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대로는 망합니다

일반 토론장
서버를 통합하면 게임사의 서버이전비 수익이 줄어듭니다.

진영간 비율에 맞게 분할해서 위상별로 입장시키게 되면, 대다수의 호드 유저들은 얼라이언스 유저를 구경도 못하겠죠.

무엇보다 서버의 기본 시스템의 수정을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물리적으로 다른 서버 유저들과 글로벌로 파티나 레이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동일 필드내에서의 무로딩 위상변환 등 만 보더라도 서버 운영 시스템으로는 말씀하시는 것 처럼 운영을 못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혼잡함으로 인한 특정서버의 렉은 다른서버로의 간접적인 인구분산을 유도할 수도 있겠죠.

필드쟁 관련해서는 말하시는 바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현재 남아있는 다수의 유저들이 필드쟁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다수였던 PVP서버를 없애고 모든 서버를 일반섭화 시키는 다음 확장팩의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환생이나 현거래 부분은... 그냥 웃으면 되는 부분이죠?
2018.03.01 12시 56분인용글 작성자: 야미링
서버를 통합하면 게임사의 서버이전비 수익이 줄어듭니다.

진영간 비율에 맞게 분할해서 위상별로 입장시키게 되면, 대다수의 호드 유저들은 얼라이언스 유저를 구경도 못하겠죠.

무엇보다 서버의 기본 시스템의 수정을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물리적으로 다른 서버 유저들과 글로벌로 파티나 레이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동일 필드내에서의 무로딩 위상변환 등 만 보더라도 서버 운영 시스템으로는 말씀하시는 것 처럼 운영을 못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혼잡함으로 인한 특정서버의 렉은 다른서버로의 간접적인 인구분산을 유도할 수도 있겠죠.

필드쟁 관련해서는 말하시는 바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현재 남아있는 다수의 유저들이 필드쟁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다수였던 PVP서버를 없애고 모든 서버를 일반섭화 시키는 다음 확장팩의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환생이나 현거래 부분은... 그냥 웃으면 되는 부분이죠?


2018.03.01 12시 56분인용글 작성자: 야미링
서버를 통합하면 게임사의 서버이전비 수익이 줄어듭니다.

진영간 비율에 맞게 분할해서 위상별로 입장시키게 되면, 대다수의 호드 유저들은 얼라이언스 유저를 구경도 못하겠죠.

무엇보다 서버의 기본 시스템의 수정을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물리적으로 다른 서버 유저들과 글로벌로 파티나 레이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동일 필드내에서의 무로딩 위상변환 등 만 보더라도 서버 운영 시스템으로는 말씀하시는 것 처럼 운영을 못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혼잡함으로 인한 특정서버의 렉은 다른서버로의 간접적인 인구분산을 유도할 수도 있겠죠.

필드쟁 관련해서는 말하시는 바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현재 남아있는 다수의 유저들이 필드쟁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다수였던 PVP서버를 없애고 모든 서버를 일반섭화 시키는 다음 확장팩의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환생이나 현거래 부분은... 그냥 웃으면 되는 부분이죠?


서버를 통합하면 서버이전의 수익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어차피 서버이전할 일도 없어요. 사람들 다 떠나고 결론적으로 1개의 서버만 남게 될테니까요.
지금도 충분히 1개 서버 통합 운영가능할 만큼 유저가 없어요.
현재 남아있는 유저들이 pvp 기피하는 건 사실인데,
그런 이유로 다른 모든 유저가 떠난 것도 사실입니다.
저랑 함께 하던 유저들도 그런 이유로 전부 와우를 접었거든요.

지금 블리자드가 서버이전따위로 수익챙길려한다면 제정신이 아닌거에요.
다른 부분에서 수익을 챙기고 일단 유저를 늘리는게 급선무라는 거죠.
현재 인구에 있어서, 호드로 사람이 워낙 몰리니
얼라하던 유저들도 짜증나서 그냥 호드로 간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또 그만큼 유저가 없다는 반증이고요;

또 지금 있는 유저들, 업적 열심히 쌓는 분들은, 어떻게 와우가 진행되던 계속 와우를 지지할 콘크리트 지지층입니다.

어딜가나 랭킹 제도는 게임의 몰입도를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롤도 별거 아닌 다이아마크 하나 달아보겠다고 몰입하는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맨날 똑같은 맵에서 늘 비슷한 챔프들 만나가며 게임을 하지만
인기가 오래가는 이유는 사람vs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서든어택도 마찬가지이죠.

