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사냥꾼 관련 개발팀 답변

사냥꾼 토론장
와우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사냥꾼에 적용된 긴급 수정 사항 등에 대해 개발팀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국내에 계시는 와우저분들께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변경 사항의 이유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사냥꾼이 이번에 긴급 수정으로 변경된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PvP시 사격 특성 사냥꾼의 순간적인 공격력을 줄이는 반면, 동시에 공격대 전투에서 생존 특성과 야성 특성 사냥꾼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그에 따라 이동이 거의 없거나 소위 말하는 말뚝딜에서의 사격 특성 사냥꾼의 공격력이 약간 감소하였으며 몬스터의 체력이 80% 이하로 내려갔을 때 조준 사격을 사용하는 빈도도 줄어들었습니다.

PvP에서 사격 특성 사냥꾼의 순간적인 공격력은 의도했던 수준보다 높았으며,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인 공격력을 낼 수 있는 데에는 조준 사격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격의 명수 효과로 발동된 조준 사격을 포함하여, 조준 사격의 공격력을 20% 가량 하향 조정 하였습니다. 조준 사격의 조정으로 감소한 공격력을 보완하고 생존과 야수 특성의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85레벨 기준 매의 상으로 전투력이 2000만큼 증가하도록 상향 조정 하였습니다.

이렇게 변경한 결과로 자연의 몸 특성으로 받는 혜택도 증가합니다. 매의 상의 위력이 증가한 덕분에 생존과 야수 특성 사냥꾼은 공격대에서의 공격력이 증가할 것이며, 사격 특성 사냥꾼은 조준 사격 공격력 감소와 더불어 공격력이 약간 감소합니다. 또한 대상의 생명력이 80% 이하로 내려가면 더 이상 신중한 조준 효과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조준 사격의 사용 빈도가 줄어 들겠지요.

또한 사냥꾼 사격의 시전 시간에 대해 안내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원거리 공격은 기본 시전 시간에 0.5초의 지연 시간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즉시 시전 공격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사냥꾼에게는 사실상 조준 사격과 고정 사격, 코브라 사격이 적용 대상입니다. 4.0.6 패치 이전까지는 조준 사격의 시전 시간이 3.0초로 되어 있었지만 이러한 지연 시간 때문에 실제 시전 시간은 3.5초 였습니다.

이제 조준 사격의 시전 시간은 2.4초로 조정되었기 때문에 실제 시전 시간은 2.9초에 가까우며 이는 개발팀에서 원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격 기술이 0.5초씩 지연되는 문제는 여러분뿐 아니라 심지어 개발팀 내에서도 혼란이 야기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좀 더 명확하게 표시되도록 개선하고자 합니다.

또한 공격 저지는 이제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공격 저지는 100% 확률로 무기 막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100% 빗나가게 하며, 사냥꾼이 무장 해제 상태가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효과가 유지됩니다. 하지만 시점을 잘 맞춘 무장 해제 효과로 공격 저지 사용을 일시적으로 늦추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전까지 비열한 습격 같은 특정 기술은 무기 막기를 할 수 없었으며 공격 저지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에도 적중하였는데, 이제는 공격 저지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에는 빗나갑니다. 근접 공격 직업들의 기동력 조정과 함께 공격 저지는 좀 더 유용한 기술이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추이는 지속적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사냥꾼이 상을 교체할 때 반복되는 효과음이 어떤 이들에게는 시끄럽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개발팀에서는 효과음이 너무 남발되지 않도록 하고자 하는데, 사실은 요즘 효과음 디자인을 살짝 바꾸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 효과음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이를테면 효과음이 좀 더 게임 속 상황에 부합하여 재생되는 식입니다.

또한 개발팀에서는 사냥꾼이 제자리에 서서 더 많은 피해를 주던가, 혹은 공격력은 좀 줄어들지만 이동을 하며 더 많은 기동성과 그밖에 다른 혜택을 얻는 방식으로 구분하고자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이 이러한 변화를 구현하는데 가장 알맞은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ince Blizz first introduced Arena, the Hunters always scored the least rate of all classes.
From 4.0.1 to 4.0.3, Hunters were absolutely called Huntard that means Hunter is retard and every other classess hardly cannot negate this sad truth.

The Aimed Shot damage on 4.0.6, is seemed to be very balanced with its damage comparing with the other classes' abilities such like -Warrior's Raging Blow, Warlock's Hand of Gul'dan, Druid's Ferocious Bite, Rogue's Ambush and so on. But, it finally have got nerfed.

And now, Blizz revived the Hunter's Aspect dancing, intendedly.
Hunters already suffered this foolish combat system in the era of Burning Crusade. Swapping Hawk and Monkey for evading murderous melee damage was one of the most irritating actions that the Hunters should perform. Blizz also recognized this problem and finally suggested an merged solution as Dragonhawk. This was not bad and sustained well until the Wrath of the Lick King without any complaint. (Yes, WotLK was the glorious season of Hunters in PVP, even though Hunters' rate was below 5% in Arena.)
But now, why Blizz revived this Aspect dancing again?

It is understandable that Blizz fears the substantial overpowered defect which comes from Hunter's ranged physical attack. But, at least Blizz make Hunters are useful in Arena comparing with others. Blizz should confer the rate table of classes in Arena and find the whole problems Hunters now have.
PvP에서 사냥꾼이 너무 약하다라는 내용이네요...

필드의 간디라는 별명까지 얻는 사냥꾼...

흑마도 이제 흑두부라죠...
빙덫이나 원래대로 해줘요 서리고리도 잇는데 빙덫이 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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