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딜러 특정 클래스 소외 문제 심각합니다.

던전 및 공격대 토론장
일단 레이드에서 원딜 자체가 유리한 면이 있어요.
근딜이더라도 광역 데미지나 마법 디버프를 씹어버릴 수 있는 도적이 특출나게 유리합니다.
죽기도 대마보라도 있는데 분무 징기 이런 클래스는 10인 레이드에 아얘 자리가 없어요.
퓨어와 하이브리드 간의 DPS 차이도 아직까지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무도 저 클래스는 하이브리드니까 딜 조금 딸려도 데려가자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투 중 역할 스왑이 되는 것도 아니고 딜 낮은 딜러는 딜러로서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흑마 같은 클래스가 탈퇴탱으로 더 하이브리드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다른 특성 타면 된다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요.
하이브리드는 퓨어들을 위한 탱셔틀 힐셔틀인가요?
하이브리드 클래스도 딜러로서 게임을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10인에서 너무 도법흑마 밥그릇만 챙겨줬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는 탱셔틀 힐셔틀이에요.
애초에 딜러로 하고 싶어서 시작한 많은 하이브리드 클래스 유저가
본인들의 의지와 상관 없이 어쩔수 없이 탱이나 힐을 하고 있구요.
딜 되는 클래스라고 써놨으면 딜러로서 길을 열어줘야죠.
냥꾼의 냉덫에 의한 이감, 흑마의 어격 탈퇴 생석, 법사 블러드 광역 점멸, 도적 그망 교란...
디피 말고도 퓨어에게 레이드에서 너무 유리한 측면이 많아요.
정술 고술 딜죽 조드의 몇몇 스킬들도 때로는 유용한 것 같기는 한데
분무 징기 같은 클래스는 10인 레이드에서 존재 의미 자체가 없어요.
애초에 블러드나 전투 부활 스킬들도 분무나 징기를 줬어야 하는 것 같은데
입지 탄탄한 법사에게 블러드를 주고 근딜 중에 그나마 나은 죽기에게 전부를 주고
전사 기사는 탱 힐 아니면 그냥 게임하지 말라는 소리죠.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블쟈가 특정 직업을 소외시켰어요.
특히나 전사의 경우는 탱커 평준화하고 죽기 만들고 그럴 때
블쟈가 전사 유저들에게 약속했었죠. 딜러로서도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그런데 현재 전사가 딜러로서 레이드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요?
25인에서도 기껏해야 1자리고 10인에서는 아얘 자리가 없습니다.
유저들에게 했던 약속을 어긴거죠.
징기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구요.
이럴거면 클래스 소개글에 기사와 전사에게 딜링의 역할은 왜 있는건가요?
레이드에서 소외될 줄도 모르고 딜러로서 기사 전사 키우는 초보 유저 많을텐데
막상 나중이 되면 하고 싶지도 않았던 탱 셔틀 힐 셔틀로 어쩔 수 없이 바꾸겠죠.
레이드 딜러 역할 자체를 퓨어한테 독점시키면 안됩니다.
하이브리드 클래스가 탱셔틀 힐셔틀은 아니쟎아요.
힘들게 남들 기피하는 탱커를 키웠는데 몇몇 퓨어 딜러보다 일자리가 없는 것도 이상하고.
블쟈가 하이브리드 딜러 유저들한테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탱이나 힐은 상대적으로 힘들어요. 때문에 기피하는 유저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하이브리드 클래스를 희생시키는 구조죠.
퓨어 딜러들은 캐릭 선택할 당시에 자신의 클래스가 탱힐 안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또한 탱이나 힐은 상대적으로 힘든 역할이구요.
때문에 퓨어가 하이브리드를 부러워한다는 이유로 딜러 자리를 독점하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퓨어든 하이브리드든 실력 좋은 딜러가 자리를 차지해야죠.
현실에서는 실력 아무리 좋아도 분무나 징기면 10인 레이드 자리 아예 없습니다.
도냥흑마는 딜러 중에서는 철밥통이죠. 때로는 힘들게 키운 탱커보다 더 자리가 잘 나는 경우도 많던데.
하이브리드 딜러는 몇몇 빼고는 소외되서 탱힐로 억지로 전환하기 일수구요.
그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이 분무 징기죠.
게임상의 굉장히 불합리한 부분입니다.
블쟈가 예전에 "클래스가 아닌 플레이어를" 이라는 모토를 내걸었죠?
현실은 "하이브리드 딜러가 아닌 퓨어 딜러를" 입니다.
전사 유저들에게는 예전에 했던 약속도 지키지 않았구요.
개발자들이 제가 하는 말을 듣고 이 문제를 깊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개발자들도 하이브리드 딜러 잘 안키우죠?
패치 되는 것 보면 법사 죽기를 주로 키우는 것 같던데.
법사에게 장애물이 될만한 모든 직업이 너프되고. 뭐 다른 주제이긴 합니다만.
고술입니다...