그런 이유에서 환생제도는 특별한 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랭킹제도를 부여해서 사람들을 몰입하게 만들 수 있다는거죠.
더불어 저렙 필드도 활성화될테고요.
당연히 만렙은 낮춰야 합니다. 예전처럼 60렙이 적정하다고 봐요.
와우는 만렙 게임이기 때문이죠. (만렙부터가 시작인데 만렙이 110이니 시작도 전에 게임을 접게 됨)
환생해도 실질적인 메리트는 거의 없기때문에 환생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면 그만인거죠.
그렇지만
늘 마법사만 육성하던 사람은 환생을 통해 전사를 키워볼 수도 있겠죠.
다음 환생에 도적을 경험해봐도 좋겠구요.

오리지날때만 해도, 60렙(당시 만렙)이 저렙들 학살하겠다고 40~50레벨 필드에 왔다가
40~50렙들한테 PK 져서 시체지키기 당하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같은 만렙인데도 때려도 죽을 생각을 안하죠?
상대자체가 안됩니다;

게다가 초보유저들이 어려워한다고 게임을 상당히 단순화 시켰는데(특성이나, 기존에 레벨별로 사용가능하던 스킬을 통일화 한 것)
막상 초보들이 와우 들어오면 제일 어이없는게

계귀템 낀 유저들과 신생유저의 격차가 어마어마하다는 겁니다.
피통부터가 2배 이상 차이나고, 데미지는 말할 것도 없고요.
하다보면 할 맛이 안납니다.
그래서 신규유저들이 보통 60레벨찍기도 전에 접어버립니다.
필드에서 상대유저 만나도 템차이때매 아예 상대가 안되죠.
던전가면 모든 면에서 계귀유저랑 심각하게 차이나서 할 맛도 안납니다.
본인이 딜을 넣나 안넣나 큰 차이가 없거든요.

또 무엇보다, 아이템을 먹는 일이 의미가 없어져버렸어요.
예전에는 저렙던전 이를테면 수도원가서 '삼위일체' 먹어보겠다고 몰리는 유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삼위일체를 한번 획득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은, 굳이 안먹어도 그만입니다.
레벨이 금방금방 오르기 때문에 던전템 먹든 안먹든 의미가 없어져버린거죠.
또 계귀템 유저들도 계귀템이 워낙 사기이니 던전템은 !!%#*!@ 취급하고요.

이렇게 상황을 조성하니, 사실상 모든 과정이
레벨을 올리기 위한 단순노가다에 불가해지는 겁니다.

필드몹 더럽게 약하죠? 1렙때 한대 치면 몬스터 다죽죠.
옛날에는 던전 돌다가 애드되면 잘하는 팀은 어떻게든 간신히 제압하고, 좀 못하는 팀은 바로바로 팀원전원이 전멸하는 일이 다반수였는데

지금은 그냥 레벨링노가다 게임되서 그냥 막 달려가면서 광역 펑펑 쓰면 다죽죠?
긴장감 1도 없고요. 단순 노가다입니다.

현거래 언급부분은 실제 현거래를 하자는 게 아니라.
현거래 게임도 아닌데, 지나칠 정도로 아이템빨 게임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하는 겁니다.

'어차피 다음시즌 나오면 지금 템 !!%#*!@ 될텐데, 다음에 먹지 뭐.'

이렇게 생각하는 유저가 없을까요?

이 자체가 큰 문제라는 겁니다. 아이템빨 게임으로 만들었는데, 유저를 몰입하게 할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다는 거에요.

그런데, 와우가 애초에 '귀속'아이템을 만든 이유는
와우 자체가 아이템빨 게임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옛날 화산심장부 보라색 템 도배를 하고도 4대던전 파템두른 만렙도 못이기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았으니까요.
그 말은 와우는 '아이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유저'가 중요했다는 말이고요.

그런데 확장팩이 나오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아제로스와 아웃랜드 아이템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지죠.
템빨게임이 시작된 겁니다.

그나마 그때는 템빨게임이 시작단계에 불과했고, 유저 간에, 직업 간에 그간 쌓아온 밸런스도 나름 적정한 편이어서 나름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확팩을 거듭할수록 문제는 계속적으로 심화되어갑니다.

더 강한 몬스터를 잡기 위해 더 강한 아이템을 주다보니
pvp의 밸런스를 조금도 신경쓰지 않게 되는 겁니다.
탱커가 레이드몹한테 안죽으려면 단단해야겠고
힐러는 그런 탱커를 살리려면 힐이 쎄야 겠고
그렇게 만들고 전장을 가니

탱커가 7명이 때려도 죽을 생각을 안하는데,
뒤에서 힐러 하나가 뛰어와서 힐 한번하면 다시 만피가 되고
죽일 수 없는 상황에 이릅니다.
밸런스가 완전히 붕괴되어버린 거죠.

