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바꿀때가 되지않았나요?

죽음의 기사 토론장
리치왕의 분노가 2008년에 나왔습니다.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직업들이 바뀌었나요?
근접으로 마나를 쓰는 직업들은 이제 유틸적인 기술이 아닌한 마나부족에
허덕일 필요가 없죠;

냥꾼은 기력과 유사한 집중을 받게 됬구요.

죽기는 그대로 입니다. 물론 혈기룬 부정룬 냉기룬 죽음룬 나눠져 있던게 통일되게 바뀌었지만 불편한거는 그대로에요.
생성과 소모 직관적이고, 간편한 다른 직업과 다르게 아직도 룬과 룬마력이라는 불편함에 살고 있습니다. 정 힘들면 냥꾼처럼 비슷한 클래스에서 이름만 바꿔서 가져오면 안될까요?

룬에 집착할꺼면 자원생성기술을 사용해 룬을 충전하고 충전된 룬으로 강한 기술을 쓰거나, 기술을 강화시키는 식으로 가는게 더 멋지지않을까요? 더 간편하구요. 직관적이구요.

기술의 쿨타임이 왔어도 룬이 부족해 못쓰고, 룬마력을 충전할려면 그 부족한 룬을 기다려야 하니, 얼마나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인게임 성능이 강한것도 아니에요.
사실 강한걸 원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지금이라도 딜죽 딜이 낮아지고, 기본 시스템을 개편한다면 응당 찬성할것이에요.딜이야 나중에 수치바꾸면 되지만,
시스템이 개편되지않는한, 수치만 보면서 불편함을 달고살아야 하니까요.
부죽 유저로서 죽음의 기사라는 매력적인 직업이 정떨어질려고 합니다.

대마법 딜러라는 컨셉 또한 희석된지 오래구요.
구울이 제한적인 역활로 바뀌고, 부죽 자체가 그만큼 1인분 했으면 좋겠어요.
판금 도트 딜러 라는 매력적인 이미지도 옛말이고, 고름걸고 붓질하는걸 군단넘어 격아까지 끌고올줄 몰랐습니다.
도적 연계점수를 대상이 아닌 자신한테 쌓는걸 보면서 왜 자원생성요소를 대상에 달아놔야 하는지도 의문이구요.

PVP에서
전사처럼 평상시에 단단하지도 않고, 징기처럼 회생을 노려볼수 있는 기회도 없습니다.
차라리 업적 그대로 옮겨서 다른 직업으로 바꿔주면 좋겠네요.

그냥 푸념입니다. 한와 게시판은 블자에서 봐주질 않으니 사람들 인기도 없고, 인기가 없는 글이 많다보니, 개발진에게 전해지는 글도 없지요. 악순환은 계속 되구요.
슬프네요.

대화 참여하기

토론장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