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춤에 회피 관련 효과를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도적 토론장
군단 직업 미리보기: 도적 편에서 잠행 도적의 컨셉은 이렇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은신의 대가이며, 마지막 순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적의 코앞에서 몸을 숨기는 능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즉 잠행 도적은 은신과 비은신 상태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컨셉이라 볼 수 있겠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 '어둠의 춤'인 것으로 설계 의도를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어둠의 춤'은 은신과 비은신 상태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컨셉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어둠의 춤'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도 여전히 적에게 공격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건 은신이 아닙니다.
'어둠의 춤'은 공격의 측면에서는 은신 상태가 주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게 하지만, 방어의 측면에서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따라서 '어둠의 춤'을 사용할 때 지속시간 동안 회피율도 증가케 한다면 좋겠습니다.

군단 직업 미리보기: 도적 편에서 '어둠의 춤'은 쿨기가 아니라,
마무리 일격 사용시 '적이 도적 대신 공격할 미끼를 소환하며'
은신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기술을 사용 가능케 하는 패시브 효과였습니다.
당시 도적 유저들의 반발이 심했기 때문에 '어둠의 춤'은 쿨기로 바뀌었지만,
'적이 도적 대신 공격할 미끼를 소환'하는 효과까지 없어진 건 아쉬웠습니다.

'어둠의 춤' 지속시간 동안 잠행 도적이 진짜로 은신 상태가 되게 하는 것이 PVP 밸런스 상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이 도적을 공격하기 어렵도록 지속시간 동안 회피율을 높이는 것 정도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어둠의 춤' 지속시간 동안 회피율도 높이는 것이 PVP 밸런스 상 문제가 된다면,
잠행 도적이 '회피'(그... 레벨 26때 배우는 10초 동안 회피율을 100%로 만드는 기술 있잖습니까)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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