이때 블리자드가 생각이 있었으면
레이드템은 던전에 들어갔을때만 적용되게 하고
일반 전장, 필드에서는 유저끼리 평준화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고,
아이템 차이는 계속 극심화되니
결국 심화과정 속에서 유저들이 한 두명씩 와우를 떠납니다.

옛날에 서버가 몇 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한창 와우할때만해도 서버가 20개 이상있었던 것 같은데;
게다가 대부분 혼잡이었고요..
지금은 어떤가요?

꼴랑 아즈샤라 하나만 혼잡이고 전부 쾌적하죠;

지금 아마 오리지날만 적용되는 서버만 따로 오픈한다그러면
사람 꾀나 모일 겁니다.

근데 그렇게 할 수 없는게 오리지날 주도적으로 만든사람들 다 블리자드에서 나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확팩을 주도해서 오늘까지 온건데, 다시 오리서버를 만들면
결국 자기들 운영에 실수가 있었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버릴테니까요

지금 와우는 제가 봤을 때 운영자들이 사실상 거의 포기수준입니다.
그냥 기존에 있는 사람들한테 현금 뽑아먹다가
더이상 불가능하다 싶을 때 무료화로 전환해서 유료아이템 구매를 유도하는 쪽으로
갈 분위기입니다.

바람의나라가 오랫동안 월 이용료 받아오다가 지금은 무료로 바꾸고 현금유도하는 것처럼요.

이번에 6개월짜린가 끊으면 탈것준다고 하는 것 같던데,
이게 지금 간보는 거에요. 유저들이 반응이 어떤지 콕콕 찔러보는 거죠.
점점 시들시들해지면 결국 최종적으로 무료화하고 아이템등으로 현금유도하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아니면 캐릭터 성형수술- 유저가 원하는 자기만의 모습으로 꾸밀 수 있게 하고 현금을 유도하는 방법도 있겠죠.

.. 아무튼 블리자드가 운영을 너무너무 못합니다.
이 대작을.. 꼴랑 서버하나만 혼잡인 것으로 만들다니;
날탈 없어지고 아이템 평균화가 되어도 사람이 많이 몰릴까요? 지금 와우의 최종 컨텐츠는 레이드와 던전입니다. PVP가 절대로 아니라는 소리죠. 와우가 10년 넘게 발달해오긴 했지만, 오리지널부터 세력 간 전투를 중심으로 한 격전의 아제로스까지 중심은 PVE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레벨업과 부캐 양산에 있어 계귀템과 날탈을 뺏고, 필드쟁에 중점을 두어도 성공하느냐? 그렇다면 PVE는 신경 안쓰고, PVP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마케팅 대상이 됩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눈에는 와우가 어떻게 보일까요. 그래픽도 오래됬는데 베그, 오버워치처럼 주변 지인도 많이 하는 비슷한 장르의 게임이 있는 상황에서 왜 와우를 해야 할까요.

스타크래프트가 지금까지 전국 피시방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까? 게임도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유행에 민감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MMORPG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현제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와우가 대단한 것입니다. 무려 10년 전에 유행했던 장르, 그것도 온라인인 것을 아직까지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남아있는 대부분의 유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뒤엎으면 망합니다. 신규 유저는 절대 안들어오고, 기존 유저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나갈꺼기 때문이죠.

또 강제로 필드쟁을 권하고 싶다면 전장을 하세요.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데다가 그나마 진영간 균형이 맞고, 그토록 원하는 아이템 평균화까지 되어 있으니 말이니까요. 이런 전장이 있어도 와우는 님들이 원하는 만큼 흥하지 않는데, 유저들에게 불편을 줘서까지 강제로 모든 지역을 전장화, 심지어 대부분 한쪽이 일방적으로 유리한 전장화는 옳은 방향이라 볼 수 없습니다. 와우의 황금기가 지나고, 이제는 서서히 죽고 있는데 이렇게 급격한 변화는 오히려 더 빠른 사망을 제촉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PVP에 대한 개선안은 현제 PVP템들의 상향, 그리고 20대 20보다 더 큰 인원수의 허용이 되는 것 정도 있겠지만, 님들이 제안하는 것들을 모두 받아드려도 님들이 꿈꾸는 와우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와우는 특히 만렙부터 시작이라고 하죠. 1렙짜리 캐릭이 만렙을 못이기는 것처럼 갓만렙이 신화 공격대원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템빨이 없고, FPS나 배틀그라운드 형식의 게임도 아닌 애매모호한 장르가 되도록 하지 말고 와우를 곱게 늙게 둡시다.

