려서 광굴까지 캐리할 수 있는 듯 하다(해보진 않음;;)
하지만...하지만...
여러 카페글이나 포스팅을 보고 있자면 내가 즐겁게 걸어온 이 길이 가시밭길이었던 것
다른 직업에 비해 렙업시간이 2배 이상 걸린다는 것
인던파티에서 민폐직업이라는 것(투기장은 모르겠음)
암걸리는 사제라는 것
악마사냥꾼 98을 걍 준다는데 잡기가 겁이 난다
나의 간지좔좔 암사를 다시 안잡을까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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