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4.2패치의 신성 특성 성기사의 마나 소비량 변경에 대하여

성기사 토론장
안녕하세요. 성기사 여러분

개발팀에서 4.2패치의 신성 특성 성기사의 마나 소비량 변경과 관련된 변경한 이유에 대하여 관련 답변을 전해 왔습니다.

성기사 여러분께 전해드리며, 답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개발팀 답변>

신성 특성 성기사의 마나 효율은 다른 직업에 비해 지나치게 뛰어난 수준이었기 때문에, 4.2 패치에서 신성 특성 성기사의 마나 소비량을 전반적으로 증가시키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치유 담당 직업들의 마나가 거의 바닥난 상황에도 성기사는 마나를 40%씩 남겨놓을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성기사들은 마나 효율이 높은 성스러운 빛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천상의 빛을 주력 치유 주문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해당하지 않는 신성 특성 성기사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 차례의 검토와 함께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변경사항으로 신성 특성 성기사는 마나를 채우기 어려운 PvP전투에서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상쇄하기 위해 빛의 속도 특성 그리고 다른 변경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또한, 신성 특성 성기사의 마나 소비량을 변경한 이유는 치유 주문의 극대화 변경이나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새로운 세트 방어구의 보너스 효과 때문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성기사의 마나 소비량이 변경된 이유는 순전히 성기사의 마나 효율이 드루이드나 사제, 주술사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좋았기 때문입니다.

덧붙이자면, 많은 성기사들이 주력 방어 담당 캐릭터에게 빛의 봉화를 걸어주고 보조 방어 담당에게 천상의 빛만 사용하며, 봉화의 대상자를 전혀 치유하지 않는 전략을 선호하는 모습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전략입니다. 전투 중에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모든 전투가 싱겁게 끝날 것입니다.

물론 성기사들이 빛의 봉화라는 멋진 주문의 효과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항상 빛의 봉화 효율을 최대한 뽑아내지 못한다고 해서 해당 직업의 디자인이나 플레이어의 실력에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때때로 성기사들은 빛의 봉화 대상자를 직접 치유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생기는 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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