가상현실로 아제로스를 재현하지 못하면 와우는 언젠가 망할 것입니다. 이시간에 우리 모두 가상현실을 개발하는데 힘을 쓰도록 합시다.
망하면 좀 어떻습니까
돼지들 세상인데 ㅋㅋ

오리지날 이후 돼지들이 와우를 이끌어 와서 현재까지 온것 아닌가
최고사령관이나 대장군의 장비들이 너프되고 보다 레게장비가 좋아지면서
...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최고의 장비는 한서버에 두 사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코찔찔 흘리고 따라다니며 인던 돌다가
용자 처럼 행동하는 분들 보면 혐오스러워서...
우레폭풍 만들어 입고 맥고완들고 여명의 설원을 돌아 다닐땐
어추셋 부럽지 않았었는데
붉은 송곳니 보고 혀를 내 둘렀음
부러워서가 아니라
세트효과가 스턴 면역!!

내 기억에는 죽음에 폐광에서 4시간 헤딩하고
서로 격려해 주며 잠자리에 들었던
그때가 PVE에서는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났던듯

한 서버 라도 전쟁 서버로 남길 생각을 안하고 저렙 학살자에게 저렙들의 공격이 먹히게 시도도 안해보고
모든 서버를 일반서버로 하는걸 보면
평화를 위장한 가증스런 돼지들의 승리??? 아님

와우 클레식이 나오려나???
아무튼 클레식도 무료 아님 안할생각
정신나갓나?? 진짜 정신나간 제안이 너무 많네;; 님은 블자보다 운영을 더 못할듯;;; 어휴 다행이네 이딴사람보다 블자가 운영수준이 더 좋아서 ㅋㅋ
글이 길어서 머리에 다 담아두고 말씀드린다기보다
지금 왜 필드쟁이 재미없는지 지극히 개인적인 시점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베타2차부터 와우를 했습니다.
더 오랜 예전부터 워크래프트 전략시뮬부터 했었는데 워3을 거치고
그 스토리가 더 이어져서 이젠 내가 직접 그 게임안을 체험한다.
전 와우가 이거 하나만으로도 대단히 재밌습니다.
스토리에 몰입되고 그 세계를 헤쳐나가는...

베타 2차때... 그땐 딱히 pvp 시스템이라고 부를 것도 없었고 그냥 필드에서
서로 때릴 수 있었습니다. 명예 점수가 어쩌고 보상이 어쩌고 정말 한참 뒤에 나온
얘기였죠. 근데 그때도 저는 솔직히 pvp가 참 별로였습니다.
그때도 주술사였는데 웬 노움 도적이 자꾸 뒷치기를 들어오더라구요.
이기고 싶어서 발악을 해도 렙차도 있고 도적 술사가 밸런싱이 맞기나 하나요 ㅎㅎ
아라시 고원이었죠... 에이 더러워 하고 다른 곳에서 레벨링 해도 신기하게 그노움이
또 있더라구요? 와 계속 비습 슈샷슈샷 급가 슈샷슈샷 찍 기분 진짜 x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은 와우를 안했습니다.

이게 어쩌면 단순히 성향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전 원래도 싸우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누군가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힘내서 이겨내는 걸 좋아하지 일방적인 학살이나 내가 너를 죽이고 우위를 점하겠다든가.. 이런 발상 자체가 어디서 오는지도 이해를 잘 못하겠고..

그리고 정식 오픈...
친구가 죽어도 전쟁섭으로 가자고 해서 당시 노르간논이라는 서버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필드 돌아다니면서 레벨링하고 돈 겨우겨우 모아서 탈것 타고 다니고 재밌었습니다. 친구는 pvp를 참 좋아했습니다. 기공 도적 컨도 잘해서 혼자서 비슷한 레벨 3:1, 제가 힐주거나 하면 5:2도 잘잡고 다니곤 했습니다. 근데 그때도 전 레벨링하고 던전가고 돌아다니고 싶었지 필드 pvp란게 참 시간낭비처럼 느껴졌습니다. 쓰면서 느끼는데 정말 가치관 차이인 것 같긴 합니다.

