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력 핫픽스 안할겁니까?

성기사 토론장
북미 포럼에서 신성력 관련 수십 페이지 리플이 달린 글을

블쟈 측에서 마음대로 지웠다면서요?

이건 뭐 언론 탄압인가?

블쟈 쪽에서 자신 있는 문제는 쓸데 없이 아주 세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더니만

자신 없는 문제는 그냥 은폐해버리네요.

신성력 이렇게 만들 아무 이유도 없고 명분이라고 내세운 것도 엉터리고

결과 측면에서도 망입니다.

잘못된 설계에 대해서 유저들에게 사과하고 핫픽스로 당장에 돌려 놓으시죠?

이거 징기 딜 나락일 때도 이 정도로 화나지는 않았는데 ㅋㅋ

새 글 계속 쓰기가 좀 뭐해서 그냥 이 글에 리플로 생각 날때마다 써볼랍니다.

사실 이게 이번 패치 있기 전에도 잠재되어 있던 문제에요.

일단 대격변에서 탱커가 복수심으로 어글 수급하게 한다고 했지만

복수심이 쌓이지 않은 초반은 항상 문제가 될 수 밖에 없구요.

전사 죽기 등은 빗나가면 그냥 다시 박힐 때까지 스킬 계속 쓰면 되지만

성기사는 쿨타임의 제약이 있쟎아요. 한 번 날아가면 타격이 큰 거죠.

거기다가 신성력 시스템이 도입. 3버블 모아서 뭔가 한다는 발상은 좋은데

문제는 보기 어글 수급에서 3버블 정패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상태에서

쿨타임 있는 성격으로 3버블 쌓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죠.

추가로 블쟈의 변함 없는 확률 사랑이 또 한 몫을 하는데

정패 크리 버프도 확률로 터지고 (한 번 빗나가면 크리 버프 사라지고)

응방도 확률로 터지고

블쟈가 왜 자꾸 기사 캐릭에게 확률을 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물론 완전 로또 복권인 징기보다야 확률성이 덜하지만

안정성이 최우선인 탱커로서는 이 정도의 확률성도 솔직히 문제가 있죠.

결국 복수심 + 쿨타임 + 3버블 + 확률성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초반 어글이 불안불안한 보기였습니다.

실제 제가 영던 처음 돌 때 최초로 들은 지적이 어글에 관한 것이었죠.

돌이켜서 생각해보니까 제 탓이 아니라 보기 캐릭 자체의 문제네요.

이번 패치는 그동안 잠재되었던 보기 탱킹의 중요한 한 결함을

수면으로 떠올리는 결과를 낳았다고 봅니다.

바로 "초반 안정적인 어글 수급 능력의 부재"

이번 패치로 3버블조차 안정적으로 쌓을 수 없게 된 것이 원인이겠죠.

결과적으로 기사 유저들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방합 깎고 적중 숙련 맞추는 것이 유행처럼 번진 상태입니다.

애초에 대격변 레이드 장비에 적중 숙련이 굉장히 적은 상태인데

이건 적중 숙련 없이도 탱킹을 할 수 있다는 의도였다고 봐야죠.

하지만 유독 보기는 차단이 필요하지 않은 몹에 대해서도 이러한 스텟을

억지로 맞춰야 합니다. 초반 어글이 불안정하니 말이죠.

이번 패치가 얼마나 불합리하고 멍청한 것인지 알 것 같지 않습니까?

당장에 신성력 수급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하고

거기에다가 보기가 초반 어글을 좀 더 안정적으로 가져가게 할 방법을

추가적으로 논의해야겠죠.

복수심 없는 초반에 탱커가 안정적으로 어글 쌓을 능력은 반드시 있어야죠.

보기는 바로 그 부분에서 결함이 있는 것이고

보기 유저들이 방합을 깎고 적중 숙련을 맞추는 이유는

바로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겠죠.

보기 탱킹 설계의 결함이고 조속히 고쳐야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음 보호기사의 다른 탱커들의 초반 어그로 수급량보다 눈에 띄게 많이 떨어졌나요?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들어가면서 날개 피고 눈속 속거 및 3초뒤 딜 시작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어서 제가 경험한 말로리악 하드까지는 성기사의 초반 어그로 수급량은 크게 문제가 안되고있었습니다.
동의 합니다 진짜 기사 초반 삑 나면 미틴듯이 튀는 어글 적중 + 숙련 이거 초반에 맞추고 템 하나하나 봐뀔때마다 스텟 점검 해야 하고 3중고 겪어요 .. 복수심 뭐 맞아야 쌓이지 .. 답답..
보기하다가 공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보기님 초반어글 튀니까 도발기랑 아껴두시고
도적님 냥님 쿨마다 눈속 속거 몰아주시라고요.
씁쓸하면서도 공대 진행은 해야하니까 일단 도발기 쿨마다 써가면서 어그로 잡았습니다.
요즘 딜러들 템 좋아지면서 확실히 탱커들 부담이 커진건 사실입니다.
제 보기는 11-2 12-2 셋으로 어글잡기에는 최적화된 셋팅입니다.
(성격데미지 증가, 정방시 20%화염데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튀더군요. 그렇다고 삑살났을때 신힘 복구되는것도 아니거니와
바로 쓸수 있는 기술조차 없지요.
쿨은 쿨대로 돌죠. 어그로는 튕겨져 나가지요.
도발도 쿨돌죠.
돌아버리는겁니다.
어쩌다가 신힘 모아서 정방~! 때리면 피함.
떠버리면 환장케이습니다.
징기의 어그로를 보기에게 좀만 더 넘겨주면 안됩니까...?
아 진짜 보기 서약쿨 20초는 너무합니다. 거기다가 미스나면 그냥 사라지다니..

보통 처음 어글을 잡기위해 하는일은 날개 피고 기도돌리고 응방 던지고 정패 들어가야

안정적인 어글을 잡을수 있는거죠 그런데... 정패가 miss가 난다??? 응? 패치전에는

다시누르면 됬죠 왜? miss가 나도 신성한 힘이 사라지지 않았으니깐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다시 모아야합니다. <<-- 이 현상이 왜 불합리적이냐.. 설명해볼께요

1. 보기는 다른 탱클레스에 비해서 완방이나 특화를 손해를 보면서 적중을 올려야한다.

2. 완방 특화가 떨어진만큼 보기는 덜 단단해 진거죠? 그래서 서약힐로 그 부분을 보상을 받았습니다.

3. 하지만 보기는 서약힐이 20초 쿨에 다시 신성한 힘을 모으는데 10초라는 2중제약이 있다.


결과적으로 플레이어는 신성한 힘으로 정패를 많이 쓰게되고 결국 플레이어의 선택권은 줄어들게 된다.<<--블리자드가 바라는 기본입장은 플레이어의 선택권을 늘리는 방향이죠

지나친 비약 일수도있습니다. 아직까지 보기는 좋은 탱커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딜레마가 존재한다는것과 보기의 서약을 너프하는것이 아니라 다른탱커를 버프하는 쪽이 맞다고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보기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만 확실한거 보기는 재미가 없습니다.

자힐과 어글을 보며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대격변 초기의 보기가 좀더 재미있었고 선택의 폭도 넓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적중도 딸려서...

캐많이 안습 어글튐.

어글튀는 피통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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