고술도 10인 25인 가고 싶습니다!!

소외된 클레스들 좀 살려주세요!!
맞습니다!맞아요! 추천x10000000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딜야드는 언급도 안되네요 ㅠㅠ 이미 잊혀진, 별이 되버린 존잰가
레이드 네바람 딱 한번가고 레이드에서 먹은탬도 없이 벌써 탬랩이 356 착용탬랩은 355 씨풋
동감합니다.

저희 개발팀에서 특정 직업을 싫어해서 그러지는 않았겠습니다만, 선호 받는 직업이 있는 반면에 소외되고있는 직업 혹은 특성들이 있지요.

개발팀에게 소외되고 있는 특성의 직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달을 하고있으며, 개발팀에서는 앞으로 이루어지는 패치들을 통해 조금씩이나마 해당 클래스들이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듬어 보겠다고 합니다.

완벽한 해결책이라는것은 있기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모든 특성 및 직업들이 균형을 갖출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발팀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눈앞에 다가온 줄구룹 + 줄아만 공략 동영상만 봐도 근접딜러들 한테는 지옥인것 같더군요.
4.1 패치되면 초반에는 도적 빼고 근접 딜러는 닥치고 추방이 또 나올거라 예상됩니다.

딱 두가지 질문만 해보겠습니다.

40인/25인 레이드 역사상 탱힐 빼고
근접 딜러들로만 가서 클리어 가능한 레이드 던젼이 있었나요?
아니면 원거리 딜러만 가서 클리어 가능한 레이드 던젼이 있었나요?

근접딜러만 가도 클리어하게 해주려면
레이드가 너무 단순해지는 딜레마에 빠진건 알겠지만 6년동안 뭘 한건지.

황혼 요새 마지막 보스인 초갈에선 원거리가 광역 공격 하지 않으면 클리어 안되고,
검은 날개 강림지에서도 용암아귀 역시 마찬가지 ...
아트라메데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도적 데리고 가고.
그러면서 네파리안은 부정특성의 죽음의기사가 있으면 엄청나게 편한 디자인으로 해놓고.

솔직히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면 좋겠는데
더 안좋아지거나 발전이 없으니 믿지도 않고 이탈자가 늘어나는거에요.

입장하는 클래스의 특성에 맞춰 레이드 공략이 변동되는 시스템 아니면
현재로선 '해결책은 없다' 가 정답일겁니다.

그리고 시너지라는것도
원거리가 근접한테, 근접이 원거리한테, 탱커가 힐러한테 시너지를 주는 시스템이 되어야지
끼리 끼리 이득을 주는게 시너지라고 하기엔 이제는 너무 낙후 된것 같군요.

피드백이 들어가는지 마는지도 모르는 마당에 이렇게라도 신세 한탄 해보게 되네요.
진심 100% 아니10000% 무조건 공감합니다.
특히소외되는게 판금딜러들인데
"판금입고 뭔딜이야? 레이드 못들어가면 안되면 탱커를 하라지뭐"
요딴 생각을 저~기 마음속 한쪽 귀퉁이에 꼬깃꼬깃 접어 빠지지않게
박아버린건 아닌지요....
분무전사도 근접딜러입니다...
대격변으로 10인과 25인이 같이 묵이면서
25인 팟이 거이 사라져버린 지금 반 실직자로 살게된 분무"딜전"입니다.
딜을할수 있게 해주세요....
하루종일 파티창에 25인팟이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딜전입니다...
도냥흑법이 디피 딸리면 뭐에 써먹나요? 참나...

탱힐이나 잘하시죠?
지금 시스템상 근딜에 불리하게 되어 있긴 한데, 퓨어가 하이브리드보다 기본적인 딜은
더 나와줘야 하죠. 당연히 딜이 안나오면 퓨어는 데려갈 가치가 아예 없을 건데요.
문제는 블쟈의 시너지 배분과 레이드 던전 체계에서 찾아야 할 구조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퓨어가 하이브리드보다 조금 더 등급이 낮은 단계의 시너지를 제공한다거나 25인 팟의
경우 지금 6개 드랍템의 구조를 일반 에픽4+상급 에픽1이라든가로 바꿔본다거나 그런 식으로
좀 더 "면역클"에 대한 대접을 유도하는 쪽으로 바뀌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예를 좀 들자면 주문력 시너지의 정술 대 악흑이 있을텐데, 악흑이 정술보다 개인 딜은 잘
나오는 대신에 주문력 시너지가 조금 낮다면, 정술을 데려갈 수도 있고 악흑을 데려갈 수도
있겠지요. 그 수치를 잘 조절하는 게 관건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딜량과 유틸기, 시너지 등을 갖추면 하이브리드 딜러도 레이드 갈 수 있어요.
예를 들자면 "조드"가 있겠지요. 언급하신 딜야 분무 징박 등이 면역이 되는 이유는, 일단
딜량이든 시너지든 퓨어에 비해서 "우월하다"고 느낄 만한 면이 ("비슷하다"는 것이 아니라
"우월하다", 즉 굳이 퓨어를 자를 필요성)좀 부족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어쨌든 "면역클"이 지금보다 더 적은 레이드로 개선 좀 됐으면 좋겠다는데는 공감합니다.
정말 공감되네요ㅜㅜ