근데 그런 저도 필드 pvp가 재밌다고 느껴진 순간이 왔습니다. 명예점수가 도입된 날이었죠. 기억하실겁니다. 역병지대, 타렌밀농장, 아라시고원, 무법항, 가시덤불... 그 바글바글 거리는 아군과 적군 밀고 밀리는 세력의 부딪힘과 흐름 결국 밀고 밀어서 얼라 땅을 다 휩쓸어두는가 하면 게릴라전으로 밀려서 타렌밀농장이 완전 점령되기도 하고 다시 사람들 모아서 되찾자 와~ 하면서... 왠지 모르겠지만 재밌었습니다. 적도 거대하고 아군도 든든하고... 급장 떼는 것도 왠지 신기하고... 그리핀 조련사도 죽여놓고...그런데 전 그때뿐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템이 좋아져서 치고나가는 사람들은 적군을 죽이는 일이 점점 쉬워지고 명예라곤 찾아볼 수 없는 더러운 감정표현... 너무센 한명을 이겨내지 못하는 다수, 옆에서 아군이 죽어가도 손도 못쓰고.... 그러면서 점점 옆에서 누가 당해도 빨리 퀘나하고 이 지역을 벗어나고싶다는 마음이 더 앞서고 서로를 돕지 않는 상황에 감정은 메말라가고... 유료게임인데 왜 이래야하지?

신기하죠? 글쓴님께서도 유료게임인데 왜 이래? 라고 하시는데 저도 같은 말을 하면서도 시각은 완전 다를겁니다. 전 애초부터 서로 싸우고 죽이는 걸 거부하는 성격이라 필드 pvp는 참 별로입니다. 정말 명예점수라는게 도입됐던 그 근처 시기만 재밌었지 시간이 지날수록 필드를 휘어잡는 직업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밸런싱도요 ㅎㅎ

제가 기억의 순서가 맞나 확인하던차에
http://egloos.zum.com/shiraz/v/54384
어떤분이 명점 도입 당시쓰신 글이 검색에 올라오네요.
글쓴님께서는 어떻게 읽힐지 몰라도
저는 참 맞는소리만 구구절절 잘 써놓은 글이다 싶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느낀 포인트
무제한 pk, 저렙 학살 현상... 이 2개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 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여태 그대로지만)
사실 필드 pvp란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은 시스템입니다.
저도 돈냈죠? 글쓴님도 돈냈죠. 우리 모든 와우저가 돈or시간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헌데 와우 내에서 죽음이란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죽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도 아니고, 무덤과 시체가 멀면 또 짜증나고
대기하고 있던 놈이 또 죽이고... 스토킹 무덤 지키고...
난 빨리 레이드 준비해놔야겠는데 뒷칙거려서
1시간 걸릴일이 3시간되고<<이것도 진짜 와우 즐기는데 피곤도 쩜..
왜죠? 난 내돈 냈는데 내 시간 소비해가며 누군가의 pk유희 상대가 되줘야하나요?? 전 재미 없어요 ㅋㅋ 합리적이라는 말이 한쪽에게만 해당되면 그냥 갈취고 강탈 아니겠습니까?

아마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여태 일반섭 안가고 뭐함?" 이라고 하실 분도 계실겁니다.
어쩝니까. 이미 키워놨고. 다른데서 키우려니 0에서 시작하는거고.. 지인... 인맥... 미우나 고우나 정든 내 서버...
그래서 군단와서 제가 밤요 나올쯔음에 바빠져서 못하다가 최근에 6개월 결제가 생겨서
에라 하고 일반섭에서 새로 하고 있는데요. 아~~~~~~주 좋네요.
/누구 높은산 치면 저 한명 검색되는 섭이지만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할일이 없다는 심적 편안함. 이거 하나만으로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아주 쾌감입니다.
그리고 계귀템때문에 레벨링도 뭐... 시간날 때 퀘 몇개씩만 하는 수준으로 해도
1주일? 10일? 만렙되고 한 며칠 부서진섬 아르거스 돌아다니니까 뿅하고 920 돼있고..
사실 지금 방황시기긴 하지만... 쐐기도 있고 안토도 글로벌로 10인 모으면
전처럼 피로도 없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구 있구요.

본문이었나 댓글중에...
치트키가 재밌나요? 라는 말이 있었는데
글쎄요... 치트를 아무리 쳐대도 컨텐츠 소모가 안되고 즐겨야할게 너무 많으면
치트키 재밌어요. 스타나 디아, 여타 치트나 핵이 되는 게임이 치트나 핵으로 인해 재미가 없어지는 이유는 핵심컨텐츠가 치트나 핵으로 소비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우는요? 2주 언저리에 920되는거 재밌냐구요? 재밌어요. 그게 핵심컨텐츠가 아니지 않나요? 와우...
할거 없으면 저렙퀘 하면서 스토리도 보고 혼자 낭만 공격대 가서 놀기도 하고
부캐키우고 부캐도 그러고 놀고.. 아마 여태 와우하면서 제일 맘편하게 와우하고 있는게
지금입니다. "맘편하게". 제일 재미있는이 아니고 제일 맘편하게.
저는 이 키워드가 앞으로 와우에 활력을 얼마나 불어넣을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구요..
즉 와우의 핵심 컨텐츠란, 유저가 와우라는 세계를 얼마나 맘편하게 감상하고 체험하느냐... 즉 와우세계 그 자체입니다.