제가 처음에 전사 딜의 로망을 가지고 딜전사를 키우다가 나중에 딜전사는 영던이 끝이다...라는 말을

듣게 된것도 참 ㅎㅎ 기억나네요

정말 이런 판금딜들 심각하다고 생가가합니다.

개발진에게 모든특성이 갈 수 있게끔 해주셨으면 해요 ^^
맞는 말입니다.
어떤 클래스가 딜이 잘 나오면 어떤 클래스는 시너지에 이득을 주고, 어떤 보스는 원딜이 유리하다면 어떤 보스는 근딜이 유리하도록 짜여야 하는데(그리고 한 레이드에 잘 분배되어야 하는데) 도통 그런게 없습니다. 무조건 원딜만 유리하고 퓨어에 딜이고 시너지고 다 몰아넣으면 대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와우 개발자들은 꼭 전체 서버가 한 클래스로 통일이 되는 꼴을 보시려고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와우 개발자 분들께서는 좀 가급적이면 귀족 클래스와 천민 클래스가 나눠지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직업들마다 각자 먹고 살 방법이 다 있어요


판금라인은

죽기 - 탱커가능(안티캐스터) / 방패가 없어서 다수의 적을 키핑하는데 불리함

기사 - 탱커가능(안정적인 탱킹) / 힐러로 스왑가능

전사 - 탱커가능(상향예정) / 4.1 패치 이후 무난한 탱커가 될거라 예상, 방패있음


하이브리드라인은

드루 - 힐러가능, 원거리딜러가능 / 탱커능력이 매우 떨어짐, 한마디로 하기 힘듬

술사 - 힐러가능, 원거리딜러가능 / 고술은.. 음...


캐스터라인은

사제 - 힐러가능, 원거리딜러가능 / 전사와 더불어 무난한 힐능력 보유

흑마 - 원거리딜러 / 순수마법형딜링클래스

법사 - 원거리딜러 / 순수마법형딜링클래스(딜링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4.1에서 상향)


일반물리딜러라인은

도적 - 근접딜러로서의 유불리를 상쇄하는 탁월한 근접딜러 / 어글조절가능

사냥꾼 - 탁월한 원거리딜러, 딜링능력 좋다는 평 / 어글조절가능



왠만하면 모든직업 다 파티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특성과 역할로 어려운 던전에 참여할 수 있어요
문제는 다른 특성을 선택했을 때에 불리한 점이 있다는건데
파티원들을 위해서 선호되는 특성을 선택하는 것도 다른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겠죠
다만 선호되는 특성만 전부 선택해서 인던 대기표를 받아서 기다리면 이런게 더 문제라고 봐요
블리자드도 모든 특성의 모든 플레이어가 다양한 종류의 경험을 하는걸 원한다면
이런 방향에서 조절이 이루어지는게 좋다고 볼 수 있어요
탱힐은 상대적으로 기피되는 역할인데 하고 싶은 사람이나 추가적인 이득을 바라는 사람이 하면 되는 것이지 딜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죄다 반 강제적으로 퓨어들의 탱힐셔틀로 전락하고 골수 징기 분무 유저들은 아예 접어버리는 현상까지 나오는 판인데 심각한 문제죠. 탱힐이라도 하라는 말은 친구한테나 들을만한 말이지 개발자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닌데 예전에도 보니까 블쟈가 GC 앞세워서 그런 말을 아주 당당히 하더라구요. 이러다가 나중에는 꼬우면 법사 키우라고 할 기세. 뻔히 딜러 역할 책정된 직업이 상위 컨텐츠에서 면역 되는 것이 보통 문제가 아닌데 개발자들 문제 조속히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엉터리 핑계나 대고 있으니...
모하임횽아 한테 제출하고 싶은글이네요...

10000000%동감...

와우 개발진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네? 제발 ㅠㅠ
흑마:순수마법형 생석,영석,솬돌 보급창
네 안에 나 있다...

대화 참여하기

토론장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