저는 와우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어떻게 와우라는 세계를 고스란히 이 세상에 녹여내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드와 얼라의 대결구도... 이 또한 와우 세계관 중 아주 큰 축 중 하나입니다. 부정은 않겠습니다. 그런데 호드와 얼라의 대결구도가 굳이 필드 pvp로 표현되야할 이유는 없다고 보구요... 그... 뭐랄까... 13일의 금요일이란 영화를 보면서 내가 굳이 제이슨이 된다든가 내가 굳이 피해자가 된다든가... 그럴 필요 없잖아요?

전장...투기장... 다 pvp하라고 만들어둔데고 말이죠.. 담배피라고 흡연실 만들어뒀더니 난 바깥공기가 아무래도 좋아~ 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블리자드는 어떻게든 바깥공기같은 흡연실을 만들어야 라이트든 헤비든 pvp든 레이더든 신규유저든 올드비든... 유치할 수 있을겁니다.

결국 필드pvp가 재미 없는 이유는... 개인적으론 처음부터 재미가 없었고,
일부 유저만 재미있는 요소를
앞일 생각않고 활성화시키려고 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글도 길고 두서도 없고 시간낭비 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생시스템에서 글내림;;; 컨텐츠 !@%!%% 저렴하네;;;; 그냥 접으시길
혼자 뇌피셜 지리네 =ㅅ=;
블쟈 입사해서 갈아엎어버리던가!
여기서 백날 씨부려봐야 혼자서 벽보고 중얼거리는 수준임.
와우 노오잼입니다 그러면서 확팩 나오고 한두달 하고 또다시 때려치고 1년정도 안하고 또 와서 반복 패턴 너무 지루합니다 뭔가 새로운게 있어야 하는데 컨텐츠 대부분 똑같은거 우려먹기가 심할정도니 그게 가장큰 문제에요 현제는 그거 부터 해결하고 나머지꺼 싹다 해결하면 될듯 싶은데 옛날때 필드 정예 파티퀘 같은거나 잡기 힘든몹 동렙 살짝 낮은 레벨의 유저들하고 파티해서 힘들게 우여곡절 끝에 잡고 퀘스트 완료하고 그마저도 힘들면 대도시에 붐비는 사람들중 한명에게 귓속말 보내서 도움 요청하고 그리고 오리지널땐 사람들 대부분 인성이 좋아서 잘 도와주시곤 했지요 특히나 필드에서 갑작스럽게 마을 털리고 할때 동부왕국이나 칼림도어 전역에 있는 대도시에 수비 체널 심각하게 도배되잖아요 어디어디 공격 받고 있는다고 그럴때 다같이 한마음이 되서 너도 나도 뛰쳐나가서 진영 줄다리기식으로 싸움이 치열하게 몇시간동안 진행됫는데 요즘은 너도나도 던전게임에 너도나도 한방에 투기장도 오합지졸 그나물의 그밥 수준 개판 오분전인 상황입니다
와우 접고 클래식 서버 나오면 거기 가서 해
지금와우는 할게 없는게 아니라 너무 많아서 접는거같은디

솔직히 하루종일 와우하지않는이상 매일매일 전역퀘 꺠는것도 너무 힘들었음

거기다가 필드쟁 ㅋㅋ? 누가함 초기에나했지 솔직히 오리지날때도 전장 나온이후

암도 안하는 필드쟁. 말이 필드쟁이지 보상도없고 그냥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개꼬장이나

부리는 !@#$ 컨텐츠.
할게 없고 해야할게 많은것임

이유야 어쨋든 젤 골때리는게
전쟁서버에서 게임하면서 적들이 죽인다고 징징대는 ...
이런류들을 뭐라고 해야되나?

저울로 달아보고 싶네
저렙존에서 깽판치는 변태들과 전쟁서버에서 죽인다고 징징대는 모지리들

뭐 조만간 전쟁서버 없어지니까 이들의 승리같지만
알고보면 ***#*% 부려먹고 돈받는 블리자드의 압승
전쟁서버 없어지면 나라잃은 설움에 복받치겠지만
또 어떤 징징이들이 나올까 궁금해서 못견디겠음

음...그럼 고생들 하슈

2018.06.20 22시 08분인용글 작성자: 언챠티드
와우 접고 클래식 서버 나오면 거기 가서 해


어이없음ㅋ 남의 집에서 주인행세라니
2017.08.10 02시 44분인용글 작성자: 가주루
게이머들 성향이 케쥬얼하게 바뀌어서 님같은 올드유저가 원하는대로 바꿔주면 오히려 와우 더망함


저도 공감합니다
옛날이야 전에 없던 시스템이라 신기해서 보상 없이 재미로 즐겼지
지금 알거 다아는 게이머들 상대로 필드쟁은 보상 없는 잉여짓으로 밖에 안보임 ^^

옛날 느낌 살리고 싶으면 길드원들 모와서 길드팟하거나 얼라 대족장들 잡는데에 쾌감을 느껴야지 혼자 양학을 하면서 쾌감을 느낀다면 사회성길여대상자임

그렇다고 필드쟁에 보상넣으면 레이드와 필드쟁을 구분지어야 되는데 그 사이 벨런스 맞추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나? 지금 직업간 벨런스 맞추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게임 기획자들이 유저들 기획에 관여하는 소리에 귀안담는 이유는 생각없이 내뱉는 말이 95% 이상이라 무시하는거임

생각좀하세요
서버 통합에 따른 버그 QA
서버 통합 시 서버 유지비(옜날 대격변 오픈 당시 필드에 수만명 뛰우다가 서버 맛감)

희망사항을 떠벌리는건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전문성을 가지고 기획을 내는건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날탈 없애자는것 10초쿨 공감못함.
나는 1대 다 쟁을 즐김 절대로 파티하거나 공대로 다굴치는걸 즐기질 않음.
와우에서 가장 귀찮은게 애드온임.
애드온 몇개 안쓰지만 안쓰면 더럽게 불편하고 불리해짐 짜쯩남.
필드쟁? 나도 클베유저임. 2004년부터 쭉 해왔고 지금도 하고있음
매번 패치때마다 실망하고 짜증나는건 매한가지인데.
그래도 접진못했음. 다른게임이 컨트롤이 조금 들어가는 게임
옛날에 울티마 온라인을 다시 하고픈데 와우의 모티브가 울온이란건 개소나 다
알거임
근데 이번 격변패치는 울온 옛날 르네상스 패치랑 똑같음
개병진 패치를 해서 울온이 울섭 날아갔고 일본도 날아갔지.
리차드 게리엇은 반대하다 결국 나갔음 오리진 게임회사
울티마온라인도 그때부터 사장되었음. 아직은 외국에서 소수들이 즐김
외국서버 하기에는 핑이 젖같아서 못하고 프리섭 하기에는 돈안내고 게임하는
거 자체가 병진짓이라 안함.
고로 와우밖에 할게없는데 지금 패치는 개병진임
PVP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럼 와우를 첨부터 안했어야함.
PVP싫어하면서 이번 격변패치때 열리는 전장 오기만해봐라 시방세들아
예전 기억나지 일반섭애들 급장도 안차고 전장쳐오는거
니들 싫어하는 PVP, PK가 이번 격변패치다.
근데 햇!@ 패치이지. 필드가 죽으면 어차피 노관심됨.
지금도 필드에서 전투모드인애들 혼자서 때려잡고 놀고는있는데
확실히 노잼임.
그리고 Rive가 말하는 레벨별 비율? 그딴거 난 싫어한다.
MMORPG 검색해서 뜻을 찾아보고 오시라.
다굴치는거 좋아하면 게임에서 윤간범이지.
ㅆㅏ움도 못하는기 숫자많다고 자신감 뿜뿜붙어서 말로만 징징대고
ㅇㅕ하튼 그런애들 역관광 할때마다 너무 재밌지.
격변패치되고 쌈도못하는기 10퍼 보상먹겠다고 필드서 많이보인다.
ㄷㅏ죽여주마.
컴터랑 싸우는게 재밌는사람은 다른게임 하길 바란다.
ㄹㅔㅇㅣ드가면 1,2,3,4 누르면서 매크로 돌려도 그냥잡는
바닦피하기도 못하는 손가락븅진들 제발 떠나길 바란다.
숫자놀이에만 급급하는 도박쟁이들 떠나길 바란다.
ㄴㅔ임드들 다시 컴백하길 바란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미래가 보인다 블자야. 울온을 보렴.
필드쟁? 밸런스도 안맞고 인구비율도 안맞는데 뭔 필드쟁 타령 ㅋㅋㅋ 신종족 해금 조건이나 없애면 다행이지
이미 유저층이바뀌고 트랜드가 바뀌었는데 무슨 쌍팔년도식을 운운하네. 하나하나 찝어말하기도 민망할정도로 고이다 못해 썩은물 마인드를 가시고 계시군요.
징징이 오지네

이렇게 패치했다간 일주일안에 문닫겠네

게임 운영을 못한다고?ㅋㅋ 도대체 조선놈들은 월 2만원 내고서는 얼마나 바라는거야?

개인 gm 하나씩 옆에 차고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떨고 게임개발에까지 관여할 기세네

당연히 확팩이 나오면 새로운 지역이 많이 늘어나야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새로운 몹에 새로운 아이템 보는 재미로 확팩하는거지 맨날 천날 똑같은 땅덩어리에서 퀘스트 하나하는동안 수십번 뒤지면 유저들 잘도 붙어있겠다

!#%!#* 지만 생각하고 쓴 개 이기적인글이네
현재 게임 1등: 리그오브레전드
2등: 베그
3등: 오버워치
4등: 피파
5등: 메이플
6등: 서든어택
7등: 스타크래프트
8등: 던파
9등: 리니지
10등: 디아3

이게 20!@# 8월 게임순위인데..

롤이 1등...
롤이 최신게임도 아니고..
매번 똑같은 소환사협곡에 매번 나오는 챔프들만 주로 나오는데도
인기가 가장 많다..

이것이 의미하는바가 무엇일까??

지금 메이플스토리나, 던파한테도 발리는 와우는
진짜 운영이 욕나올 정도로 엉망이기 때문이다..

구게임이라서 인기가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

그래서 메이플한테 발리는건가?

그래서 던파한테 발리나?

결국에는 유저 vs 유저로 가는 구도로 게임을 유지해야
더 많은 유저를 유치할 수 있는 거다..

롤봐라. 매번 똑같은 맵에 늘 하던 챔프들만 하는데도 인기 1등이다..

무슨 다양한 변화 이딴 게 필요한 게 아니야..

그냥 유저들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목표 설정해주고(롤은 챌린저, 마스터, 다이아 등)
밸런스 적정하게 유지한 다음에
서로 경쟁하는 구도로 몰아가면
인기는 자동으로 많아진다..

이 대작 게임이 메이플, 던파한테 발리는 게 말이 되냐..

게임 운영을 다른 회사에 하청으로 넘겨도 이렇게까지 망가지진 않았겠다..

블리자드에 하고 싶은 말은..
직원 뽑을 때
스팩 좋은 애들만 뽑지 말고..
진짜 게임 좋아하는 애들을 뽑아라
(실력이 좀 모자라면 회사에서 키우면 되지)

온라인게임 아무거나 적어도
랭킹 100위 안에 드는 애들을 뽑아야지
게임도 좋아하고 게임 이해도도 높고
문제점도 제기하고 바로 잡을 생각이라는 걸 하지..

그냥 게임 순위 10만등 1만등 내지는 게임도 안하는 애들
직원으로 불러다가 쓰니까
게임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좋아한다 해도 한 게임 진지하게 오래 못하고
게임 내에 어떤 것이 문제인지 조차 느끼질 못하지..

지금 니들이 볼 때 이번 패치로
신규유저들이 많이 유입될 것 같아?

내가 볼 때는 근본적으로 변한 게 하나도 없어

이거 길어야 2달도 안되서 현자모드오고..
빠르면 5분 이내에 현자모드 올 각이야..

롤 봐봐.. 별 거 없는데도 인기 많잖니?
생각을 좀 해봐..
월급만 받아가지 말고

이거 와우 다시 살리려면
다 뜯어 고쳐야 돼..

아이템 능력치부터 시작해서 쓸데없이 넘쳐나는 필드 수도 줄이고..
전체적으로 싸그리 몽땅 뜯어 고쳐야 게임이 살아..

부분적으로 수정해봐야 기존에 와우하던 애들만 계속하고
그나마 하던 애들도 하나 둘씩 게임 접게 될거야..

진짜 던파, 메이플 같은 게임한테 발리는 거
좀 심하지 않니..?

이 대작을.. 이렇게 국 말아 먹고 싶니?

워크 카오스 만들어서 인기 많았던 거 생각해봐..
운영의 차이라는 거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게임도 인기가 극과 극으로 나뉠 수 있어..

너희가 반면교사를 잘 보여줬는데..

그런건 와우로 보여주지말자..

던파..메이플.. 심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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